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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타스의 신전￠
바이스: 뭐..뭐야. 이커다란 돌은?
파이나: 이 아래에는 "타르타스의 구멍" 이라는 대공동이 펼쳐져 있습니다.그 공동의
안 쪽에는 황의 기가스와 달의 결정 이 잠들고 있을 것입니다.
이 신전은 은의 문명의 백성이 기가스 와 달의결정을 봉인하기 위해서
지은 것이라 생각되네요.
도라쿠마:냄새나는 것에는 뚜껑을 씌어라. .... 라는 것인가?
아이카: 하지만 이렇다면 기가스 는 밖으로 나오지 못하갰지만 우리들도 달의 결정을 가지
가지러 가지못하겠네..
바이스: 확실히 그렇군. .어떡해 할까??
바르아병사:어이! 뭐야? 너희들은 !!! 여기는 바르아군의 중요기밀기점이다 본녀석은
절대로 살려 보낼수 없다.
그말과 함께 4명의 바르아 군사가 덤벼온다 녀석들은 일반공격을 주로 해오니 스컬쉴드
를 쓰자 가끔쓰는 수류탄은 500~800 정도의 대미지를 준다
바르아병사:히이익.. 졌다 용서.. 해줘!!
아이카: 그럼 살려주는 대신에 가르쳐줘 .. 이커다란 돌뚜껑을 여는 방법은?
바르아병사:그그..건 무리야.. 뭐라해도 전군이 총출동했어도 열지못했으니깐.. 뭐 여기는
바르아병이니 높으신 분은 나중에 천천히 열려는 생각인가봐..
도라쿠마:흠.. 확실히 자신의 손안에 있는 것이니 초초 하게 굴필요는 없겠지.
바이스: 그렇다고는 해도. 중요일기거점이라는 것치고는 상당히 사람이 없는걸..
바르아병사:지금 우리군은 나스루 수도공략 때문에 엄청바뿌니깐..
아이카: 뭐..뭐라고? 바르아는 나수르 와 전쟁할 생각이야?
바르아병사:그..그런듯해 나같은 말단 병사는 잘모르지만 거기다가 최근 모비스라 하는
거대한 고래가 나타나서 모두들 그 때문에 정신이 없지..
도라쿠마:그.그런가? 그렇다면 이대륙 어딘가에 있겠군.. 이금 이야기 들었겟지?
너희들이 나좀 도와 줘야겠어..
￡선택기:"알았어 돕기로 하자"를 선택
바이스:아무래도 황색달의 결정은 지금 손에들어 올것같지도 않고. 말야. 알겠어
돕도록 하지.
도라쿠마:당연하지 원래 나의 항해목적은 모비스니깐 말이야.. 럼캐논을 장착한 것은 이날 을
위해서다. 이번에야말로 녀서을 이손으로.....쓰러뜨린다.
￡모비스 와 의 결전.. 그리고 이별￠
일행은 모비스가 지나가는 이공역에서 기다리기 위해 하룻밤은 이곳에서 정박하기로 했다
그리고. 그날밤!
바이스: 이거 완전히 잠이 달아나 버렸군 모비스가 가까이있다는 것 때문인가? 할수없지
갑판이나 산책 해야지...
갑판위에는 도라쿠마 가 남포등을 켜놓고 망을 보고있었다.
바이스: 아저씨......
도라쿠마:애송이냐? 어찌된거냐 이런시간에....
바이스: 그건 이쪽이 할말이야 한밤중에 이런곳에서 뭘하는 거야?..응 그건..?
도라쿠마:흠...(손에든 상자를 건네며) 열어 봐라..
바이스: 이건 .. 이건. 새의키털?
도라쿠마:죽은 내아들이 모으던 것이지..
바이스: 아저씨도 아들이 있었어???
도라쿠마:너와 비슷한 나이 또래였다 난 예전에 노스오션에서 어부를 하고있었다.
어부인동료들과 같은 배를 탓었지.. 아들도 견습 선원으로써 이름은 잭... 이었다
조그마하고 얌전한 애여서.. 말야 동료들은 리틀잭.. 꼬마잭 이라 불렀지..
바이스:...............
도라쿠마:어느날 언제나 고기를 낚고 있던 우리들 앞에 녀셕이 모비스가 나타났다.. 모비스
의 무서움을 몰랐던 우리들은 녀석을 잡으려고 싸움을 걸었다. 하지만 어선으
이길 상대가 아니엇다.. 배는..산산히 부숴졌다 나는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
지만 동료들과 아들놈은.. 구름아래로 가라않져 버렸다.. 나는 녀석에 대한 복수
를 맹세 했다 죽은 동료들을 위해서 그리고 잭을 위해서 하다못해 잭을 내손으로
원한이라도 풀고 싶은 거다 흥.. 먼옛날 애기였다. 흥미가 없으면 잊어줘..
어차피 이것은 나의 문제다.
바이스: 아저씨.....
그때 두사람의 주위를 안개가 감쌋다.
바이스: 설마.. 이안개는!!
도라쿠마:애송이 자고있는 두사람을 깨워라 녀석이다 모비스가 여기있다,.
이제 배를 움직여서 모비스를 찾자 녀석에 게 가까워지면 울음소리가 커진다
바이스: (폭음소리가 들린다) 뭐야.. 이소리는?
아이카: 대포소리 같은데..
도라쿠마:애송이 정면이다!
바이스: 아저씨!
도라쿠마:녀석이다!!!
파이나,아이카: 꺄아악..... 나왔다 나왔다,.
바이스: 어이 저길봐!
바르아 의 전함들이 모비스를 쫓고 있었다..
바이스: 아저씨..저??배는?!
도라쿠마:바르아에 있는 동안 아르마다의 제6함대가 신설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제독의 이름은 라미레스 가르시안의 부관을 맡고 있는 검기와 황술에 능한 남자
이다
파이나: 라미레스.......
아이카: 파이나..왜 그래???
파이나: 아..아니요 아무것도 아닙니다.
바이스: 모비스 와 아르마다가 동시에 등장인가???? 어떻게 하지 아저씨??
도라쿠마:아르마다를 먼저 없앤다 모비스를 쓰러뜨리는건 아니다. 아르마다가 방해하게
두지않는다. 전투배치다. 라미레스의 기함은 나중이다 먼저 후휘의 배를친다.
