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짜릿한 전투 장면과 직관적인 조작법으로 누구나 쉽게 플레이 가능
- 애플 음악 통합, 유저가 애플 기기에서 듣던 노래를 게임에서도 감상
- 유명 BJ ‘로이조’와 소통하며 게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 진행
스페이스 에이프 게임즈(Space Ape Games)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하는 모바일 아케이드 슈팅 게임 ‘패스트레인: 복수의 거리(Fastlane: Road to Revenge)’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글로벌 출시하고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패스트레인: 복수의 거리’는 자동차를 움직여 적의 차량을 부수고 아이템을 획득하는 아케이드 슈팅 게임으로 짜릿한 폭발 효과와 직관적인 조작법을 자랑한다.
자동차를 개성있게 꾸미고 강력하게 개조하는 것뿐만 아니라, 애플 모바일 기기에서 음악 통합을 구현해 유저의 스타일에 맞는 음악을 들으며 도로를 달리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특히 글로벌 유명 유튜버들의 실제 얼굴을 게임 내 보스 캐릭터로 적용해 출시 전부터 화제를 일으켰으며, 유튜버들이 각자 개인 방송을 통해 격추 차량과 아이템 보상을 결정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실시해 해외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Kwebbelkop, Azzyland 등 유명 유튜버들이 ‘패스트레인: 복수의 거리’로 브랜딩 된 버스를 타고 런던의 거리를 순항하면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며, 코스튬 콘테스트의 우승자는 버스에 함께 탑승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에 더해 스페이스 에이프 게임즈는 국내 출시에 앞서 여러 차례 철저한 현지화 작업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의 일환으로 국내 BJ와 함께 소통하면서 즐길 수 있는 특별 방송 이벤트도 실시한다.
국내 유명 BJ인 ‘로이조’는 25일 정식 출시에 맞춰 실시간 방송을 통해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고 다양한 노하우를 공개하는 등 유저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스페이스 에이프 게임즈 John Earner 대표는 “’패스트레인: 복수의 거리’는 애플 뮤직을 통합해 모바일 게임에서 경험할 수 있는 최상의 음악 솔루션을 제공하며, 게임 내 이벤트를 위해 유명 유튜버들과 제휴하는 등 신선하고 매력적인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며 “우리는 게임을 통해 새로운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패스트레인: 복수의 거리’와 방송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fastlaneroad2revenge/)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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