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곽도원씨가 홍보모델로 나와 혹해서 시작했던 아수라가 어느덧 4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게임이 은근히 키우는 재미가 있는데 저는 '전사'클래스로 시작했었습니다.
초반 2성 중반까지는 정말 레벨업이 광속이라 키우는 재미가 있엇는데
그 이후부터는 레벨업 속도가 많이 더뎌져서 일일퀘스트와 이벤트 퀘스트를 돌았는데
이 때부터는 어느정도 전투력 올리는데 많이 집중 한 것 같습니다.
특히 장비랑 날개에 집중해서 투자하니 금방 오르더군요.
아수라를 플레이하면서 자칫 부족할 수 있었던 재료들을 쿠폰으로도 많이 받기도 하고
가끔 깜짝 이벤트로 뿌리기도 해서 다행히 과금 없이도 크게 지장없이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전투력을 올리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과금이긴 하지만 저처럼 무과금으로도
충분히 게임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매력적인 요소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2성으로 약 2주간 플레이 했더니 결국 3성까지 도달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역시 저는 메인퀘스트가 가장 좋은데 레벨 제한에 걸리는 부분은 다소 답답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어려운 만큼 육성하는 보람은 확실히 있던 것 같네요.
이제는 4성 달성이랑 전투력 올려서 매번 패배보상만 얻을 수 밖에 없었던 대전에서도
승리를 한 번 쯤 해보는게 목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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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수염차
미니민
내목숨을아이어에
찍먹해볼까
굿겜즐겜
굿겜즐겜
야레
내목숨을아이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