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CBT를 했던 영웅 for kakao입니다.
이제 막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 게임이기 때문에 현재는 공식카페에서 정보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만, 저는 CBT에 참여를 해봤고 플레이를 즐겨봤기 때문에 그 당시의 소감을 남기고자
합니다.
개인적으로 영웅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게임이 출시가 되었기 때문에 상당히 기대하는 바가
컸습니다. 전 세계 어디를 가도 '영웅'이라는 상징성이 있기 때문에, 그리고 개개인이 생각하는
영웅에 대한 이미지가 다르기 때문에 그러한 영웅들이 등장을 한다고 해서 많이 캐릭터성은
높다라고 평가를 하고 기대를 했던바가 큰 영웅 for kakao입니다.
직접 플레이를 해보니 가지각색의 영웅들이 스탠바이가 되어 있었으며 또한, 그 특색에
맞추어서 플레이 화면에서도 특징을 살리는 스킬이펙트라던지 전투화면을 즐길 수 있었고
한가지 알만한 게임을 예로 들자면 '몬스터길들이기'의 진화판? 좀 성인판? 느낌이
났기 때문에 크게 게임을 플레이 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시간이 많지 않아 CBT를 오래 즐겨보지는 못했지만 상당히 기대를 해도 좋겠다라고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더군다나 최근에 모바일게임 중에서 '대작'이라 불릴만한 기대작도
없었을 뿐더러 너무 획일화된듯한 출시가 있었기 때문에 영웅 for kakao에 대해 기대를 해봅니다.
언제 출시를 할지는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대작게임이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출시와
흥행이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것이 저의 개인적인 소감입니다.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공식카페를 통해서 저처럼 기다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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