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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암흑기사 -1- (난이도 : ☆☆☆☆☆ ...반개 정도는 주고 싶다.) [출현 지역 : 성입구]
이놈을 만나기 전에! 먼저 나이트 아머는 필요하다고 본다. (가드링도 역시...)
암흑기사... 맨처음 짱짱했던 우리의 주인공을 뒷치기(?) 해서 홀리 소드와 홀리 아머를 기냥 뺏어가
버린다.
(주인공도 암울하다... 어떻게 한방에 모든걸 내줄수 있을까... 대단한 녀석.)
바로 그녀석과 똑같이 생긴 녀석이 우리 눈앞에 나타나게 된다.
이녀석의 공격패턴? 그런거 파악할 시간도 없다. 맵 달성률 약 2%에 만난 마당에 이녀석 패턴 파악 하
면서
이놈의 약점은 바로 이럴때 이렇게 치는 것이군! 하는 사이에 친구들은 저 멀리... 맘모스 죽이고 있을
지도 모른다.
뭐... 굳이 패턴을 쓰자면 주인공이 점프하면 밑에서 찌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도망가면 쫓아 오려
고 안간힘을 쓰고
그리고 파이어볼과 공중 부양뒤 주인공과 위치(x좌표)가 같을때 파볼이나 내려찍기 쓰기 정도 일것이
다.
자 어떻게 요리할까??
쉽게 깨고 싶다면 발판을 밟고 위에서 5번키를 연타 하시거나 가까이에서 마구 찌르기를 쓰신다면 금
방 끝날 것이다.
(사실 이놈은 공략법이 필요 없을지도 모른다.)
이렇게 깨고 났더니 이놈은 또 어디론가 사라지더라... 암흑기사 -1- 클리어!
(뺏어갔던 장비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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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탄. 샌드골램 (★☆☆☆☆) [출현 지역 : 사막지대]
공주가 사념체로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듯이 스피릿 시리즈의 시작이다.
스피릿 시리즈의 공통점을 쉽게 말하자면 데미지 입는 놈은 숨어 있고 이 놈을 찾기 위해서는 그 주위
에 갑옷들을
일정 데미지 이상 주어서 부수는 것 밖에는 없다.
이녀석의 공격패턴은 무쇠팔은 아니지만 모래팔의 로케트 펀치와 파이어 볼, 그리고 들이대기...(<-
덜덜덜...)
자 어떻게 요리할까?
먼저 약점을 찾아보자. 데미지가 들어 가는 곳은 팔과 머리 두곳이다. 이중에서도 머리가 바로 약점이
다.
(약점이라 하긴 모하지만... 스피릿을 튀어 나오게 할 수 있는 곳이랄까?)
머리만 쳐선 안된다. 머리 치는데 정신이 팔린 나머지 로케트 펀치에 이쉴리나 메시지를 보게 되는 당
신을 볼 수 있게 될것이다.
(그렇다고 쓰진 말자... 다른 보스에게서 써도 괜찮기 때문이다.)
팔을 치면 아쉽게도 당분간은 로케트 펀치를 구경 할 수 없게 된다.
바로 이때다. 머리를 깨주자. (<-표현이 과격하다... 덜덜덜)
그러면 몸이 스르륵 녹으면서 (<-필자 폰엔 그렇게 보였음) 스피릿이 "나 때려 주세요~"하고 나올 것
이다.
이때 스피릿 오.지.게.때.려.주.자.
이 패턴을 반복 하면 그녀석은 이미 죽어있다.
죽이고 났더니 그녀석은 그냥 녹아 없어지더라... 샌드골램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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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탄. 맘모스 (★☆☆☆☆) [출현 지역 : 설산지대]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스피릿 계열이다. (뭐... 거의 모든 보스가 스피릿 계열이다.)
덩치만 컷지 필자 생각으론 샌드 골렘씨와 다를게 하나도 없더라. 단지 가드링좀 쓸 타이밍이 생겼다
랄까...?
그래도 역시나 초반 보스답게 덩치와는 달리 쉬운 모습을 보여준다.
이녀석의 공격패턴은 돌진공격, 일어서서 걸어오기(<-보고 일시정지 시킨다음에 맘껏 웃었다... 너
무 귀엽기 때문이다.),
코 휘두르기, 코에서 얼음 쏘기, 코 찌르기 등이 있다. (누가 맘모스 아니랠까봐... 코는 억수로 쓴다.)