이후에 바르아 순양함과의 함대전은 거츠를 모아서 럼캐논 한방에 날려버리자
바이스: 해냈어. 모비스의 꼬리를 잡았어
도라쿠마:각오해라 모비스 럼캐논 발사! (모비스 몸에 꽃히는 럼캐논)
도라쿠마:좋아 이것으로 더 이상 도망칠수없다.
아이카: 꺄아악..!!
바이스: 위험해 아저씨 우현후방에 적함이다.
도라쿠마:큭.. 실수했다 모비스 에게 정신이 팔린 사이에 뒤를잡혔는가?
아이카: 선체 대파. 추진력도 저하 고도가.. 점점떨어지고있어요!!
바이스: 위험해.. 이대로 라면 이 배는 곧 침몰한다.
도라쿠마:제기럴!!이게뭐냐
바이스: 아저씨 탈출하자고 엔진룸에 탈출선이 잇을터다..
도라쿠마:뭐라고 ?? 나에게 이 리틀잭을 포기하라는 거냐? 또한 모비스도 놓치라는 이야기 인
가??
바이스: 아아 그래 ! 죽어 버리면 모든게 끝이잔아! 살아 있기만 한다면 기회는 다시한번
반드시 온다. 반드시...
도라쿠마:윽..큭...
바이스: 좋았서 탈출이다 모두들 엔진룸으로 서둘러 가가!!!
엔진룸 으로 가자 맨 아래층 에 제일큰문이 엔진룸이다
아이카: 도라쿠마 빨리타! 서두르지 않으면 배가 가 앉아 버려 !
도라쿠마:.....
바이스: 아저씨 .. 모비스?
아이카 가 탄 탈출선을 미는 도라쿠마
아이카: 아..아저씨..
파이나: 선.선장..님..
바이스: 아저씨 설마....
바이스도 탄 탈출선도 밀어 버리는 도라쿠마
도라쿠마:애송이 이젠 안녕이다..
바이스: 아저씨~!!!!!
아이카,파이나:선..선장님!!
그때 바르아 군의 포가 바이스들을 있는 쪽으로 날라와서 터졌다.
바이스: 당했다 우와와와와와와!!
파이나: 바이스씨!!! 아이카: 바이스~
￡바이스와 아이카 파이나 의 행방￠
바이스 편
어느 해변에 쓰러져 있던 바이스가 눈을 떳다..
바이스: 살아 남은건가? 아무래도 .. 아이카 들과 떨어져 버린 모양이군.그건 그래도
여긴 어디지????
TIP(일단 물가 뒤의 언덕으로 올라가면 이곳이 무인도인걸 알게된 바이스가 비등을
피할수 있는 장소를 확보해야겠다고 한다. 안쪽으로 들어가자 안쪽에는 해골이 하나가
쓰러져있다 조사하면 이름이 곤잘레스 라는 것을 알수 있다 또한 지도를 하나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동굴은 왼쪽과 오른쪽에 하나씩 있는데 왼쪽은 아무것도 없고
오른쪽으로 들어가면 누군가가 살았던 흔적을 알 수 있다 바이스 는 무사함을 빌면서
돌침대 에 눕는다.)
파이나. 아이카 편
바이스와 대조적으로 침대에서 편안히 자고있는 두사람
아이카: 으..으응.
아이카: 여기가 어디지? 우리들은 구조된걸까?
파이나: 예에.. 하지만 바이스씨와 선장님과는 떨어져 버린 것 같군요.
아이카: 그두사람 이라면 괜찬아 그정도로 죽을 사람들이 아니니깐.. 그건 그렇고 누가
우리를 구해준걸까?
갑자기 문이 열리고 한여자가 들어온다.
젊은여자:어머나 정신이 들었네.. 아 괜찬아 그대로 있어 곧 맛있는 스프를 가져올게.
아이카: 감사합니다 아이카 입니다.
파이나: 저는 파이나 라 합니다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젊은여자:아이카 에 파이나 인가 우훗 좋은 이름이네 표류하고있는 당신을 발견했을 때
깜짝놀랐어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어? 괜찬다면 가르쳐 줄레?
아이카: ...
젊은여자:아.. 괜찬아 말하고싶지 않거든 무리하게 말 안해도 좋아. 외견으로 봐서는
공적아냐?
아이카: ......
젊은여자:우후훗.. 아무래도 정답인가 보군 하지만 괜찬아 왜냐하면 나도 공적인걸!
파이나: 옛?
아이카: 그.. 그렇습니까?
젊은여자:그래 나는 청의공적 크로네 사이좋게 지내!
젊은 여자의 소개와 아이카,파이나 와 자신들의 이야기를 한다...
크로네: 그래..그런일이있었구나. 하지만 걱정마 반드시 바이스군 틀립없이 살아 있을꺼야.
너희들 바이스 군을 좋아하는구나 좋아하는 사람을 믿어주지않으면..
아이카: 아..하...하....
파이나: ........
기운찬여자애의 목소리: 크로네 선장 이제곧 나스라드 에 도착합니다.!
크로네: 알겠어 상륙을 준비해 이제곧 나스루 왕곡의 수도 나스라드 에 도착해
나스라드 는 대도시니깐. 잘하면 바이스군의 정보를 들을수도 잇을지 몰라.
나스라드에 도착한 두사람..
크로네: 나는 곧출발할테니깐 . 여기서 이별이네 이거 적지만 써주렴 5000리치들었어.
아이카: 와 .. 감사합니다. 구해주신 데다가 돈까지 주시다니..
크로네: 괜찬아 신경쓰지마 나도일단은 청의 공적이니깐..
파이나: 크로네씨 지금부터는 어디로 가실껍니까?
크로네: 나? 훗.. 나말야 좋아하는 사람이있는데 그사람도 공적이지만 약간 악당같아
하지만 엄청쎄.. 굉장히 멋져. 나 그사람을 쫏아서 항해를 계속하고잇는거야
낭만적이지 않니? (15년의 한마디: 전혀 안낭만적이다!!! -.-ㅗ)
아이카: 하..하아..
