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브레이커는 콘솔형 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빠른 액션과 컨트롤의 묘미를 온라인게임으로 구현한 액션 슈팅 게임으로, 게임 공개 이전부터 한국게임산업개발원과 디지털타임스가 공동 주최하는 ‘2005년도 하반기 우수게임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기획력, 작품성, 시장성 부문에서 일찌감치 인정받은 수작이다.
특히 바주카포, 화염방사기 등 다양한 무기류를 선보이는 액션 슈팅 게임 건브레이커는 맵의 테마나 특정 동작에 따른 장치 등 캐릭터 플레이에 따라 맵의 구조가 바뀌는 등 컨트롤과 전략적인 재미를 강조, 전략적인 두뇌싸움을 좋아하고 승부욕이 강한 게이머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휴먼, 돌연변이 등 두 유형의 개성 있는 캐릭터를 상황에 맞게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으며, 스킬과 액세서리를 장착하여 캐릭터를 업그레이드 해 나가는 재미도 쏠쏠하다. 다양한 게임모드와 맵을 선택하여 최고 3대 3까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간단한 조작 시원한 액션!
마우스가 필요없이 방향키와 공격/점프 키만으로도 다양하고 호쾌한 액션이 가능하다.
한눈에 보고 본능에 맡겨라!
넓은 맵시야와 빠른 캐릭터 동작으로 인해 상대 캐릭터의 위치나 맵의 상황을 바로 알수 있어 한층 시원한 게임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건슈팅에 격투액션까지!
원거리 용의 다양한 총기류 뿐만 아니라 근접시에는 다양한 캐릭터별로 격투액션을 펼친다.
움직이는 맵, 긴장되는 승부!
게임플레이의 배경이 되는 맵에 자체적으로 설치된 무기나 물체를 통해 공격할 수 있는 등 맵 자체가 가지는 속성이 변수가 되어 끝까지 예측 블가능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