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티아의 특징
탄탄한 시나리오와 곤충과 자연을 소재로한 독창적 세계관
비폭력성을 강조한 영혼 정화 시스템
국내 온라인 게임 최초 카툰랜더 그래픽 구현
온라인게임 최초 시나리오 진행과 멀티분기 시스템의 도입
정령시스템과 최대12명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
강화된 파티 시스템과 사회 시스템
포레스티아 영혼정화 시스템이란 ?
포레스티아는 온라인게임으로서 시나리오적 구성을 도입한 MSP(Multi Scenario Progress)-온라인게임이나 게임의 실제 플레이에서는 뛰어난 액션성과 전략성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기존 액션RPG게임들은 전통적으로 어둡고 무거우며 상당히 폭력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으나 포레스티아는 게임내에서 죽인다는 개념이 아닌 영혼의 정화를 통한 구원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러한 세계관과 게임에 흐르는 비폭력적 개념은 단순한 외형적인 표현이 아닌 게임의 중요한 요소로서 영혼개념인 'Ka(카)와 Ba(바)'그리고 정신능력 등으로 나타나며 이러한 요소들은 전투의 중요시스템인 정령소환 시스템과 연관을 가지게 되며 전체적인 시나리오의 진행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Ba(바)에 의해 정신이 오염당한 베글의 영혼을 정화시켜 악한영혼에서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려주는 것이 바로 영혼 정화인 것이다.
프레스티아 정령 시스템이란?
세계를 구성하는 5가지의 속성에는 각각의 속성 능력을 지닌 정령들이 존재한다. 샴과 베글(곤충 몹)들은 모두 오브와 5가지의 속성에서 근원한 영혼의 힘을 지니고 있으며 어떠한 이유로 인하여 죽게되어지면 육체에 깃들어 있던 영혼은 육체를 떠나 얼마간 세상에 떠다니다. 사라지게 된다. 샴들 중에 몇몇 능력을 지닌 자들은 이러한 영혼들은 모아 정령으로 부활 시키는 능력을 터득하게 되었고 이러한 능력은 차츰 발전되어 좀더 자유롭게 영혼을 이용하여 정령들로 변환하는 기술을 익히게 되었다. 이러한 기술의 습득은 정령NPC을 통하여 이루어지게 되며 정령기술을 습득하게 되면 전투에서 Ka(카)를 소비하여 정령을 소환하여 기술을 사용하게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