자 어떻게 요리할까?
자~ 이번에도 우리가 때릴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 때릴 수 있는 곳은 다리와 상아다.
상아는 계속 치다 보면 부러지는데 이때부터 돌격 데미지가 약해진다.
하.지.만... 시간이 없다! 우리는 보스와 노닥 거릴 시간이 없다. 어디까지나 목적은 공주와 노닥 거
리...(퍽퍽퍽)
어쨌든... 다리 두짝을 없애 버리면 무릎을 꿇는데 이때 맘모스를 때려주면(무릎 꿇은 애를 때리기
란... 에휴) 아이스 스피릿이
뿅~ 하고 나온다. (효과음은 밎지 말길...) 역시나 이때 열심히 때려주면 된다.
(속성 상성상 플레임 셋을 추천하지만 맘모스가 얼음 공격을 쓰기 때문에 아이스 아머를 끼고 있어도
좋을듯 싶다.)
이렇게 죽이고 났더니 역시나 사라지더라... 맘모스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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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탄. ...오브제...? (★☆☆☆☆ ...1개 반? 정도가 적당할듯 싶다.) [출현 지역 : 기계지대]
이녀석... 빠르기만 빨랐지... 이녀석 찾아 오는 길이 오히려 더 어렵다.(<-진심이다.)
소개 할 것도 없는... 보스답지 않은 보스다. (어렵게 깨신 분들껜 정말 죄송하다... 하지만 진심이
다...)
공격 패턴은 3구역을 혼자 열심히 왔다갔다 하기 가끔 빨간 전기 뿜어 주기와 폭탄 놓고 튀기 등이 있
다.
(이 폭탄은 터질때 파이어볼이 나오는데 그까이꺼 기냥 맞아 주자. 왜? 우리에겐 힐리이 있지 않은
가...)
자 어떻게 요리할까?
일단 필자가 깬 방법을 추천한다. 친구가 열 내면서 3구역 일일히 쫓아 가면서 치는거 봤는데... 구역
질이 나더라. (<-개그였다.)
처음에 들아가면 선더 아머를 껴서 우리를 끌어 당겨 주는... 그 파란 구슬에 데롱데롱 매달려서 5번키
(공격키)를 열심히 연타해
주자. 그럼 저놈은 지가 와서 맞아준다. 고마워라...
그리고 가끔 놓고 튀는 폭탄은 피해도 되고 안피해도 그만인데... 선택은 여러분께 맞기겠다.
이렇게 죽이고 나니... 흔적도 안남더라... 오브제..?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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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탄. 암흑기사 -2- (★★★☆☆) [출현 지역 : 기계지대]
어라?! 이녀석... 우리 장비 훔쳐서 튀다가 걸린뒤 우리에게 흠씬 두들겨 맞고 또 튄놈이 아닌가?!
맞다... 그녀석이다... 이제 원없이 때려줄때가 온것이다.
하지만 이녀석은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다. 아까 맞은 이후로 어디서 수련이라도 하다 온건지... 칼
이라도 갈다 온건지
어느새 칼이 바뀌어 있다. (이 칼은 훗날 우리가 얻을 것이므로 너무 부러워 하진 말자.)
이녀석은 어딜 맞던 데미지가 다 들어간다. (스피릿 시리즈가 아니기 때문에 당연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공격 패턴이 다양하다.(기 보다는 공격들이 한층 강해졌다.)
직선에서 다크볼 쏘기, 먼곳에서도 찌르기(칼 길다고 짼다... 쳇), 유도탄 쏘기(파이어볼 일것이다.)
이러다가 분신술 쓰기까지
게다가 우리를 비웃기라도 하듯... 가드까지 척척 한다. 하지만 우리가 누군가... '정의의 기사님'이 아
니신가...
자 어떻게 요리할까?
정말 간단한 녀석이었다... 알맹이 없는 녀석!
왜냐? 그것은 바로 '썬더링'에 있다. 썬더링을 한번 써주면 녀석의 피는 와르르 줄어 들어 버린다.
그 뒤에 바로 한번더 쓸 수 있다면 써도 되고 아니면 쓸 수 있을 만큼의 마나가 모일때 까지 버텨주자.
(우리의 친구 가드링이 있기 때문에 어렵진 않을 것이다.)
그리고 한번 더 쓰면 체력이 정말 조금 남는다.
