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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베인
장르: 롤플레잉 | 서비스중지
출시일: 2011.06.30 오픈베타
조회수: 2133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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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의 신작 ‘워베인:어둠의 부활(Warbane:Rising Of Darkness)’은 중세 유럽풍의 판타지 세계를 무대로 2개의 국가 포렌(FOREN)과 오르시아(ORSIA)의 종족들이 대립하면서 검과 마법을 주 무기로 전쟁과 모험을 펼치는 MMORPG(Massive Multiplayer Online Role Playing Game)다.
종족과 캐릭터 그리고 그래픽 컨셉
마법의 유토피아 ‘포렌’
아마르나(Amalna)종족이 「빛의 제국」을 지배하고 있던 당시부터, 에리얼(Ariel)종족은, 지혜와 마법의 기술로 귀족과 같은 특별한 대우를 받고 있었다. 유능한 대마법사였던 요한・아틀레야（Johan Atlaya)는 일부분인 광력기관을 마법기술로 한층 발전시켜, 광력기관을 응용하여 Foren을 지탱할 수 있을 정도의 마법력을 만들게 된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 점차적으로 마법력의 쇠퇴를 맞았던 포렌은 고대의 유물을 찾기 위해서 뉴트랄 지역으로 군대를 보내게 된다. 포렌은 마법을 숭상하던 시대를 모티브로 제작되었다.
상업과 교역의 국가 오르시아
풍요로운 대지의 힘을 에너지로 변환 시켜주는 “가이아 기관(Gaia technology)”은 대지에 심어놓은 거대한 파이프를 통해 대지 아래 있는 신비한 힘인 가이아를 끌어올려 사용한다. 최근 가이아 기관의 에너지가 약해지는 일이 생겨서 도처에서 문제점이 발생하자, 티타니아 공주는 뉴트랄 지역의 진출을 천명하였다. 이에 많은 모험가들이 오르시아로 몰리고 있다. 오르시아는 중근대의 중세를 모습으로 화약 시대의 느낌을 살리고 있다.
오르시아와 포렌 캐릭터 분위기
오르시아: 휴먼은 아마르나 종족과 초기 고대 에리얼에게 차별을 받아 빛의 제국에서 노예로 취급되다가 이후 독립하여 오르시아를 건국한다. 우젠은 전쟁의 로드에 의해 창조된 종족으로 로스트 로드의 부활시 그를 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싸웠다. 수르트는 불의 로드에 의해 창조된 종족으로 화산 장소에서 있다가 최근 오르시아로 합류하였다.
포렌: 에리얼은 빛의 제국시의 아마르나 족에 의해서 최고의 존재로 숭상 받았다가 아마르나 왕국의 멸망 이후 포렌을 건국한다. 티게로스는 금지된 호랑이의 힘을 이용한 우젠족의 일파로 동족에게 추방당한다, 이후 에리얼에 합류한다. 불카노는 불의 로드에 의해 마그마에서 태어났지만 창조자에게 버림받다가 에리얼의 도움으로 포렌에 참여한다.
워베인, 그래픽 컨셉트는 중세의 전쟁 분위기를 담다
캐릭터로는 표준적인 인간형과 변형된 전사형, 그리고 오크와 비슷한 형태의 종족을 추가함으로써 다양한 유저들의 취향을 맞추기 위해서 노력하였다. 그래픽 풍은 중세와 전쟁을 중시하여, 서양 유럽풍을 지향하였다. 상상력의 제한이 시대의 제한에 받지 않기 위해서 고대에서 중세 근대까지를 커버할 수 있도록 다양성의 조화에 맞추어 맵과 기타 장치들이 그려졌으며 설계되었다.
와일드 판타지 워베인의 주요 시스템 소개
모든 필드는 RTS(전략시뮬레이션) 시스템으로 연결된다!
모든 필드는 RTS 형 전장이 된다. 필드의 거점을 점령하여, 건물을 짓고 공성병기를 만들어서 적진을 돌파하는 형태이다. 공성 건물을 기반으로 하늘을 나는 공성병기와 빠르게 이동하시는 지상형 공성 병기가 등장할 예정이다. RTS 시스템은 계속 진화될 계획으로 캐릭터 평판과 연동하여 다양한 유닛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캐릭터의 변신 능력 중 일부를 유닛에도 적용시켜 활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온라인게임의 위대함의 시작, 대규모 전투(필드전&공성전)
모험을 마친 플레이어들은 필드전에서 거점을 점령할 수 있다. 거점은 거대한 탑 혹은 수정탑과 같은 모습으로 포렌과 오르시아의 국가의 자격으로 플레이어는 점령 가능할 것이다. 점령 가능한 지역들에 대해서는 플레이어들은 RTS 건물을 짓고 전쟁을 가속화시킬 다양한 유닛을 만들어낼 수 있다. 또한 공중전함을 소환할수 있다. 필드전은 자연히 공성전으로 연결된다. 공성전용 맵에서 혹은 일반 필드의 공성용 성이 있는 지역에서 공성전은 발생한다. 다양한 공성병기를 이용하여 성을 부수거나 침투할 수 있으며, 성의 중심을 차지하는 자가 성을 얻게 된다. 성은 다양한 형태가 존재하며, 또한 얻는 방식도 다양하며 퀘스트, 업적과 연동하여 공략 방식도 차별화 된다. 이외에도 전장을 통해서 다양한 전투를 경험하고 보상받을 수 있다.
