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매니아 층이면 잘 알테지만 신규 유저인 초보분들을 위한 케릭터의 선택
팁을 드리겠습니다.
각 나라별 선택 가능한 케릭수는 초반에 제한적으로 5케릭이 있으며
이름은 다르지만 스탯, 스킬 등은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예외적으로 손권은 양손검을 착용합니다. 뒤에가서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온삼은 초반에 찍는 스탯을 영원히 가지고 가기때문에 그만큼 초반의
스탯을 무엇으로 찍느냐가 중요합니다.
(스탯초기화가 판매 안될 경우 입니다. 초반만 아니라면 스탯 초기화 판매는 찬성합니다.)
1.군주케릭(위-조조,촉-유비,오-손견)
군주케릭은 일반적으로 군을 운영하려는 사람들이 선택을 많이 하며, 다른 케릭에 비해 군주로서 누리
는 혜택이
있는 케릭입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올 지능에 투자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삼국지 케릭터 중에 스
킬 공격력이
가장 강하므로 올지로 스킬 사냥을 하는 걸 추천 드립니다. 간혹 올민으로 가시는 분도 볼 수 있는데
역시 온삼의
특성상 올민은 장비를 구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리고 올민으로 갔을 경우에 타 케릭에 비해
효율성이
그리 높은것도 아니라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군주 케릭은 다른 군에 가입이 안되기 때문에 선택을
하실때에
이부분을 고려 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군주 케릭은 군 내의 작위(군 내의 가입원들에게 작위를 줄
수 있습니다.
작위에 따라 각 속성 방어라던지 스킬 방어력, 원거리 방어력, 근거리 방어력 등이 있습니다. 사냥시
나 공성 때
아주 유용하게 쓰이기 때문에 중요합니다.)를 나누어 줄 수 있는 권한을 가집니다. 두번째로 진형을
둘 수 있는데
군주가 올린 진형과 군주가 켜 놓은 진형에 따라 +적인 버프를 얻을수 있습니다. 원거리 방어라던지 근
거리 방어
올라가는 버프의 형태는 작위와 비슷 합니다. 진형을 올리는데 드는 돈과 군을 꾸려 나가는데에 리더
쉽과 또 다른
군과의 관계를 고려 타 국가와의 상황을 잘 이용해야 하고 외교적인 측면도 있어야 하기 때문에 군주
의 역할은
아주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2.힘케릭 - 촉(장비), 위(하후돈), 오(손책)
개인적으로 촉을 선호하지만 온삼에서 만은 하후돈 케릭에 푹 빠져 있습니다.(개인적 취향^^)
일단 힘케릭으로 불리는 것은 무지막지한 공격력에 있습니다. 후에 케릭별 특성이랑 스킬에 대해
올리 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여기서는 스탯에 관해서 먼저 적겠습니다.
힘케릭도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하나는 힘이고 하나는 민입니다.
첫번째로 올 힘에 투자했을 경우 공속은 느리지만 후반에 어마어마한 데미지 차이를 느낄 수 있습니
다.
일단 사냥은 기본적으로 평타로 해야 합니다.
두번째로 올 민에 투자했을 경우는 데미지 + 공속이라는 것을 충족시킬 순 있지만 올 힘 만큼의 데미지
는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나 공속을 중시하시는 경우 올리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사실 이 힘케릭의 경우
말이 좀 많은게 사실이긴 하지만 저 역시도 민을 선호 하고 많은 사람이 올민을 선호하는 편 입니다.
올민을 투자했을 시에 파티를 맺게 될 경우 민으로 표기되며 올 힘은 당연히 힘으로 표기 됩니다.
하지만 데미지가 그만큼 잘 나오는 대신에 방어가 그만큼 약합니다. 초반에 물약값이 상당히 많이 들
며
후반 사냥시 쫄케릭이 필요 한 것도 사실 입니다.(앞으로의 방향이 어떻게 잡힐 지는 모르지만 만약에
파티
사냥이 가능해지는 온삼을 보게 될 경우 쫄케릭의 존재가 필요 없게 될지도... 하지만 현재로서는 쫄케
릭에
의지를 해야 하는 입장입니다. 초반 물약값 아끼지 않으며 후반을 바라다 보시는 분이라면 추천 해 드
리는
케릭입니다.)
그럼 일단 설명은 여기까지
3.궁수 - 오(대교), 촉(황충), 위(하후연)
온삼 공속의 대표주자 궁수 입니다.(조운,장료,태사자는 패황~)
이 케릭도 크게 2가지로 나뉩니다.
1.올민
보통 후반을 도모하는 분들이 선호하는게 올 민 스탯입니다. 후반으로 갈 수록 힘을 발휘하는 케릭일
수록
올민이 좋습니다. 사냥은 평타로서 사냥을 하며, 공성시 신이투체 스킬과의 조합이 너무 좋습니다. 그
래서
후반을 도모하시는 분께 추천드리는 스탯입니다. 또한 회피력도 좋기 때문에 템차이가 나면 날 수록
공격이
안들어가는 것을 볼 수도 있는 케릭입니다.
