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자정까지 히어로스 CBT를 실시한다는 소식을 듣고 잽싸게 접속해봤습니다!

이젠 스마트폰 게임도 CBT 시대? 그만큼 완성도 높은 게임을 완성해 보겠다는 위미의 의지가 느껴집니다.

플레이 타임은 10분 내외 였으며, 짧은 시간 내로 AOS 장르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매력이었습니다.

어떤 장소든 간에 스마트폰 터치로 진행할 수 있는 점도 아주 좋고요!

1:1과 2:2는 같은 맵 사이즈고 3:3은 좀 더 맵사이즈가 큽니다.

저는 주로 3:3 맵을 즐겨봤으며 3:3 맵에는 정글 몬스터와 드래곤 출현 등.

변수가 더욱 많아서 재미있었네요.

CBT 기간이므로 다양한 영웅을 체험할 기외가 있었습니다.

시오르피델이 가장 좋은 영웅 같았어요. 원거리 활 영웅!

추천 아이템 시스템이 존재해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을 나열해서 볼 수 있었고,

아이템 자동 구입으로 모바일 게임 특유의 편의성을 강조했습니다.

정글 몬스터는 1레벨 부터 혼자 사냥하기엔 어렵더군요.

선취점!

마을귀환도 있습니다.

원거리 공격으로 더블킬!

시오르피델의 궁극기는 광역 데미지라 한타에서 유리한 점이 있더군요.

터치 입력만으로 가볍게 즐길 수 있는 AOS게임 히어로스리그.

성공적인 CBT 이후 더욱 풍성한 모습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