렙업을 위해 하나 더... (유령이라서 갤러리에 이미지도 못올리네요;;)
요즘 시간이 좀 남아돌아서 그동안 해보고싶던 게임들 다 해보고 있습니다
월드컵이 얼마 안남은 시점에서 해본 '위닝일레븐 온라인 2014'
사실 피파온라인3를 하다가 카드강화 실패로 암흑기에 접어들었다가
이번에 갈아타볼까해서 한번 해봤습니다
그런데 링크로 따올 수 있는 이미지가 저 위에꺼 말고는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아무튼 피파하다가 위닝을 해본 느낌은 피파에 비해서 참 쉽다
골이 잘들어갑니다 개인기 쓰기도 월등히 쉽구요
아직 실력이 안되는지라 PVP는 안했지만 컴퓨터랑 해본 느낌은
확실히 쉽다는 느낌이 강하게 받았습니다
피파에 비해 뒤늦게 나온 버전이라 그런지 선수의 개개인 모션도
전혀 뒤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낫다는 느낌입니다
다만 재미성을 놓고보면 확실히 위닝이 더 재미있다라고는
말하기가 어렵네요 제가 피파를 더 많이해서 그런건지
아니면 위닝이 단순 아케이드성을 높혀서 그런건지...
그래도 역시 위닝은 위닝일레븐 입니다
사실 위닝일레븐은 옛날에 16bit게임기 슈퍼페미컴 시절부터
퍼펙트일레븐 이라느 이름을 가지고 있었을 때 부터
즐겨했던 축구게임이기 때문에 피파보다는 애착이 더 갑니다
위닝온라인 전작이 실패해서 금방 서비스 종료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껀 나름 선방해서 피파랑 같이 할만한 축구게임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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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키치키
미니민
내목숨을아이어에
굿겜즐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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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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