크로네: 그럼 나는 이젠 그만 가봐야 될 것 같아 바이바이!!!
(그걸 멍하니 바라보던 두사람 마주보며 웃는다)
아이카: 우리도 열씨미 바이스를 찾아보자..
파이나: 엤그렇네요...
아이카: 우선 거리를 돌아다녀볼까? 오늘밤 잠잘곳도 찾아야 되고..
TIP(이젠 거리를 돌아다녀보자 사람들에게는 빠짐없이 한마디씩 걸어보자 가게 들도 뭐가
있는지 한번씩은 들어가서 애기를 걸어보도록. 무기상점 안에는 전에 나슬왕국으로
태워준 상인이 있는데 말을걸면 베리그리챰을 준다 (중요! 꼭얻어놀 것.)
마지막으로는 여관에 들어가서 말을걸면 마음씨 좋은 아주머니가 그냥재워 준다고한다
방에들어 가서 이야기를 하는 두사람 아이카는 당분간 여기에 있으면서 일을해서..
크로네가 준돈은 쓰지말고 돈을 벌어서 조그마한 배를 사서 바이스를 찾으러 가자고
한다.. 좋은 생각이라고 하는 파이나 (15년의 한마디:오....아이카 넘 귀여워 !!)
다시한번의 바이스 편.
그달의 아래에 어딘가의 무인도..
바이스: 아이카..파이나....지금쯤 어디서 저달을 보고있을까?
TIP(다음날 아침식량을 위해 사냥을 나서는 바이스 돌아다녀 보면 어제와는 달리 적이 나타
난다 적들은 버너 한방이면 다 .. 나가떨어지니 수가 많아도 걱정하지말고 싸우자.
약하기도 하지만 리벤지를 사용 하는 것도 좋다 이적들은 식량이니 마음껏 싸우시길..
어느정도 싸워서 고기를 모으면 오늘의 일과는 종료. 다음날 일찍. 바이스는 언덕에
봉화를 만들었다. 봉와용으로 쓸 땔나무를 모으자. 보통 나무 곁에 떨어져 있으니.
장작은 5개 이상 이면 된다 장작이 있던 위치 근처에 있으니 잘찾아보자..
빨갛게 지면위로 튀어나와 있으니 찾기가 쉬을 것이다 마지막 한 개는
봉화대 옆에 있다 일주일이 지난 뒤에 바이스는 보트를 수리해서 떠날 채비를
마쳤다.. 그리고 떠나려는 당일 지나가던 배가 바이스의 봉화대 옆을 지나갓다
투덜대면서도 봉화대 옆으로 달려가는 바이스)
공적: 길더 선장?
길더: 우우.. 마리아. 이젠 나좀 자게 내버려둬..
공적: 선장 일어나십쇼..
길더: 응?
공적: 조금전에 표류 지를 수용햇습니다 흘러든 무인도에서 2주일정도 살았던 모양입니다
나이는 17.8 세정도 옷차림으로 봐서는 햇병아리 공적인것같습니다.
월리: 병아리 병아리..
길더: 후아아아아암.... 단2주일만에 구출되다니 운이 좋군 하긴 2주일씩이나
여자하고 못만나면 나같으면 죽어버릴지도..(-.-;; 밥팅아 이건 저연령을 대상으로.)
갑판위로 올라가는 길더 그위로 바이스가 서있다
길더 : 표류자 라는건 너인가? 과연 공적차림을 하고있군 이름은?
바이스: 바이스다. 구해줘서 고맙다 당신이 이배의 선장인가?
길더: 아아. 그렇다 길더라고 불러줘 이배의 이름은 크라우드 다 어깨위에 생긴놈은
윌리다 브릿지로 와라 너의 모험을 들어보자꾸나..
길더와 바이스 는 이야기를 나눈다..
길더: 하하하하하하하! 바르아를 상대로 그정도 까지 활극을 펼쳤으니 맘에 들었어
바이스 공적이라는 녀석은 그렇게 하지않으면 안돼. 나는 말이야 어쨋든.
"재미있는 것" 을찾아. 항해를 하고있어 보물,싸움, 그리고 여자의 가슴을
울렁 거리는 세상에는 아직도 재미있는 일들이 많지.. 그것이 나의신조야
￡선택기: "매우 멋진 인생이군"을 선택
바이스: 어떤것에도 묶이지 않고 인가? 상당히 멋지군..
길더 :하하하하!! 바아보 남자녀석에게 그런말을 들어 봣자 쓸모없다 하지만 나에게는
있어서.. 무엇보단 기쁜말이지 고맙게 받아두도록 하지. 방향타를 잡으라고
2주 일이나 배를 멀리 하고잇었던 탓에 좀이 나지않았나?
바이스: 옛? 괜찬은 거야 길더?
길더 : 아아..상관없어 너의 솜씨도 확실한 것 같고 이 클라우디아 는 약간난폭한
말이지.. 잘타보라고 목적지는 나스라드 여기서 똑바로 남쪽의 있는 나스루
왕국 수도이지..자 출발이다!
말그대로 남쪽으로 가면 된다. 하지만 크로네의 출현으로 그둘은 비밀리에
나스루로 향한다... (-.-;; 아짜증난다 길더...)
바이스 와 길더는 여관에서 만나기로 하고 자신의 볼일을 보러간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아이템을 정비 하자 그러고 나서 여관으로 와서 묶으면 다시
아이카의 상황 아이카들은 아르 바이트를 해 돈을 번것이고 그날이 급료를 받는
날이다 아이카를 움직여서 주점으로 가면 거기서 길더도 볼 수 있고 급료도
받을 수 있다 그리고 나서 여관으로 돌아오면 여관앞에 웬 할아버지가 쓰러져있다
페드로 라고 하는 노인네로써 도움을 받앗다고 하며 일행에게 자신의 친구 곤잘레스
이야기 즉엤날에 대공적이 다갓트의 보물지도 애기를 한다 곤잘레스와 함께 하기 위하여
반을 찢은 보물지도를 아이카 에게 넘긴다. 돈이 궁했던 아이카는 당연히 배를사기위하여
이 보물을 찾으러 가기로한다 여기서 이야기가 아주 교묘히 교차 되는데.. 바이스 와
아이카 일행이 어긋나는 것이다 숙소에 들어온 길더는 바이스가 보고있던 보물지도를
보고서 그것이 다갓트의 보물지도라면서 대단한 것이라고 한다. 바이스 역시자신의 배를
가지고 싶어 하는 것은 마찬가지 이렇게 해서 아이카와 바이스는 같은목적지로 향하게 된다
참고로 바이스는 출발전에 나슬국왕에게 바루아의 나슬침략을 이야기해 주는데
코방귀도 끼지않는다....
