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를 한껏 살린 '사실적인 그래픽'
실시간 로딩 방식으로 초원, 늪, 숲, 사막등과 같은 다채로운 분위기의 지형들을 자유롭게 오가며 모험과 사냥을 즐길 수 있고 곳곳의 환상적인 구조물들은 시각의 즐거움을 함께 드릴 것 입니다. 몰입도와 현실감이 뛰어난 1인칭 시점을 기본으로 하여 탁트인 시야는 물론 거대한 구조물도 표현하고 있으며 1인칭 시점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3인칭의 여러 시점들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콘솔게임과 같은 손맛을 살린 '연속기술'
자칫 지루해 지기 쉬운 전투에 액션적인 요소를 가미 콘솔게임과 같은 타이밍 포착 방식으로 쉬운 인터페이스의 연속기술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연속기술의 성공율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단축버튼이 생성되며 이 때부터 유저들은 종전과 마찬가지인 타이밍 방식으로 또는 단축키의 한번 클릭으로 연속기술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커뮤니티와 그룹전투 실용성의 강화 '협동기술'
각 클래스들은 하, 중, 상위 기술들 중에 하나씩의 협동기술이 있습니다. 이를 같은 그룹원에게 사용하고 스킬이 적용된 상태로 특정한 기술을 쓴다면 평소보다 강력한 스킬을 적은 비용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로간의 호흡이 잘 맞는다면 더욱 높은 레벨의 NPC를 사냥하고 영지 쟁탈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룹원이 없어서 기다리던 지루한 시간을 줄여주는 '용병시스템'
마을마다 있는 용병길드에선 그룹장이라면 이정한 액수의 보수를 주고 NPC용병을 고용하여 사냥에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솔로잉을 원하는 유저들이나 그룹은 자신에게 도움이 될만한 원하는 클레스의 용병을 고용한다면 여러가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감정표현과 행동에 따른 '표정변화'
기존 게임들은 단순히 보여주는 행동에 그쳤으나 행동과 더불어 얼굴의 표정까지 변화하게 됩니다. 이는 여러 가지 상황에 영향을 주어 캐릭터를 좀더 자연스럽고 생동감 있게 만들 것입니다.
11개의 도시에서 펼쳐지는 역사에 기리 남을 권력의 길 '영지 쟁탈전'
각각의 도시들은 지리적 특색, 세금, 국가 소유의 던전, 특산품 등 여러가지의 이점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영지를 유저들은 단합된 힘으로 기존의 NPC나 다른 유저들과 소유권을 놓고 경쟁할 수 있습니다. 11개 도시 모두를 통일하여 위대한 황제가 되는 것도 하나의 목표가 될 수 있습니다.
음유시인의 찬양가, 대륙 3명에게만 부여되는 최강의 호칭 '영웅'
각 단계별로 기술을 습득하고 레벨을 올리며 특정한 조건을 클리어 해 나간다면 유저들은 마스터, 그래드마스터, 마지막으로 영웅이라는 호칭을 받게 됩니다. 각각의 호칭에 따라 사용하는 기술들과 갈수 있는 지역, 그리고 기본복장 등이 달라지며 마지막 영웅은 각 대륙별로 3명밖에 존재 할 수 없으며 도전과 경외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