길드원은 모두 탑승하라! 모험과 전쟁을 향하여 발진 - 공중전함
길드원간의 단합을 촉진 시키는 공중 전함도 지원한다. 길드원들은 힘을 모아서 공중전함을 건조하고, 그 건조된 전함을 이용하여 전쟁, 모험에 이용한다. 공중전함끼리의 상호 전쟁형 레이드도 가능하며 특수한 맵들의 경우 공중전함에 탑승해야만 진입할 수 있다. 또한 공중전함은 체급별로 다양한 사이즈가 준비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서 길드간의 전쟁 능력, 모험 능력의 차별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나만의 클래스를 창조하라~ 클래스 조합 시스템
온라인게임 세상은 어떤 직업(클래스)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사는 방식이 변화된다. 그러나 게임 속에서 지원하는 직업의 종류에도 한계가 있어, 100%자신이 원하는 직업은 아니다. 워베인에서는 캐릭터 클래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유저가 클래스를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자유로운 클래스의 설계가 가능한 클래스 조합이 바로 그것이다. 일정한 조건을 만족한 고객들에게는 스스로 클래스를 만들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클래스 조합은 기존의 클래스들을 넘어서서 자유로운 상상과 조합이 가능한 클래스를 유저들이 만들게 한다.
스킬의 성격도 개조한다! 씰 시스템
유저들의 성향에 맞게 캐릭터의 스킬도 보다 강화시키고 섬세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 씰에는 스킬의 공격력, 적중도, 치명 등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것들이
존재한다. 이 씰을 스킬에 적용하여 강화시키는 데 세트 씰이라고 해서, 여러 명이 여러 개의 스킬을 통해 하나의 ‘세트 효과’를 발동하기 위한 씰이 개발될 예정이다.
캐릭터의 다양한 이동을 위한 특수 액션들
거대한 워베인 월드를 탐사하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캐릭터의 다양한 이동을 위한 특수 동작이 있다. 사다리에 오르거나, 줄타기, 벽타기, 다양한 방식으로 던전 문을 열고, 함정을 해체하는 등 특별 장치들과의 상호 관계를 통해서 사용자 경험을 극대화 시켜준다.
랜덤 옵션으로 아이템의 능력이 섬세해지다.
아이템의 기본 시스템으로 랜덤 옵션 시스템이 있다. 랜덤 옵션은 다양히 준비된 10000개의 이름있는 옵션이 기본이 되는 물품에 일정항 방식으로 붙어서 드롭되는 형태이다. 옵션들은 모두 정밀한 계산기와 등가공식을 이용하여 만들어졌으며, 각 클래스에 맞는 옵션들(전사, 도적, 마법사, 사제)와 각종 역할분담에 맞는 옵션들(탱커, 딜러, 힐러, PVP 전용, 레이드 전용) 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룬들을 모아서 스크롤에 박으면 그에 따라서 강력한 옵션 스크롤이 된다. 이를 원하는 아이템에 적용하면 룬 크래프팅이 완성된다. 기존 엠게임 게임들의 합성 시스템은 룬 크래프팅으로 완성된다. 또한 세트 아이템을 통하여, 최상의 아이템 조합을 자신의 전략적 선택에 의해서 모을 수가 있다.
펫의 모험능력을 강화시켜야 캐릭터도 강해진다! (펫/라이딩시스템)
탑승 시스템으로 다양한 탑승물을 타고 전투와 모험에 참가할 수 있다. 펫 시스템은 탑승시스템과 연동된다. 탑승물 중에서는 펫처럼 데리고 다니거나 타고 다니는 것들이 존재한다. 펫들 중의 일부는 레벨업을 해야 하며, 캐릭터처럼 파츠를 장착시켜서 능력을 향상시킬 수도 있다. 또한 펫은 전용 스킬이 있어서, 그것을 상인 혹은 주문서로 습득하여 펫의 모험능력을 강화할 것이다. 다중탑승형 펫으로는 거대한 공성전차(6인승)와 오토바이(2인승) 등이 있어서 플레이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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