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펀컴퍼니, 모바일 MMORPG ‘오크: 전쟁의 서막’ 런칭 CF 공개
- 직업의 한계에 얽매이지 않고 무기와 특성을 자유롭게 변환하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공식카페를 통해 푸짐한 보상을 제공하는 프로모션 다양하게 진행 중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Zulong Entertainment가 개발하고 중국 최대 개발사 텐센트가 중국에서 서비스 중이며, 현재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오크: 전쟁의 서막(이하 오크)’의 런칭 CF를 공개했다고 금일(12일) 밝혔다.
‘오크’는 마왕들과의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자이언트 드래곤이 마지막 힘을 모아 창조한 휴먼, 오크, 엘프, 드워프 4대 종족이 어둠에 맞서는 배경 스토리를 가진 판타지 배경의 모바일 MMORPG이다. 이용자는 충성의 휴먼, 용맹의 오크, 선량의 엘프, 지혜의 드워프를 선택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자유로운 캐릭터 커스터마이징과 함께 직업의 한계에 얽매이지 않고 전투와 액션을 즐길 수 있는 점도 큰 특징이다. 총 108가지로 나뉘는 직업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무기와 특성도 자유롭게 변환할 수 있도록 해서 이용자가 다양한 전투와 액션을 경험하면서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용자는 이를 바탕으로 지상과 바다, 공중을 가리지 않고 자유롭게 오픈월드를 누비면서 거대 보스 레이드, 3대 세력이 다투는 분쟁, 그 밖에 다양하게 준비된 길드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때로는 낚시와 요리, 세공, 채광 등 라이프형 콘텐츠로부터 여유를 만끽할 수도 있다.
이번에 공개된 런칭 CF에서는 직업의 한계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선택이 가능한 ‘오크’의 매력을 담았다. 마다만티움으로 만든 도끼, 드래곤 본으로 만든 검,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는 총까지 게임 속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무기가 등장한다. ‘오크’는 이 같이 다양한 선택지를 이용자에게 제공하고 자유도 높은 게임을 경험하게 한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오크의 매력을 보여줄 런칭 CF를 공개했다.”라며, “자유로운 직업 선택이 가능한 오크를 통해 자유도 높은 액션과 전투를 경험해보시길 바라고, 공식카페에서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이 참여하고 푸짐한 혜택을 받아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런칭 후 곧바로 구글스토어 급상승 1위를 기록한 ‘오크’는 정식 서비스를 기념하여 공식카페를 통해 공략집, 9명의 관리직, 던전 인증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푸짐한 보상을 제공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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