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유럽 배경의 환타지 RPG로 유사한 액션RPG에서 벗어난 새로운 방식의 게임이다!
건설되는 성을 부수려고 쳐들어오는 적을 방어한다는 독특한 시스템으로, 레벨업과 업그레이드 시스템을 통한 중독성이 높은 게임이다.
사악한 드루이드 갈로스족의 중세 유럽정복 전쟁이 시작됨에 따라, 북유럽지역은 피로 물들고...
다른 종족인 우라쿠스족이 봉기, 인간족 미래는 어둠에 빠진다.
그러나, 피폐해진 인간족에게 기사단 장군 배론이 있었으니...
약해진 인간족이 드루이드 갈로스족과 우라쿠스족을 피하기로 한 그 때 재 소생할 수 있는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
드루이드 갈로스족과 우라쿠스족이 대규모 전투를 벌이며 드루이드 갈로스족의 승리로 돌아갔으나, 그들도 만만치 않은 피해를 입은 상황에서 인간족이 사수하는 북유럽 최후 요새인 마도카스 성에서 결전하는데...
이곳에서 승리해야만 모든 영토를 회복하고, 어둠의 세계를 봉인할수 있다!
이제 마지막 요새가 될 마도카스 성의 대전투가 벌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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