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요즘 신작 정보를 찾기도 귀찮아서 요즘 아이쿠라는 앱에서 나오는 것들로 자료를
찾아서 프리뷰, 리뷰를 쓰고있습니다.
어쨋든, 서론은 거두절미하고 바로 게임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게 임 명: 몬스터샷 for kakao
유 통 사: 433 (네시삼십삼분)
플 랫 폼: 모바일
유 형: 신작
장 르: 슈팅 RPG (복합장르)
이 용 등 급: 전체이용가 (예상)
신작 모바일게임 몬스터샷의 인게임 스크린샷 입니다.
CBT때 스크린샷을 구글링을 통해 가져왔는데 많이 변경되지는 않았을 듯 합니다.
전투방식은 그냥 화면 내 적에게 당겨서 미친듯이 튕기면 공격이 이루어지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저 또한 CBT를 플레이 해보지 못해 자세한 사항을 모르는게 아쉽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모바일 게임뿐만 아니라 PC게임, 온라인게임부터 있었던 다양한 도전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 가장 도전적인 부분은 2가지 혹은 3가지정도의 장르를 복합하여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내는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리그오브레전드만 보더라도 AOS라는 장르가 원래부터 있던 장르라고 하기는 애매한 그런 장르였습니다.
과거 도타, 카오스 등 워크래프트의 유즈맵에서 파생되어 나온 게임이죠.
그 외에도 대한민국에서 게임을 쫌 해보았다 싶은 유저들을 거의 다 알만한 '헉슬리' 라는 게임도 있었습니다.
FPS와 RPG를 합친 상당히 도전정신이 강한 그러한 도전이였죠.
결과는 애석하게도 참패 였습니다.
그로인해 헉슬리라는 도전과함께 웹젠은 무너졌습니다.
애도.....
현재 몬스터샷은 사전예약 이벤트를 진행중에 있습니다만 정식 런칭을 코앞에 두고있다 생각합니다.
이 게임의 슬로건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짧고 단순합니다.
'당기고, 튕기는 충돌 액션 RPG'
당기고 튕긴다면 뭔가 뿌요뿌요 같은거밖에 생각이 나지 않지만 그런 방식이지 않을까요?
아니면 말구요....ㄷㄷ
어쨋든 저는 현재 사전예약 이벤트가 진행중인 몬스터샷의 정보를
아이쿠에서 보고 프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요즘 이렇다할 모바일게임이 없어 잘 하지는 않지만 역대급의 게임이 나오길 빌면서
프리뷰을 마쳐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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