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펀컴퍼니, 모바일 전략 SLG ‘삼국지M’ 홍진영과 이시언의 연맹원 모집 영상 공개
- 이시언과 홍진영의 상반되는 연맹원 모집 분위기를 통해 보는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
- 삼국시대의 전장을 우수한 그래픽과 다채로운 콘텐츠의 게임으로 재현한 모바일 전략 SLG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Teamtop Games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전략 SLG ‘삼국지M’이 홍진영과 이시언의 연맹원 모집 영상을 공개했다고 금일(14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홍진영과 이시언이 각자 자신과 함께하고자 하는 연맹원을 모집한다. 홍진영은 연맹원을 찾아 나선 후 금세 연맹원을 모집하지만 이시언은 목청 높여 애타게 찾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오지 않아 결국엔 홍진영을 주공으로 모신다는 모습으로 보는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 속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피 이번 촬영은 길거리에서 진행되면서 더욱 많은 주목을 받았다. 홍진영과 이시언 두 홍보모델이 연맹원을 찾는다는 말에 지나가던 사람들이 모두 궁금해하며 촬영 모습을 한참동안 지켜보기도 했다.
‘삼국지M’은 삼국시대의 전장을 우수한 그래픽과 다채로운 콘텐츠의 게임으로 재현한 모바일 전략 SLG이다. 이용자는 삼국지에 등장하는 다양한 장수를 모집하고 육성하는 한편 연맹에 가입해 세력을 키우며 천하통일을 향한 발걸음을 딛을 수 있다.
대규모 연맹이 펼치는 전투에 참여하며 실제 삼국지 속에서 전투를 치르는 듯한 몰입감을 느껴볼 수 있고 이에 대해 다양한 보상까지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삼국지 속 유명한 전투인 관도대전과 형주쟁탈전을 모티브로 한 관도대전, 형주쟁탈전 콘텐츠는 많은 이용자가 즐기면서 ‘삼국지M’의 대표적인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홍보모델 홍진영과 이시언이 함께해 더욱 유쾌한 연맹원 모집 영상을 공개했다. 연맹원과 함께할 때 더욱 재미있는 게임이라는 점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며, “자신과 한 마음, 한 뜻을 가진 연맹원을 모아 게임을 즐기셨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가까이에서 이용자 여러분을 찾아뵐 테니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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