2.올지
초반 빠른 레벨업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찍는 것이 올 지 입니다. 스킬 공격력 또한 수준급이기 때문에
올지
궁수도 좋은 편이긴 하지만 후반의 올민 궁수에 비해 그 존재감이 떨어지는게 사실입니다. 사실 올 지
를 올린
스공 위주의 케릭은 막타를 노리는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스공의 딜레이) 예전 온삼에서 스탯 초기
화 아이템이
팔릴 때에 많은 분들이 올지 궁수에서 후반 올민으로 갈아타기를 많이 했습니다. 일단 섭 초반이니 올
지를 선택하여
자금을 확보 한다는 전략도 꽤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회피력도 좋기 때문에 템차이가 나면 날 수
록 공격이
안들어가는 것을 볼 수도 있는 케릭입니다.
4.공속의 제왕 민케릭 - 촉(조운), 위(장료), 오(태사자)
공속이라면 제일 빠른 케릭이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만, 역시 아이템의 차이가 변수로 작용 하겠지요.
그리고 이 민
케릭은 스킬서의 특성상 값이 엄청 비싸기 때문에 돈이 많이 들어가는 케릭이기도 합니다. 일단 기본
적으로 원거리
방어가 높기 때문에 사냥을 궁수 위주로 사냥을 합니다. 그리고 케릭의 특성상 궁수에게 유리하기도
합니다. 궁수가
체케릭에 강한 모습을 보이듯이 서로 먹고 먹히는 그런 관계입니다.
일단 스탯은 무조건 올민입니다. 평타위주의 사냥이고 공속이 모든것을 좌우 하는 민케릭은 올민이 무
조건 입니다.
다른 스탯 분배는 없습니다. 일단 이 케릭을 하면 궁수 사냥으로 힘케릭에 비해 물약 값이 적게 들며
빠른 공속으로
희열감~ 같은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앞에서 말한 스킬서의 경우 보스 한몹이 아주 극박한 확률로 떨
어지기 때문에
구하기 매우 어려우며 이로인해 작업장 이라는 온삼의 안좋은 결과물을 만들기 또한 했습니다. 개인적
으로 이번
업데이트에 스킬 상인의 스킬서 판매가 어디까지 허용 되었으면 했는데 어떻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
습니다.
이번 클베 참여도 못해구요. 일단 향속2가 구하기가 수월하기 때문에 키우는데에 그렇게 무리는 없다
고 생각 합니다.
5. 체 케릭 - 촉(관우), 위(전위), 오(손권)
최고의 앵벌이 케릭이 입니다. 일단 캐쉬에 부담이 크신 분들은 이 케릭을 우선적으로 키워 자금을 확
보 하신 후에
다른 케릭으로 갈아타시길 권해 드립니다. 난이도도 쉬운 편이라 초보자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그
리고 겜 시작
했을 시에 가장 많이 보이는 케릭터가 이 케릭입니다. 그래서인지 이 케릭의 스킬 값이 뛰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일반적으로 무기는 창을 씁니다. 다음에 스킬과 관련된 공략은 따로 올리겠습니다.
이케릭도 한가지 밖에 안 올립니다. 올 지능입니다. 일단 사냥을 수월 하게 하기 위해서 올 지능에 투
자를 합니다.
스킬로 사냥을 하는 것이죠. 보통 방어력에 중점을 두며 원거리 케릭터에게 약하므로 사냥도 근거리
몹만을 사냥합니다.
스킬 중에 몰이 스킬이 있는데 이 스킬을 활용 하여 앵벌이를 합니다. 보통 금전 앵벌이를 하며, 홍릉
방어력을 만족
시키시면 홍릉에서 나오는 템을 앵벌이 합니다. 성맵에서도 몰이를 하며, 성맵 이후 방어구 맞추는게
어려운 케릭이지만
여기서는 성맵과 레벨 70이 제한 되어 있기 때문에 그리 문제 될게 없는 케릭입니다. 장점이라고 한다
면 높은 체력과
높은 방어력으로 공성전시 잘 죽지 않으며, 유일하게 천적인 궁수만을 제외 한다면 공성에서 잘 죽지
않는 케릭입니다.
기본적으로 스공 사냥을 하며 스공이 높아질 수록 막타 먹을 확률도 높아 집니다. 같은 장비 일 경우
근접 케릭은 데미지
1~10씩 들어오는 걸 볼 수 있을 겁니다. 문서케릭, 힘케릭, 민케릭 등 모든 근접 케릭에게 유리하지만
궁수에게 한 없이
약합니다. 후반으로 갈 수록 존재감이 떨어지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다음 장 계속~
출처
http://www.on3final.co.kr/lwhtml/community/community03View.asp?bsn=1119&p=2&kw= |
| |
|
|
팟인코더
팟인코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