￡보물섬￠
아이카와 바이스가 따로 가기는 하지만 역시 목적지는 같다. 지도에서의 힌트에 힘입어
보물섬을 찾으러 간다 보물섬은 나스라드 의 북쪽 무인도보다 더 북쪽에 섬들이
모여 잇는 곳에 있다...
이곳 보물섬도 역시 던전인데.. 여기서의 진행은 아이카와 바이스의 협동으로 진행
해야된다.. 맵을 하나씩 나갈때마다 둘은 같은 지점까지 도착을 해야 한다..
그래야만 다음의 문이 열리는 식이다 그렇게 복잡하지않으나 중간에 스위치를
조작하여 계단을 움직이는 곳은 약간 까다로울 수가 잇다 기본 원칙은 서로가 교대를
해주면서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계단의 경우 시점의 차이로 길어 보이지
않을수가 있으니 잘보아두어야 한다 던전을 지나서 가면 결국 두사람은 감격적인 재회를
하게된다.. 그리고 다음은 당연하듯이 보스전이다..
보스를 물리친후에 드디어 보물 상자를 열어보면 있는 것은 달랑 편지...그리고 금화 한닢
편지에 써있는 말은 우정이 가장 보물이다 라는 아주 썰렁한 말이 있다. 일행은 실망을
하지만 뭐.. 다시 일어나면 되지라고 생각을 한다..
나스라드 에 다시오면 이벤트가 기다린다 바루아가 나스루 에 침공한 이벤트가 벌어진다
그리고 등장핮는 적 라미레스 그는 이미 파이나와 알고있는 사이 였는데 그는
파이나 와 같은고향 가진 사나이라는 것 일행은 라미레스 에게 잡히고만다... 설령 싸우
게 되도 절대로 100% 이길수없으니 가만히 있자.. 하지만 싸워서 져도 게임오버는 되지
않는다.
￡갈간츄아 요새￠
이곳에서의 행동의 목적은 오직 하나 탈출이다 기본은 길더의 기지에 서 시작한다
그의 앵무새가 열쇠를 날라오고 밖과의 연락을 주고받아 놓는다 그리고 길더가
옥문을 여는것에서부터 탈출은 시작이다...
나와서 배틀을 벌인후에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위로 올라가면 아이카 가 비고로에게
이상한짓?을 당할뻔한다.. 당연히 당연히.. 전투가 시작된다..
요새에서의 탈출 루트는 거의 일사천리이지만 중간에 막히는 곳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파이나를 구출하는 것 굳이 필요없을 정도로 쉽지만 문제는 시간이 조금 걸린다.
파이나: 왜 이런짓을 하는거죠?
라미레스: 나는 가르시안 님을 위해서만 일한다 그것뿐이다..
탈출을 시도하려는 바이스 일행앞에 엔리크 가 갑자기 등장 하는 이벤트가 보스전후에
등장한다 엔리크는 자신을 데려가 달라고 하는데 그내용은 자신의 뜻과는 반대 되는 어머니
에 대한 반항 이라고 할수있겠다. 엔리크 가 파티로 추가 되는 것중에서 가장 큰이득은
그의 전함을 손에 넣을수 있다는 것이다 전함의 이름은 델피너스 아직은 시험단계이지만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할 수 있다 일행은 이 델피너스 에 탑승 하여 탈출을 시도하지만
요새 게이트가 앞을 막는다....
￡본거지-초생달의 섬￠
요새를 빠져나간 다음에는 바이스 가 델피너스 선장으로 뽑히고 브릿에
숨어있던 마르코를 찾으면 길더가 헤어짐을 고한다.. 헤어지면서 길더는 3가지의
충고를 더한다.. (너나잘하지 -.-;;)
1.쿠르를 모으라는 것
2.바이스 자신의 본거지를 만들라는 것
3.어떠한 일이 있어도 포기 하지말 것.
이라면서. 바이스가 있엇던 무인도를 본거지로 추천을 한다. 원래 이름 은 초생달섬..
자그럼. 본거지를 확보하기 위해 델피너스는 초생달의 섬으로 출발하는데.
초기의 델피너스는 아무것도 하지를 못하고 하늘만 날뿐이므로 느긋하게.. 날아가자
초생달의 섬으로 오면 그곳에는 바이스를 기다리고있는 사람들이있다 각각..
이즈렐 와 브라함 이라는 노인 선원인데. 길더의 소개로 왔다고 한다..
여기서 이즈렐 에게는 본거지의 공사를 부탁할 수가 있고 브라함 에게는
배의 개조를 부탁할 수가 있다.. 그렇게 할려면 돈이 필요한데 100,000 리치의 돈이
필요한데.. 물론 돈이 있다면 괜찬지만.. 없다면 노가다를 해야한다. -.-;;
돈을 모두 건네 주게 되면 델피너스가 기류를 뚫고 항해할수 있게 된다...
￡에스페란자￠
동쪽으로 가야만 할 때 .. 엔리크 의 말에 의하면 동쪽에 바루아 가 건설한 전초 기지
같은곳이 바로 이 에스페란자 이다 여기서는 돈 이라고 하는 자를 만나야 하는데.
그는 마을의술집에서 술을 마시면서 세상을 비관한다..
동쪽에 있는 검은 기류를 살갓소라 하는데 여기 있는 자들은 모두 그곳을 건너려다
실패한 일종의 인생의 낙오자 들이다 여기에 고레고리오가 엔리크를 잡기위해 온다
아우리가 격퇴후에 에스페란자를 떠나 동쪽의 살갓소를 갈수가있다 가기 전에 돈이
하는말.. "다시 돌아온다면 너희들과 함께 하겠다" 나중에 돌아오면 그를 크루로
할 수 있다
￡살갓소￠
에스페란자에서 동쪽으로 가면 있는 검은 기류 거리에 살갓소로 향하는 입구가있다.
