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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페이블 오브 나이트의 레벨 120을 달리는 중인 허접한 게이머 입니다.
퀘스트, 레벨별 사냥터를 제외한 스텟분배와 스킬 그리고 펫시스템 체계에 관해 알려드립니다.
이하 공략 부터는 존칭을 생략 합니다.
우선 스텟
레벨업을 하면 스텟포인트 3과 스킬포인트 1을 부여받는다.
스텟은 다들 못미덥겠지만 처음부터 올CON(체력) 을 찍는다.
우선 콘을 찍으면 1포인트당 +5의 체력을 더하게 돼는데 중요한건 이부분이 아니다.
예를 들어 레벨이 40 그리고 콘이 80이라고 가정해보면
40의 다음레벨은 41이 되면
레벨업을 하면서 80의 추가 체력을 얻게됀다.
즉 레벨 40 , 콘 80 , 체 1000 이라면.
41이 돼었을때는 [자신의 기존 체력 + 콘]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어
포인트를 찍지않아도 1080의 체가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콘을 레벨 1부터 올로 찍어주는게 좋다.
물론 SPI(마력)도 마찬가지이다.
이 역시 레벨업에 따라 누적돼지만 콘보다는 중요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콘부터 찍고 올리도록 해야 한다.
이렇게 계속 콘을 올려주어 콘을 50~100 으로 한다. (본인은 80)
다음은 마력 SPI...
마력은 콘처럼 50~100으로 하던지 아니면 더 적게 올려도 됀다.
물론 이를 올리지 않고 계속 진행하는게 나을수도 있지만
페오나의 스킬트리는 매우 방대하고 또 그만큼 스킬이 차지하는 범위가 광범위하기 때문에
올리는걸 추천한다. (본인은 35)
이렇게 콘과 스피를 다올렸다면 다음은 STR도 아니고 DEX도 아닌
CRI의 차례이다.
CRI의 중요성은 예상보다 상당하다.
크리가 80정도 된다면 치명타는 어쩌다 가끔 안뜰정도의 확률로 펑펑 터지게된다.
크리의 데미지는 대략 일반평타의 2배정도 되므로 데미지 상에서 상당한 이익을 얻을수 있다.
하지만 체력찍고 마력찍고 행운까지 찍으려고 한다면 상당히 힘든면이있다.
그래서 본인은 힘 1 행운 2 체계를 추천한다.
계속 언급되지 않고 있는 덱스는 방어력을 뜻하는데 나중에 가면 '방어력주문서'라는 아이템이 널리
고 널리게 된다.
이는 상점에서 살필요 없이 일반 필드몹에게도 잘나오기 떄문에
부담없이 장비들을 지를수 있다. 일반적으로 7까지는 거의 성공이라고 봐야한다 (본인은 수많은 장비
들을 질렀지만 7지르다가 실패한건 한번밖에 없다)
그 때문에 덱스는 본인이 20렙을 찍을때 까지 중요성을 못느끼고 있어 아직도 처음상태 그대로인 5이
다.
아무튼 크리는 올크리를 찍든 힘과 같이 병영해서 찍든 80정도를 찍어준다.
그리고 나머지 포인트는 전부 힘에 투자하면 된다.
둘째로 스킬..
스킬은 처음엔 패시브인 콤보 계열이다. 이건 그냥 다음 스킬의 필수 레벨까지만 올려주자.
그리고 좌측과 우측으로 나뉘는데 어차피 최종스킬을 배우려면 둘다 올려야한다.
하지만 본인이 해본결과 우측으로 스킬트리를 먼저 짜주는게 훨신더 사냥이 쉽다.
스킬은 3개 장착 할수 있으며 본인이 추천하는 스킬은 (올마스터의 경우)
스플레쉬 (주변 범위공격) , 길로틴 (대인 강화 공격) , 스톰 익스플로젼 (대단위 전체 공격)
이렇게 세가지 이다. 그런데 스킬중 마이트(일정시간 공격력강화) 와 실드 (일정시간 방어력강화)
이렇게 버프성을 띄는 두가지의 스킬이 존재 하는데 이는 계속 써주기도 귀찮고 차라리 강하게 몇번
박아주는게 더 효과적이므로 비추하는바이다. (언제까지나 본인생각)
스킬포인트는 1업당 한개씩나와서 올마타도 가능하므로 망칠 염려는 없으니 걱정말길..
그리고 페오나에서 작다면작고 크다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펫시스템에 대해 알아보자.
우선 슬라임부터 싸이클롭스 까지 어떤 몹에게나 고르게 나오는 아이템이 있으니..
이것의 이름은 알이다.
펫시스템은 의외로 부담이 적어 펫이마음에 안든다 싶으면 해제해 버리면 영원히 바이바이다.
하지만 그동안 키워온 시간과 정성떄문에 나중에 해제할일이없도록 펫에대해 정확히 알아놔야한다.
우선 메인메뉴의 네트워크란 에서 펫확장 등록을 하지않으면 펫은 죽어라 까봤자 강화형 밖에 나오질
않는다.
물론 확장은 500원의 비용을 내야한다. (KTF는 이러던데 다른 통신사는 어떤지 잘 모르겠음 ;;)
강화형중 가장 좋은 것은 단연 프레이야이다.
이펫은 능력치중 크리를 올려주는데 레벨이 오를수록 올려주는 양이 증가한다.
그리고 프레이야의 스킬은 체,마를 20%씩 채워주는데 이역시 펫의 레벨이 오름에 따라 회복량이 증가
한다.
그리고 확장 등록을 했을시 알을 까면 필드펫이 나온다. (강화형이 안나오는건 아님)
필드펫은 필드에 주인공 옆에 소환되어 같이 전투에 임하는 것이다.
모든 필드펫의 스킬은 자기 체력 회복이고 체력이 풀일때 펫스킬을 쓰면 주인 옆으로 소환된다.
필드펫중 좋은것은 차원싸이와 근위해골이다. 공격력은 차원싸이가 더 강하지만 공속은 근위해골이 2
배 정도 빠르다.
하지만 본인은 방어력과 생김새 떄문에 차원싸이를 키우고 있다.
펫의 속도는 주인공 보다 조금 느리지만 일정거리 이상 떨어지면 마나 소모없이 자동 소환 되기 때문
에 별 불편함은 없다.
필드펫은 종류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저장 - 메인메뉴가기 노가다를 적극적으로 해야만 한다.
강화펫과 필드펫중 효율성으로 따지자면 강화펫이 월등하다.
하지만.. 필드펫은 필드펫만의 오묘한 재미가 섞여있다.
몹이 여러마리일때 자신은 저쪽에 있는 몹을 잡고 펫은 또 펫대로 주인곁에서 싸우는 것이 꽤나 매력
있다.
자 이것으로 공략을 마치도록 하겠다.
이것은 공식적인 공략이 아닌 어디까지나 본인의 생각과 방법이므로
심한 태클과 욕설은 삼가도록 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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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폴라
에스와이엔젤
한판붙자。
한판붙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