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계돌파 캐슬판처즈’의 히로인이 아로새겨진 한정 상품 예약 접수 중
- 2017년 12월 21일(목) 정식 발매 예정!
CFK는 오늘(11월 24일, 금), 한글화 정식 발매 예정인 PlayStation®4 전용 소프트웨어, ‘한계돌파 캐슬판처즈’의 프로모션 무비 ‘성(城) 강화편’을 공개했다.
몬스터걸과 함께 속옷을 찾는다는 내용으로, 여러 모로 한계에 도전했던 ‘한계돌파’ 시리즈가 PS4로 무대를 바꾸어 새롭게 돌아왔다. 이번 신작은 기존의 던전 롤플레잉 게임에서 성(城)과 성의 대결을 테마로 하는 시뮬레이션 RPG로 장르를 탈바꿈하면서, PS4의 성능을 활용한 아름다운 그래픽과 함께 다양한 요소로 무장하고 있다.
오늘은 주인공 일행의 거점이자, 이야기의 핵심이 되는 성의 강화에 대해서 소개한다. 성은 빌드 시스템을 통해 강화가 가능하며, 빌드를 하기 위해선 돈과 빌드 에너지가 필요하다. 빌드를 통해 강화되는 것은, 게임의 로고에도 그려져 있는 늠름한 거포의 위력과 함께, 다양한 지형을 이동할 수 있게되고, 아이템 등을 생산할 수도 있게 된다.
이번 ‘한계돌파 캐슬판처즈’에서 루리웹과 CFK의 협력으로 준비된 주문 한정 상품의 예약이 12월 11일(월)로 종료될 예정이다. 주문 한정 상품은 캐슬판처즈의 히로인인 ‘아이리스’로 꾸며진 미니 다키마쿠라로서, 살결처럼 부드러운 소재로 제작되어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좋은 감촉을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예약된 수량만 제작되는 한정 상품이다.
또한, 지정된 오프라인 게임 전문 매장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별도 버전(미코토&레나)의 미니 다키마쿠라도 마찬가지로 12월 11일(월)까지 예약된 수량만 제작되는 한정 상품이다.
PS4로 다시 돌아온 ‘한계돌파 캐슬판처즈’는 주식회사 랜드모아와 협력하여, 12월 21일(목)에 정식 발매될 예정으로 89,800원, 통상판은 59,8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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