유심히 보면서 검은 기류를 흝고 가면 남쪽으로 조그만 살펴보면 있을 것이다.
살갓소의 안은 지도도 볼수없고 간이 맵도 뜨지않고 나침반도 없는 그런곳이다.
헤매기가 쉬운데 최단루트는 입구로 들어가서 처음 나오는 갈래길에서 가장낮은곳에 오른쪽
구멍으로 간후에 다시 가장위의 왼쪽구멍으로 나가면 보스전을 치를 수 있다.
￡야후토 마일대￠
새로운 세계로 나온 일행은 신천지에 대한 환상으로 가득하다 그들은 살갓소를 통과한
것이다 이모습을 만약 돈이 본다면 어떤표정을 지을지 .. 그러나 신천지의 대한 감상도
잠깐 이상한 배의 습격을 받는다 바로 전투가 시작된다.
￡야후토마
야후토마에서는 겪는 또한가지의 던전이 바로이 후가쿠 이다 여기까지는 자동으로 올수가
있다. 던전의 자체는 복잡하지는 않고 다만 중간에 수수께끼 같이 가운데 거대한 공간에
물을 채워 넣어야 진행할 수 잇는 곳이 있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릴수가 있다.
간이맵을 보는 것으로 충분히 진행할수 잇다.
보스를 쓰러뜨리고 나면 청의월정을 얻어 야후토마로 돌아오면.
일단 월정이 국보 이기 때문에 가지고 갈수없다고 한다.
대신의 일행을 따뜻하게 맞이 해줄 모에기 공주 그러나 후계자
애기가 나오니깐. 무엇인가 이상하다는 느낌이 있다. 더블어
무엇인가 음모가 진행중인 것 같다 는 냄새가 난다 아니나 다를까..
다음날 보면 갑자기 들이닥친 알마다의 베르자 와 비로고로 인하여 반란이 일어나고
여기서도 매국노가 나타나는 것을 볼수가 잇다
￡천공의섬￠
모에기 는 일행을 자신의 오빠가 있는 천공의 섬으로 대려온다 일자로 뻗어 잇는
길을 따라서 쭉가면 이전에 전투를 벌였던 마오와 쟈오를 만나게 되는데 어이없지만 그들의
두목이 모에기 의 오빠 라는 것이다 모에기의 오빠의 이름은 다이고 쾌걸남아 라고 하는
함은 이런 사나이를 가리키는 것이 아닌가 싶은 그런 모습이다 칸간의 바란소식을 듣고
그는 흘분을 해버리고 자신의 부대를 이끌고 나가게 된다..
전투를 벌이는 도중에 델피너스가 근처에 있을 때 일행은 배를 되찾기 위해 델피너스로
들어간다 거기서 브릿로 가면 무라자와 배틀을 하게된다..
청의 기가스 까지 쓰러뜨렸다면 모든 것이 성공이다 조금은 이상하게 되었지만
청의 기가스로 인해서 바루아의 군대도 모두 물러가고 주인공들은 나라를 구한 영웅
이 된 것이다 모에기 의 오빠인 다이고는 그들에게 고공역과 저공역을 날수잇는
설계도를 주고 모에기는 그들을 따라나서겟다고 한다 가만히 보면 엔리크 와 모에기
사이에 이상한 일이 일어난 것 같다.. (아...아....이런.젠장 ㅠ.ㅠ 아이카는 바이스에게
모에기는 엔리크 에게 빼앗겼단 말인가? 아아.. 이터널 공략 여기서 끝.... 나 안햇~~
라고 하고싶지만 옆에 관리자의 눈초리가 따갑다.. 어쨋든 .. 다시 공략해야지 ..)
어쨋든 목적한 바였던 청의 월정을 입수하게된 일행은 다시 초생달의 섬으로 향하게
되는데 동쪽으로 게속 진행하기로 한다.
￡초생달의 섬￠
동쪽으로 진행을 하여서 초생달의 섬으로 오면 세계 일주의 항로를 발견하고 지구는
둥굴다라는 학설이 뒤바하게 된다. 하기야.. 여기가 지구인지 아닌지를 모르는 일이지만
섬으로 도착하면 섬이 본거지의 기능을 하고잇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고 나서 다음의 목적지를 생각하는데 자의월정이 있는 남극으로 가게 된다..
그러나 출발을 하기전 섬의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키나라나 이즈렐 에게 섬의개조를
부탁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
￡얼음의 유적￠
얼음에 대륙을 가는 것은 당연히 남쪽으로 진행을 하면된다 여기서는 얼음의 유적을
찾아야 하는데 얼음에 대륙에 지면에 바짝 붙어서 움직이면서 시점을 아래로 해야만
얼음속에 희미한 유적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얼음의 유적 자체 에는 적은 거의 나오지
않지만 이상한 돌이 말을 하면서 틀렸을 때 전투를 할 수 있다 질문은 세 번이 나오는데
답은 순서대로 2번 1번 2번 이다 정답을 모두 맞추었다면 그라시아의 고대도시로 나오
된다.
￡그라시아의 고대도시￠
그라시아의 고대도시는 하나의 던전이기는 한데 간이 맵상으로 시작하는 지점에서서
맞은 편의 지점 까지 가면된다 길이 상당히 복잡한 한 편이기 때문에 헤에기도 쉽지만
헤메는 대신의 아이템을 입수 하는것도 가능하다 팁을 주자면 간이 맵상으로
중간쯤해서 왼쪽으로 가다가 다시 왼쪽으로 꺽는 것 맞은편에 오면 보스가 기다리고잇다
놀랍게도 자의월정을 구하러 들어간 곳에는 죽은줄만 알았던 도라쿠마가 있었다
도라쿠마: 누구냐?
바이스: 아저씨?
도라쿠마: 오오.. 꼬마들이 아닌가?
아이카: 이야 진짜 선장이다 이런곳에서 만날줄이야 믿어 지지가 않는다.
도라쿠마: 이..이봐!
바이스: 아저씨 오랜만이야 역시 쉽게 죽지않았내~
파이나: 그런데 선장님 왜? 이런곳에 있는것이죠?
