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게임소개&특징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은 지구가 핵전쟁과 유전자 변형, 여기에 여러 약물의 실험으로 좀비가 창궐하기 시작했고, 결국 인류가 파멸을 맞이하며 시작된다. 이처럼 세계가 종말을 맞이한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유저는 살아남은 희생자들과 함께 오직 ‘생존’을 위한 모험을 펼쳐야 한다.
이 게임은 지난 2019년 9월 해외 선(先) 출시 후 서비스 1년 만에 전 세계 5,500만 명이 내려받아 좀비와의 사투를 경험했으며, 시장조사기관 ‘앱애니’와 모바일 순위 사이트 ‘게볼루션’의 최근 분석에서도 북미와 캐나다, 독일, 스페인, 스위스, 대만 등 주요 지역 모두 모바일 마켓 매출 순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가 지속하고 있다.
무엇보다 게임의 구성 자체가 좀비로 가득한 세상에서 생존자들의 역경을 그린 ‘워킹데드’, 넷플릭스 공개 2일 만에 전 세계 차트 1위를 달성한 ‘살아있다’, 부산행의 후속작 '반도’에 이르기까지 호기심을 유발하고 공포심을 자극하는 좀비와의 사투를 소재로 하고 있어 순수 좀비 마니아는 물론 게임 유저층 사이에서도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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