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파운즈'는 국내 최초의 온라인 볼링 게임으로, 실제 볼링과 같은 재미를 배가 시킨 기술력과 화려한 컬러감으로 40여가지가 넘는 독특한 캐릭터들로 구성되어 있고, 게임 룰과 간단한 인터페이스는 게임 초보자나 여성 유저들이 손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스트라이크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시원한 타격감은 게임의 재미를 증가시키며, 게임 종료 후 꼭지점 댄스를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들의 세러머니는 자칫 딱딱해 질 수 있는 스포츠 게임의 느낌을 더욱 밝게 만들고 있다.
▶Easy&Detail : 마우스 또는 방향키와 스페이스 키 하나만으로도 게임 조작이 가능하므로 초보자도 매우 쉽게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간단한 캐주얼 게임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간단하지만 섬세한 조작이 가능한 인터페이스와 기술력 높은 컨트롤 시스템은 온라인 볼링 게임의 재미를 극대화 시키고 있다. 특히, ‘16파운즈’ 게임 조작의 핵심인 투구바 위치와 타이밍바의 움직임을 보다 더 시각적+청각적으로 잘 드러날 수 있도록 디자인과 효과음 사운드를 최대화 시키므로써, 게임의 몰입도를 강화시켰다.
▶Collection : 40여종의 캐릭터들은 각기 다른 특징과 외모를 가지고 있어 방대한 아이템과 함께 캐릭터의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사이드 캐릭터의 또 다른 변신 모습은 “아! 나도 저런 캐릭터를 가지고 싶다.”라는 상대 유저의 욕구를 자극할 만큼 콜렉션의 역할을 하고 있다.
▶Community : 볼링은 혼자서 즐기는 스포츠가 아니기 때문에 ‘16파운즈’에서는 채팅 시스템을 좀 더 편리하게 구성했고, 클럽 커뮤니티의 강화시켰다. 특히, 턴방식의 볼링 시스템 시 20~30초 가량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에 그 사이에 선수들끼리 채팅을 통해 게임에 대한 정보도 공유가 가능하다.
▶System : 단순한 키 동작임에도 불구하고, 유저의 게임 컨트롤에 따라 게임 결과가 크게 좌우된다. 즉, 유저의 컨디션이 좋을수록 스트라이크 확률이 높아지고, 나쁠수록 공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등 플레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러한 시스템은 직접 볼링 게임을 즐기는 느낌을 전달하기 때문에 과거 볼링을 경험한 적이 있는 유저들에게 큰 재미를 전달하고 있다.
▶Couple mode : 2:2 팀전 방식과 동일한 형식의 커플모드가 향후 추가 될 예정이며, 더 많은 이성의 유입을 촉진시키고 그에 따른 재미를 부여하고 있다. 대기방이 생성되었을 경우 남성1명, 여성1명이 구성되도록 입장을 제한한다.(동성끼리 팀 결성 불가). 추후 대회를 통한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므로써, 커플들의 새로운 놀이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Variation : 무엇보다 ‘16파운즈’의 매력은 캐릭터들의 투구 동작과 시원한 핀 액션, 게임 종료시 보여지는 세러머니이다. 이 점이 정형화된 실제 볼링과 차별된 점이며, 온라인게임과 스포츠를 즐기는 모든 사람들에게 부담없이 ‘16파운즈’ 게임으로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는 장점이 있다. 또한, 특정한 시점마다 다양한 경기방법을 적용한 이벤트 게임은 유저들에게 지속적으로 새로움을 느끼게 한다.
▶Animation : 애니메이션으로 묘사한 16파운즈의 스킬과 아이템의 표현방법은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하기 때문에 자칫 게임이 지루해 질 수 있는 점을 보완시키고 있다.
▶Skills : 캐릭터 성장에 따라 스킬을 추가 할 수 있고, 상황에 맞는 다양한 카메라 연출을 추가하여 게임의 시각적인 지루함을 해소시키고 있다.
▶BGM player system : 자신의 PC에 존재하는 MP3 파일(유저가 소유한 고유의 음악파일)을 게임의 BGM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옵션창에 있는 BGM 아이콘을 클릭 후 MP3파일을 추가하면, 게임 플레이시 음악을 청취할 수 있다. 또한, 다음 게임 로그인 시 자신의 PC가 종전에 게임 종료 시 사용한 PC와 동일하다면
파일을 재 추가 하지 않고, 그대로 음악을 청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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