바이스: 서..설마 저건 모비스? 어떻게 저런곳에
도라쿠마: 따라와라..
바이스: 모비스 죽은건가?
도라쿠마: 아니 아직살아있다 그러나 라미레스 부대의 포격으로 치명사를 입었다.
유감이지만 더 이상 오래살지는 못해 나는 리틀잭이 이놈에게 끌려지는 바람에
이곳으로 왓다. 어쨋든 이곳이 이놈이 잠을 자는곳 인것같다.
바이스: 혹시 아저씨 그럼 모비스와 쭉같이 있었단 말이야!
엔리크: 저거는.. 바이스군 저빛을 봐요!
바이스: 설마 월정?
에리크: 아아.. 틀리없어요 그렇다면 이모비스 란 고래는 자의 기가스?
파이나: 모비스가 자의 기가스 라니 자의 기가스.. 그이름은 퍼플 전승자에는 자의달의
고대문명이 거대 생물에 월을 박아넣어서 기가스를 만들었다고전해졌는데..
바이스: 그럼 모비스는 전에 는 평범한 고래였단 말인가?
파이나: 예 모비스 는 기가스가 된후에 의지 할곳이없었어.. 세계를 떨돌아 다니게 된 것
이죠.. 이 모비스도 고대의 어리석은 전쟁의 희생자인샘이죠..
아이카: 하지만 선장 왜? 이런곳에 계속잇엇죠. 리틀잭도 있으니깐. 그냥가면 될텐데.
도라쿠마: 나는 이모비스 에게 동료와 아들인 잭을 잃고 쭉혼자서 살아왓다..
하지만 그것은 이놈도 마찬가지 긴긴세월은 혼자서 살아왓던 것이다. 그래서
마지막 정도는 내가 봐주기로 햇다.
바이스: 도라쿠마......
결국 모비스는 마지막의 눈물을 머금고 이세상의 홀로 외로움을 떨쳐버린채
영원한 자유로움의 세상으로 가고 .. 바이스 일행은 자의 월정을 손에 얻는다
도라쿠마 는 일행에 합류하지 않는다..
바이스: 아저씨 헤어지기 전에 하나만 말할게.. 아저씨는 자신과 모비스 가 혼자라 햇지만
아저씨는 혼자가 아니야 우리들이 있잔아 확실히 떨어져있지만 아저씨도 나도 같은
하늘아래 있어 같은 하늘 같은 구름.. 같은 바람 아저씨와 우리들은 이렇게 같이
잇는거야..
￡타르타스의 구멍￠
얼음의 대륙을 떠나서 다시 본거지로 돌아오면 브라함이 고공역과 저공역
을 날수있게 날수 있겠금. 배를 개조해 놓았다. 토의를 하는 내용을 보면 역시 이전에
막혀서 들어가지 못했던 타르타스 의 신전을 가야한다는데 엔리크 가 여기서 다시한번
머리는 짜낸다 즉 공중에 떠있는 대륙밑으로 해서 들어가는 것 이렇게 해서 저공력을
이용하여 타르타스의 구멍을 찾아야 한다 참고로 저공역과 고공역 에서는 적과의 전투가
벌여지지않는다 타르타스의 구멍은 찾기가 대단히 애매한데 한지역중에 하나이다.
말할수 있는 것은 바루아 대륙의 외곽이며 저공역이고 동쪽에 있다는 것이다.
위치상 으로는 바루의 수도에서 거의 정동쪽 외곽에 위치한다 타르타스의 구멍자체는
살갓소 때와 같은 진행 방식이지만 던전이라고 하기에도 뭐하고 뭣한 거의 외길이다
그래도 길을 말하자면 활색빛의 빛나는 돌이 있는 곳을 기준으로 좌측으로 간후에
우측으로 가면된다 그렇게 가면 다시 전투가 벌여진다.
보스를 쓰러뜨리고 나면 황색의 월정을 얻을수잇다 이렇게 해서 얻은 월정의 수는 5개
나머지 하나는 파이나의 고향 은의 대신전에 있다.
￡단그랄 기지￠
길더가 가져온 정보는 바루아가 저공역의 공간에 기지를 지어서 대운해로
들어가려 한다는 것 파이나의 소형정이 가라앉은 곳이기도 하다. 아직 대운해로
갈수는 없지만 그 기지로 가면 혹시 그방법을 알수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일행은 바루아의 단그랄 기지로 향한다 던그랄 기지는 신전도 조금 북쪽의 저공역
에 있다.
이번에 가는 단그랄 기지에서의 목적은 대운해를 잠항하기 위한 엔진의 설계도를 얻는
것이다 통로에서 프로펠러가 돌아가는 통로로 들어가는 것은 전원을 끄면 진행을 할수
있다... 그렇게 해서 밑의 층으로 내려와 서 바로 오른쪽의 문을 들어가고 직진을 계속
하면 설계도를 입수할 수 있다.여기서는 길을 가는것보다 이벤트가 더중요하다 가르시안
이 자신의 야망 즉자신이 온세계의 지배자가 되려는 야망을 알마다 장군들에게 말하는
이벤트 엔리크를 구하기위해 몸을 던지는 그레고리오 와의 이벤트 이다 설계도를
발견할때는 가르시안 에게 발각 되었지만 그레고리오 덕분에 무사히 탈출에
성공한다.
￡대운해￠
설계도 입수후에 본거지로 돌아오면 배를 대운해에 들어갈수 있게
개조를 한다 개조가 끝나면 대운해로 가는 것이 가능한데 대운해는
신전도 동쪽부근의 아래를 잘살펴서 회오리 바람같은 입구로 들어게 된다.
대운해에서 파이나의 소형정을 찾는 것은 이렇다 소나를 가동 (B 버튼)하고
물음표가 있는 부분에서 A버튼으로 크레인을 사용하는 것이다 우측에 마스가
떠오르므로 마스 단위로 이동한다고 생각하자 소나는 10번이 한계이며.
상승후에 다시 하강하면 다시 10번을 쓸수잇다 여기서는 운디철 이라는
아이템 2개와 파이나의 소형정을 찾을수 잇다 운디철은 본거지로 가져다가
대공인들에게 맡기면 바이스 최강의 무기를 만드는 재료로 쓰인다.