남은 일은 한번 찔러주기... 그럼 끝이다.
이렇게 죽이고 나니... 역시나 튀는 녀석... 암흑기사 -2- 클리어!
(그런데 이녀석... 아이템들 빨리도 숨겨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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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탄. 진흙용... 머드 드래곤 (★★☆☆☆ 2개 반? 진흙이 거슬렸기 때문.) [출현 지역 : 지하수로]
하... 이녀석... 너무나 강해진 우리에겐 한없이 약한 보스이다.
하지만 스피릿 계열이기 때문에 뭔가를 때려줘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진흙속 정 가운데 있는 녀석이
다.
잠수타서 녀석을 때려주면... 한없이 맞아준다. (필자 생각엔 진흙속에 있어서 피가 달았지 녀석한테
맞은 기억은 없다.)
그럼 스피릿을 뱉을 것이다.
진흙속을 헤쳐 나가 올라가 스피릿을 한없이 때려주자.
금방 끝난다.
이렇게 죽이고 나니... 여운조차 안남더라... 너무 쉬운 녀석. 진흙용 클리어!
(공략도 변변히 달아주지 못해 미안하지만... 정말 너무 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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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탄. 카멜레온 (★★★☆☆ 3개 반이 적당할듯 싶다.) [출현 지역 : 숲지대]
명성이 자자한 카멜레온 이다. 카멜레온... 이름부터 뭔가 포스가 느껴지지 않는가? 그렇다. 녀석은
일명 '보호색'을 적용
시킴으로써 '센서링' 없이는 자신을 볼 수 조차 없게 만들어 버린다.(<- 덜덜덜...)
그렇다고 해서 무서워 말자... 우리가 누군가! '정의의 기사님'이 아닌가!
일단 녀석은 벽에 달라 붙어서 이리저리 왔다갔다 한다. 한마디로 이동에 제약이 없다. 하지만 녀석
의 공격 패턴은 단순했다.
지극히도... 바로 꼬리치기와 바위 뱉기. 꼬리치기가 가드하기 좀 까다롭지만 바위는 별것 아니다. 아
니 오히려 도움을 준다.
자 어떻게 요리할까?
먼저 녀석을 만나러 들어가기 전에 옵션에서 속도를 '빠름'으로 한뒤 마나를 다 채워서 들어 가는걸
추천한다.
(체력이 없다면 힐링으로 회복 뒤 마나를 다 채워서 들어 가는 것을 추천한다.)
그러면 센서링으로 어느정도 오래 볼 수 있는데 볼 필요는 그다지 없다.
왜냐? 우리에겐 썬더링이 있기 때문이다. 타이밍은 바로 녀석이 돌을 뱉을 때.
그때 쏘면 돌이 부숴지면서 마나 회복약을 1개~3개로 랜덤하게 준다. (돌이 3개씩 수직으로 떨어진
다.)
게다가 붙어있던 멜론이도 끽~ 하고 떨어진다. (역시나 효과음은 밎지 말자.)
이때 스피릿이 동동주에 띄워진 밥알 처럼, 쌍화탕에 띄워진 난황처럼 동동 띄어 올라온다.
이녀석은 미동이 있기 때문에 잘 맞춰서 때려주자.
패턴은 같다. 역시나 썬더링 -> 스피릿 치기 -> 떨어져 있던 약 먹기 -> 피가 달았다면 회복
이렇게 죽이고 나니... 녀석도 사라지더라. 카멜레온 클리어!
(이녀석을 죽이고 난뒤 암흑기사 -2-에게 가는 것이 미니맵 순서일듯 싶다. <- 완전 무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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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탄. 암흑기사 -3- (★★★★☆) [출현 지역 : 상층부]
솔직히 저 별 오바다~ 하는 분들도 계실지 모른다... 허나... 마석주! 얼마나 까다로운 것인가!!!
게다가 저녀석을 죽이기 전에 미니맵에 존재하는 모든 마석주를 부수고 가야 하니 주의 바란다.
(다행히도 미니맵에서 1번 키를 누르면 친절히 설명해 준다... 놀이닷컴의 센스! 인가...)
먼저 직면하게 되면 녀석은 우리에게 칼을 한방 들이댄다... 물론 우리도 동시에 홀리 소드를 쩍 내민
다.
녀석의 공격 패턴은 정말 짜증이 밀려온다. 일단 기본이 유도라고 보면 된다. (다크볼은!! 이라고 하
실 분도 계시겠지만...
