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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다른분들의 의견도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역사 : 생명력이 높아서 몸빵으로 좋다. 스킬또한 자신의 피를 채워줌.
적당한 타이밍에 죽어줘야 광역의 데미지가 높아지는 만큼 광역과의 궁합은 썩 좋은편은 아님.
관통 : 공격력이 높고 가로열에 높은 데미지를 주는 스킬을 보유함.
일정한 %의 스킬데미지를 가지기 때문에 광역처럼 누군가가 꼭 죽을필요없음.
해보진 않았지만 역사와 조합하면 쓸만할지도?
진법 잘못잡으면 한명만 때리기 때문에 진법배치가 중요하다. 방어력은 광역과 같은수준
선봉 : 생명력과 방어력이 높고 가장 피가 없는 적을 때려주는 스킬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몸빵으로 적
합.
아무래도 대부분 반금련을 몸빵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많은 유저가 사용하지 않는것같다.
중독 : 낮지않은 한방데미지 후에 지속데미지를 주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
영웅특성중에 총 스탯이 가장 높기 때문에 초반에는 쓸만하지만 본케 각성후 가지는 스킬이 중독이기
그런지 굳이 중첩해서 많이들 사용하지 않는다.
광역 : 모든유저가 가지고 있는 광역.
본인 진영에 1,2명이 죽거나 적을 1,2명만 죽여도 데미지가 확실히 높아지기 때문에 모든유저가 사용
한다. 방어력이 약하다는 단점도 있지만 장점이 커서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
굳이 모든 영웅이 다 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기절 : 본인은 보스전에서 상당히 애용한다.
한번 스킬쓰면 몇턴은 정신못차리므로 한명만을 상대하는 보스전에서 유용. 관문통과나 비무에서는
비추. 한번 기절[귤]려다가 본인진영 2,3명이 골로 가는수가 있다.
강타 : 스킬데미지가 높은만큼 스탯자체는 높지않다. 보스전에서 기절과 함께 쓴다면 유용할것으로 보
인다.
본케와 겹치기 때문에 역시 많이 쓰지 않는것 같다. 장비가 빵빵하다면 2광역에 이어 서드로 한번 써볼
만 하지 않을까 싶다.
추천 - 비무,관문통과 : 3광역,몸빵1(대부분 반금련, 없다면 선봉), 혹은 2광역, 몸빵1, 관통or 강타
보스전 : 1기절 1관통 1강타 그리고 첨에 죽어줄 아무케릭
출처
http://dh.pupugame.com/community/userguide.html?sc=&sw=&page=&mode=read&no=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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