후기라고 해야되나..?
솔직히 플레이를 얼마 하지 못해서 제대로 전략적인 세세한 후기는 못드리네요ㅠㅠ
(이거는 추후 업뎃하겠습니다!)
그냥 저는 제가느꼈던것을 이야기 하러 왔는데요
음 처음에 게임에 들어가면 소소한 스토리가 나옵니다
이어폰을 끼고있던지라 저도모르게 집중이 되더군요;;
그다음으로 캐릭터를 만드는데..
캐릭터 신경쓰기 너무 싫지만 자신도모르게 어느새 헤어스타일을 고르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ㅋㅋ그렇게 해서 저의 이상형이 아닌 이상형을 만들어내고..@_@
자! 플레이를 했습니다.
친절하게도 퀘스트가 있는 곳까지 바닥에 표시를 해주더라구요
그냥 그길 따라서 가다보니 어느새 몬스터가 보이고
몬스터가 보이면 죽이고 퀘완!
맨처음에는 아이템 줍는법을 몰라서 그냥 버리고가긴 했는데..
신기하게도 아이템 줍는법이 ` 이거더라구요
`이거뭔지아세요? ~ㅋㅋㅋㅋㅋㅋ이거에요 1바로 옆에있는 ~
자꾸 아이템주으려고 누르면 나도모르게 텝눌러서 몬스터 잡히고ㅠㅠ
좀 저에게는 낯선(?) 줍기 키였네욯ㅎㅎ
사운드나 그래픽은 그냥 저번에 봤던것처럼 그리 달라지지는 않았구요
음..
한가지 소원이 있다면
빨리 길드에 가입해서 대규모 전투를 해보고 싶다는거?
ㅎㅎㅎㅎ
조금더 플레이하고 와서 얘기해드릴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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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칼도
미니민
내목숨을아이어에
찍먹해볼까
굿겜즐겜
굿겜즐겜
야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