일단 패스다.) 그리고 마석주는 홀리소드로 쳐주어야 한다. 그리고 불-> 물-> 전기-> 땅-> 암흑 순으
로 볼들이 나온다.
이녀석... 좀 센데? 싶을 것이다. 게다가 겨우 죽여 놨더니... 베드 엔딩이 나올 수 도 있다.
자 어떻게 요리할까?
일단 처음 시작 했을때 살포시 점프키 한번 누르면 암흑기사가 훼이크에 속아서 같이 점프를 하는데
이때 다가가 주자.
그러면 암흑기사는 흠칫한다. 우리는 구석에 몰아넣고 때려주면 된다. 가끔 나오는 볼들은 힐링으로
커버가 가능하니 걱정 말자.
그렇다고 해서 죽이면 안된다. 죽이면 베드 엔딩 1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말해주면 곤란 할까
나?
정 보고 싶다면 직접 보는 것이... (베드 엔딩이라곤 하지만... 엔딩뒤 힌트를 주기 때문에 도약의 장으
로 삼을 수도 있다.)
왜 죽이면 안되느냐...? 아까부터 우리 눈에 거슬리게 텔레포트 하며 '때려줘~'를 외치던 마석주를 부
수지 않았기 때문이다.
사실 처음부터 암흑기사는 안중에도 없었다. 그냥 때려논거다. (<-...어이...)
마석주만 부수면 암흑기사의 갑옷이 깨지는데 그 속에서는 공주가 나온다. (오오... 감격)
하지만 이때!! 이쉴리나의 꽃이 없다면 카멜레온 방으로 다시 가야하는 수고가 필요하다.
(버전 1.0.0 이었었나... 이 버전 이하는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고 하던데... <- 역시 무책임)
(필자 버전은 1.0.4 이며 카멜레온방에 다시 가니 보물상자에서 이쉴리나를 주더라...)
이렇게 저주를 풀고 나니... -1-과 -2-때 때렸던게 미안해 지더라... 암흑기사 -3-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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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탄. 얼티밋 드래곤 (★★★★☆) [출현 지역 : 상층부] [이녀석 확장판에만 나온다는 군요. 무쌍님,
제보 감사드립니다.]
얼티밋 드래곤... 이름만 들어도 무섭지 않은가?! 저~ 위에 머드 드래곤 취급하다간... 바로 끝이다.
(뭐... 덩치부터가 다르지만)
이녀석은 덩치로 한입 먹고 들어간다. 게다가 환상의 형광 컬러로 두입까지 먹고 들어 가니... 충분히
쫄만 하다.
하지만 녀석의 공격 패턴은... 너무나 간단했다.
자신의 머리를 날림으로써 우리를 치지만... 가드로 살포시 막고, 유도탄을 계속 쏘지만... 너무 느리
고 가드가 가능하며
가끔 입에서 다크 볼? 이 튀어 나오지만... 역시나 가드 가능. 어떤가... 쉽지 않은가?!
하지만 파워가 어느정도 있는 녀석이니... 너무 무시는 말자. (<- 벌써 다 해놓고선...)
자 어떻게 요리할까?
먼저 들어갔을때 발 밑 블록을 잘 보면 '공격 금지' 칸이다. 하지만 우리는 이녀석에게 오기 전 공주에
게서 받은 다크 셋이 있다.
플로팅 부츠를 신으면 블록을 무시하기 때문에 공격이 가능해 진다. 거기 서서 열심히 때리다가 머리
나 유도탄이 오면
가드를 하자. 그럼 배를 감싸던 그것은 금방 부숴진다.
그러면 이제 점프를 하자. 계~속~ 올라갈 것이다. 그럼 날개 위에 살포시 기다린 다음에 내려찍기를
하자.
(플로팅 부츠를 신은 상태에서 내려 찍기는 8번키 2번 연속이다. 타이밍은 어느정도 숙지하고 있기
를... 그래야 쉽다.)
1방~2방에 날개가 끝난다. 그러면 기사는 몸에 깔려 데미지를 입지만...
다시 점프해서 내려찍기로 날개가 감싸고 있던 핵을 때리자.
그러면 핵의 피가 억수로 빨리 달아 버린다. 2방이면 끝일 것이다.
그러면 그 무시무시한 얼티밋 드래곤도 무너져 버리고 만다.
