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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ng-
.사랑하는 딸 아릿사에게 3년전 너의 소중한 할아버지가 여행가서 행방불명돼..
...(안들려요 나중에 적고 올립니다 지금 술마셨습니다...)
하지만 너를 위험하게 하고싶지 않았어
너는 곧 15세의 생일을 맞이하게돼 부탁이야 15세의 생일이전에
어딘간에 숨어, 지금 당장. 어머니로 부터
아릿사: 엄마....
?: 아릿사 어머니한테 전화야.
아릿사: 엄마 여보세요 왜그래요 엄마 대답해요..
. (아릿사가 집에 돌아온다.)
아릿사: 엄마 다녀왓어, 엄마 다녀왓어
(.문이 확열림 응접실로 보이는 듯한 방에 정체불명의 신사가 있다)
아릿사: 저기 이집에 머무는 사람입니까?(확실하지 않음 즉 직역)
저는 여기의 딸 아릿사라 합니다 저기 엄마는 어디에..?
신사: 엄마는 외출 하셨다 어제 아침 일찍..잠시동안 안 돌아올지도..
아릿사: 그런....
신사: 아니 영원히 안돌아올지도 즉 너는 오늘부터 외톨이가 됐다는 거다.
하하하하....
(.신사가 아릿사에게 접근해 얼굴을 잡고..)
신사: 아~아 귀여운 아릿사여 만나고 싶었다..
(.당연한 예기지만 아릿사가 신사를 뿌리친다 무안한 신사는 웃으면서 돌아가고...)
본편 플레이
- 하숙관(下宿館) 1층
별로 볼것은 없다 그저 조작감을 익히자...
출입구 왼편에 일기장이 있는데 세이브 할수 있다.
조작감 을 간단히 익혔으면 2층으로 올라가자
2층
처음에 보이는 문으로 들어가면 오른쪽에는 아릿사의 방이 왼쪽에는 이상한
문장으로 봉해진 방이 있다 거긴 아직 건드리지 말고 아릿사의 방으로 가자
아릿사의 방은 장난 아니게 넓다...TV는 와이드 29인치 추정에 밑에는 DVD
플레이어로 추정돼는 물체까지 있다 TV는 안나온다..TV 주위에 있는 라벤더나
챙겨서 다시 문장이 있던 방으로 가보자 문을 건드리면 페닉 게이지가 처음으로
올라간다 페닉게이지는 가만히 내비두면 저절로 없어진다. 그러나 MAX시에는
꼴사나운 모습을 보이니 알아서 잘 관리하자.
어쨋튼 다시 화로 쪽으로 돌아가면 불이 꺼지고 길이 생긴다.
X버튼을 눌러서 그길로 들어가자 짧은 이벤트후에 동상 곁으로 가면
편지와 정령의 병 이 있을것이다. 편지의 내용은 성수의 사용법이다
성수는 아까 문의 봉인을 풀거나 적에게 쫒길때 뿌리면 유용하지다
보충 장소는 한군대 잘 모르겠고 또한군데는 사자입에서 물나오는 곳.
(편지 내용은 나중에....)
성수를 얻고 다시 아까 그문으로 돌아가자 세모 를 누르면 성수를 뿌린다
쓰잘데기 없는곳에 뿌려서 낭비 하지 말고 필요할때만 사용하자..
(나중에 피본다...) 넨시의 방으로 들어가면 컴퓨터 책상이 있고
(아릿사...컴퓨터 보고 하는 말이 "컴퓨터 나도 빨리 갖고 싶다..")
그 근처에 사진이 있으니 건드리면 이벤트가 시작 됀다..
아릿사: 엄마 엄마가 하는 말을 듣지않고 돌아와 버렸어..
왜냐면 걱정 됐는걸...엄마 어디에 있는거야..어디에..
(.책을 발견과 동시에 피아노 소리가 난다...)
아릿사: 누구..? 누구야..? 어디에 있는거야
(. 문을 열고 나간다 그리고는....)
공략이 많이 부족합니다...제 공략을 기다리시는 분이 있을까?
없을까? 잘 몰라도 일단은 누구나 쉽게 클리어 가능하도록 공략을
만들겠습니다 질문은 리플 혹은 쪽지로 주십시요 바로바로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리플 많이 달아주세요.
그럼 2탄을 기다려 주십시요...
[루리웹 - "사자비"님 글 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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