소형정을 얻으면 데.롯코 의 카뮤레온 과 결전이다.
이후 본거지로 돌아오면 (중간에 나오는 밸보아의 이벤트 는 그리 중요하지않다
중간에 선원도에서 엑식을 내려주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 파이나를 보내며 환송파티가 열리지만. 그
날밤 라미레스 의 부대에게 습격을 당해 본거지는 초토화 되는 이벤트가 발생한다. 여기서 라미레스
가 말하는 대목에 주목해야 하는데 6개의 월정의 진정한 위력은
기가스 가 아니라 멸망의 비를 내리게 하는것에 있다고한다 그리고 그 6개의 월정은 기본적으로 은의
신전의 사람에게 심어져있다는 것도.. 결국여태까지모앗던 5개의 월정을 빼앗긴다.. 파이나는 일행에
게 같이 은의 대신전으로 가자고 하여 일행은 은의대신전으로 향한다
￡은의 대신전￠
은의 대신전이 잇는 곳은 거의 우주나 다름없다 여기까지 그뚜껑도 없는 배를타고
어떻게 왔는지는 모르지만 어쨋든 여기서의 진행은 일단 편하다 왜냐..
적이없기 때문에 장로가 있는 방으로 가기위해서는 좀애매한 통로를 지나야 한다
상하가 마구 뒤바뀌기 때문이다.
방향감각을 잡기가 어렵다 원칙은 똑바로 서있으면 위로 올라가고 거꾸로 서있으면
아래로 내려간다 이것만 지키면 그렇게 어렵지 않게 장로의 방으로 도착한다
그리고 장로의 방에서는 모든 진실이 발켜진다...
바이스: 여기는?
아이카: 바이스 괜찬아?
바이스: 그래, 거기는?
아이카: 모르겟어 무엇인가 이상한 느낌...
길더: 어이 파이나.. 이건 도대체 뭐야?
파이나: 모르겠어요 저도 여기는 처음이에요..
대장로: 여기는 기억의 사이 세계의 모든역사가 기록 되어있는곳이다.
바이스: 뭐야 이 큰섬은?
대장로: 이곳은 아틀란타 태고적에 우리들의 은의 문명이 발달하였던곳..
그쯤에서 세계는 아틀란타 포함한 6개의 고대문명이있었지..
아이카: 6개의 달밑에 번영한 문명 말이군요..
대장로:그렇다 그러나 번영과 평화의 시대는 그렇게 길지않앗다. 각각의 문명은 기가스를
만들어서 패권을 찾아서 전쟁을 지삭했다 월정... 그강대한 힘이 모든 것을 미치게 만들었다.. 이세계
는 미쳐버리게 했다 이세계는 지옥과 같아져 많은 사람들이 죽고 파괴의 불
은 하늘을 뒤덮었다.. 어리석은 인간의욕망.. 하지만 모든 것을 "무" 로 돌린다면.
우리세계의 진정한 모습은."무" 그렇게 생각하여 인간을 모두 무로 돌려 버릴려고 했다
그래서 만들어낸 것이 제로스... 우리 문명이 만든 기가스 이다. 완전함을 완전함으로
해서 모든 것을 "무"로 만들어 버리는 제로스 우리는 중력을 이용하여 달에 쏘아 보냈다.
세계 에는 무수한 월황석이 떨어졌다. 그것이 멸망의비. 우리 제로스의 의해 떨어진 것이다
일이 끈난후 우리는 제로스를 봉인하였다.그리고 우리는 감시를했다. 그러나 우리는 다시
실망했다. 다시 만들어진 인간 문명도 역시 파괴와 욕망으로 가득차 있었던 것이다 우리는
다시 제로스를 가동 시키기 위해 파멸의 비를 내리기 위해 파이나 와 라미레스를 시켜
찾아오도록 한것이었다.
진실히 발켜지고 거기에 갑자기 바이스는 그렇지 않다고 말을 하는데. 갑자기 라미레스가
나타나 장로를 죽이고 그의 월정을 가져간다 이미늦어 버린 것 6개의 월정 모두
그의손에 들어가 버린 것이다. 포기 하라는 장로의 말에 그럴수 없다 고 말을 한다.
그들을 막기 위해 일행은 서둘러 돌아온다..
￡단그랄 지기￠
이제 이야기가 어떵게 돌아가는지 알수있을 것이다. 요는 가르시안이 노리는 것
은 멸망의 비라는 것.. 그것을 일으키는 제로스는 6개의 월정의 봉인을 해제할수잇고
제로스가 있는장소는 아틀란타 라는 대운해 에 잇는 대륙. 그럼 대운해로 그가 갔을거라는 것이 뻔해
뻔짜 이다.. 서둘러 단그랄 기지로 가자. 단그랄 기지는 왓던 곳이니 쉽게
진행이 가능한데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하는순간 비고로가 나타난다 아이카를 베이비 라고
부르며.........
비고로를 이기면 비고로 는 일행을 바래다주기까지 한다. 그러면서 공적이 나 되야겟다
라고한다. 그가 떠나면서 하는말이 가관인데.. "여자가 있는 한 나는 싸운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고간다.. 도착한곳은 라미레스 가 라프라타누스 라는
고대병기를 불러들여 주인공을 막고 배틀이 끈나면 아뿔사.. 이미 째는 늦어서
제로스 봉인이 해체된다 그리고 아틀란스는 부상을 시작한다 .. 결국 주인공은
포기하고 탈출을 시도하는데...
￡휴도라￠
이제 너무 늦어버렸다. 가르시안 은 절대적인 힘을 가지게 된 것이다
그러나 아직기회는잇다. 가르시안은 바루아를 본보기로 하고 다른나라는
직접 점령을 하려고 나서게 된 것이다 그러나 그의 군대는 너무나 대군이다
하지만 여기까지 동료들이 모두 그를 도우려고 나타나고 바이스는 결전을 하기위하여 나선다.. 참고
로 결전을 하기전에 아이카 와. 파이나 는 의미심자한 말을 남긴다..(이벤트)
휴도라는 이기면 휴도라의 안으로 들어갈수가있다 휴도라의 안으로 들어가면
상당히 복잡한데 일단위로 올라가서 밖으로 나와야 한다 밖에서 간이 맵상으로
가장왼쪽에 잇는 입구로 가서 가르시안과 의 배틀이 시작된다 참고로 입구의 엔리크는 회복을 시켜주
는 것을 잊지말자.. 가르시안을 이기면 가르시안은 탈출을 한다..