이렇게 죽이고 나니... 괜히 쫄았단 생각이 들더라... 얼티밋 드래곤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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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탄. 테트라쿤 (★★★★☆ 4개 반 주고 싶다.) [출현 지역 : 천계]
드디어 왔다. 우리의 테트라~쿤에게...(일본어에서 '군'(君)의 발음이 '쿤'으로 나기 때문에 필자는 테
트라라고 불렀었다.)
얼티밋으로 도배하고 있어야 한다. (<-... 안해도 될지도...)
먼저 위, 아래에서 나오는 촉수는 윙부츠로 사이에 껴서 노데미지로 넘길 수 있다. 가끔 큰 레이져가
우릴 놀래키는데...
그냥 맞아주자. (사실 가드 불능... 짜식 필살기 준비했다.)
공격을 할때마다 하나, 둘씩 벗어 가는데(벗으라면 벗겟어요... <-퍽퍽) 마지막엔 앙상하게 뼈만 남는
다. (불쌍하게 보인다.)
이때 어택을 하면 데미지가 들어간다.
(어찌보면 몸은... 부숴야 할지 말아야 할지 난감한 파츠일 수 있다.)
어찌보면 폰을 던지고 싶을 충동을 느낄 수 있으나... 괜찮다.
할 수 있 다
오로지 반복이다. (그러다 안되면 레벨 노가다 라도 ... 뛰어야 한다.)
이렇게 하다 보면 녀석은 사라진다...
(뭐야... 목적은 이녀석인데 이녀석 공략을 이렇게 해도 되는거야?! <-...무책임 하다.)
이렇게 이기니 끝인가... 아니다. 아싸~ 끝났구나~ 했던 사람... 아직 스크롤이 남은게 보일 것이다.
으핫핫핫
어쨌든 테트라쿤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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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 확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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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판 1탄. 빛의 여신 (★★★★★)
으악... 천계 왼쪽에 구멍이 뚫렸다.
엔딩을 보면서 띵가띵가 했더니 또 우리를 반긴다.
역시 확장판 괜히 받은게 아니었다.
이 보스... 의외로 간단하다. 하지만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일단 얼티밋 소드가 중요하다. 업글이 되어 있다면 편할 것이다.
그리고 플루팅 부츠로 미사일과 반대 방향으로 띵까띵까 피해주자...
역시 맞는다면 그것은 센스요 보스에 대한 예의일지니... 좌절 말고 다시 일어나 상대해 주자.
(이렇다할 조언이 없는 것은... 필자가 이렇다 하게 쉽게 깨본적이 없어서 이다.)
이렇게 죽이고 나니... 마계로 가야 하더라... 에휴
(아무래도 렙업 노가다는 필수인듯 싶다. 필자는 보스가 우르르 있는 '그 곳'이 좋더라...)
(아차... 빛의 여신을 죽였다면 부활약은 챙겨가자... 나가서 아래쪽으로 저장 뒤 다이빙 하면... 준다.)
(주의. 다이빙 할때 <- 키, 즉 4번 키를 계속 눌러주고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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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판 2탄. 어둠의 여신 (★★★★★)
우리 주인공... 이젠 마계로 진출해 버린다.
당당하다. 보스들이 우르르 나온다... 한층 세진건가 아닌건가? 필자는 잘 몰랐지만 (<- 노가다의 산
물이다...)
그래도 다 끝내주자. 그러면 벌래와 비슷한 아이들이 우리를 반기는데 이것들을 살포시 잡다가 내려가
면 초록 구슬? 눈...? 4개가 둥둥 떠다닌다. 이것들은 내려찍기로 살포시 없애버리자.
의외로 간단한 눈동자들 이었다. (<- 어느새 눈동자로 이름을 바꿔버렸다.)
그러면 세이브 포인트가 나오는데... 세이브를 하자. 그럼 어둠의 여신을 향한 도전이 시작된다.
필자가 해줄말은 별로 없다.
먼저 아랫쪽을 부시라는 것과 약 윗쪽 4번 아랫쪽 2번이라면 끝난다는 것이다.
뭔가 무책임 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게 정답인건 어찌하리... (<- 원래 무책임이긴 했다.)
이렇게 해서 깬다면... 엔딩을 다시 볼 수 있을 것이다. 어둠의 여신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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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 오브 소드2 전 스테이지 보스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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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age3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