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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하세요.
지금 서버의 대세는 힘입니다.
분명 민도 매력이 있지만 후반에 가야 더 힘을 쓸껍니다.
그런 의미에서 간단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1.관우,전위,손권- 체케릭(올지)
체력 힘 찍는 분들 계시지만.. 역시나 제가 추천하는 건 올지 입니다. 체케에 힘을 찍으면 평타는 기존
보다 더 나올지
몰라도 다른케릭에 평타에 비하면 3발의 피입니다. 그리고 체케의 경우 기본 민스텟이 낮기 때문에 공
속에서도
다른 케릭에 밀립니다.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입장입니다. 공략이란것이 경험을 바탕으로 나온 것이
기 때문에
주관적 일 수 밖에 없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건 올지 입니다.
2.조운,장료,태사자-올힘 or 올민
올민 하면 공속에서 앞설 수 있습니다만... 현재 1섭의 상황으로 보아 올민으로 갔을시에 데미지를 뽑
지 못합니다.
현재 많은 조운 분들이 올힘으로 키우고 있습니다. 데미지도 좋고, 공속도 제법 나오기 때문입니다.
현재로서는 대세인 올힘을 따라 간다는게 제 바뀐 입장입니다.
3.사마의.제갈량,육손-버프(올힘,올민,올지)
쫄이 아닌 경우 올힘과 올민으로 나뉩니다. 초보자에게 별로 추천해 드리는 케릭은 아닙니다. 올힘은
스킬 + 평타에서
올민보다 더 좋습니다. 올민의 경우 올힘보다 공속이 더 빠릅니다.
많은 분들이 올힘으로 키우고 있더군요. 하지만 케릭의 특성상 무산이나 공성에서 수급을 먹긴 힘듭니
다.
어디까지나 버프 + 책략으로 적의 발을 묶는데 주력하는 케릭입니다.
군 입장에서는 꼭 필요한 케릭입니다.
4.곽과,초선,주유 - 올지
5.미부인,변황후,오국태? - 올힘 or 올민
6.조조,유비,손견 - 올지 or 올힘 or 올민
제가 추천하는건 역시 올지 입니다. 스공의 데미지가 아무리 낮다지만 막타 먹는데에서 스공케릭중
가장 많은 데미지 뽑아 냅니다. 장비가 워낙 싸기때문에 올힘이나 올민으로 갔을시에도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그래서 올힘 올민 모두 적었습니다.
출처
http://www.on3final.co.kr/lwhtml/community/community03View.asp?bsn=4994&p=5&k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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