눈앞에서 같이 죽는가 싶더니 베르나의 사랑으로 같이 죽는다..
￡영원한 낙원을 위하여....￠
가르시안의 죽음에 분노한 라미레스 멸망의 비를 내리려 하는데 그힘을 은의대신전이 통째로날라와
막아준다 그리고남은 것은 라스트 던전 라스트던전 에 들어가기 전에 반드시 아이템이라 든지 도구등
을 완벽히 준비하도록하자 라스트 던전은 맨처음 던전이엿기도한..
신전섬 이다 .. 처음에는 적이없지만 뒤에 동심형의 던전에서는 상당히 많다..
이던전의 길은 갈라지는 곳을 기준으로
좌 > 우 > 직 > 우 > 우 > 직 > 좌 > 좌 > 직 > 우 > 직 > 우 > 좌 의 순서로 가면된다
그뒤로는 어렵지 않게 진행이 가능하다 마지막 에는 라미레스와의 라스트 보스전이다.
￡LAST BOSS - 라미레스 제로스
처음에는 라미레스 이녀석은 자체 회복을 하는데다가 공격하나 하나가 정말 무식한 파워를
자랑한다 파이나 같은 경우 항상방어를 해야하고 공격은 바이스 혼자만 하도록 하자
나머지는 모두 회복과 방어에 진념을 하도록한다 아마도 넉넉잡아 1시간은 잡아야
한다... 적이 우리의 파워를 떨어뜨리는데다가. 회복에 너무 많은 투자를 하기 때문이다
라미레스극 쓰러뜨리면 라미레스와 제로스가 동화되어 제로스의 본모습으로 바뀐다.
그래서 다시 제로스와 포격전으로 들어간다 방법은 1턴에 한번은 반드시 완전회복륵 해주면서 공격
을 한다는 것.. 그리고 선택문이 나오는데 여기서 왓다리갓다리 하지말고
계속 하나만 찍어주자. 왓다리 갓다리 하면 게임오버 가 될지도..
이것도 1시간은 족히 싸워야 된다 .. 제로스를 쓰러뜨리면 떨어져 나온 라미레스 와의
대결이다 이놈은 회복을 하지않으므로 그래도 좀 난편이다 가츠를 모아 캡틴커맨드로
승부를 하면 의외로 빨리 승부를 볼 수 있다..
THE ENDIN
멸망의 비는 내리지 않았다.... 모두의 노력으로 파란 하늘 은 지켜졌다.
그리고 그후의 이야 기를 말하려 한다..
파이나: 라미레스......
바이스: 파이나 라미레스 는 배위에서 싸우고 배위에서 죽어갓다.. 우리들
뱃사람 처럼 ... 라미레스를 우리식으로 하늘에다가 돌려줘도 괜찬을까?
파이나: 네.....
바이스: 라미레스 편히 잠들어..
은색달의 결정을 저멀리 푸른하늘에 던져 버리는 바이스... 그후에 주인을 잃은
아틀란스 대륙은 서서히.. 무너져 버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누구에 눈에도
보이지 않은 저 어딘가의 어둠속으로...
아이카: 아틀란타 대륙이...
파이나: 안녕 라미레스..
아이카: 자그럼 바이스.. 이제부터 어쩔거야? 세계 일주는 해버린데다가 달의결정은
이제 필요없잔아..
바이스: 무슨소리를 하는거야 대공을 날아서 돌아다니는데에 이유따윈 필요없어.
우리들의 항해는 끝나지 않아.~
아이카: 그렇게 나와야지 .. 이번에는 어딜가볼까?
파이나: 바이스씨. 아이카씨.. 그.. 부탁이있습니다.
저도함께 데려가 주세요....
바이스: 아아.. 물론이야
아이카: 파이나 이것으로 다시함께 여행을 할수잇겟네~~~~
파이나: 예~ 에......
길더: 좋은데 축화 축화로구먼..
아이카: 그렇다 모두들 함께 가지 않을레?
길더 : 그것도 나뿌지는 않지만 슬슬배에 돌아가 지 않으면 부하들이 불쌍한데다
또 클라우디로 재미잇는 일을 찾아 돌아다녀보고싶어.
도라쿠마: 나는 다시 어부로 돌아갈생각이다 잭과 모비스를 애도하면서 조용히 살고싶다
바이스; 그런가 ? 엔리크 는 어떡해 할것이지?
엔리크: 나는 바루아 로 돌아가 살아남은 사람들과 함께 다시 나라는 제건할 것이다
바이스: 그런가? 모두들 열씨미해!!!!!
크로네: 뭐야.. 모두들 거기서 사이좋게 이야기 나누고 우리들은 따돌리는거야?
샌팀: 자자 크로네씨.. 동료들 끼리만 알수 있는 기쁨이 라는 것이 있는 것입니다.
다인: 같은배에 카고 고락을 함께 한자들끼리 맛볼수 잇는 것이지...
도브라: 그건 그래도 좋아 나는 너무 배가 고파...
발보아: 그렇다면 바이스 맛잇는 밥정도는 먹여줘!!!
바이스: 하하하.. 확실히 그렇군 좋앗어 오늘은 모두함께 아침까지 떠들어 보자구
일동: 오옷!!!!!!
그후에 엔리크와 모에기 는 드디어 결혼을 하여 바루아 재건에 힘쓰고 바이스에
의해서 발견된 신대륙 과의 교류도 활발하게 이루어 진다
그리고... 바이스. 아이카. 파이나 그들은 저멀리 푸른 하늘어딘가의 모험을
향하여.. 하늘높이 더높이 미소를 띠며 소년의 하늘꿈부터 시작된 이야기는
여기까지 끝이다.... 청의공적 바이스.. 언젠가는 하늘 위에 어딘가의 새로운
모험이 있는 곳에 또 만날수있겠지.........
[루리웹 - "vaiolrin"님 글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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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와이엔젤
해골장군
팟인코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