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메이트, 모바일 액션 RPG ‘루디엘’, 지용찬 개발사 대표 인터뷰 영상 공개
- 인터뷰 영상 통해 개발사 대표가 직접 소개하는 게임 세계관과 주요 콘텐츠 확인할 수 있어
- 사전예약 및 프로모션 통해 푸짐한 인게임 아이템 및 맥북 프로, 갤럭시 S8 등 경품 제공
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는 자사가 5월 중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액션 RPG ‘루디엘’을 개발한 개발사 레이드몹의 지용찬 대표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금일(12일) 밝혔다.
이번 인터뷰 영상에서는 게임의 주요 세계관과 직업 구성, 그리고 게임 플레이 방식과 주요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어 게임 출시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우선, 이용자는 서로 다른 가치관을 지닌 천족과 마족 사이에서 한 종족을 선택해 전반적인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고, 동시에 다양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이와 더불어 공동의 적인 용족을 막기 위한 필사적인 사투도 벌여 천족과 마족, 그리고 용족 간의 3파전을 진행한다는 것이 ‘루디엘’의 가장 큰 매력이라는 것이 지용찬 대표의 설명이다.
종족을 고른 후 5가지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 직업은 전사, 도적, 사제, 모험가, 궁사로 나뉘어져 있고, 각 직업들은 탱커, 딜러, 힐러의 역할을 맡아 상황에 따라 다양한 조합을 구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무한의 탑 콘텐츠와 PVP 내용도 공개했다. 무한의 탑은 ‘루디엘’의 세계관이 깃은 공간으로, 양 종족의 경쟁과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고, PVP는 서로가 가지고 있는 영웅을 이용해 3대3 전투 방식과 파티플레이 형식의 PVP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을 동종 장르 게임과는 다른 차별점으로 손꼽았다.
지용찬 개발사 대표는 인터뷰 영상을 통해 오는 4월 말에 진행 예정인 ‘루디엘’의 CBT(Closed Beta Test)도 예고했다. CBT 결과에 따라 게임을 가다듬고, 완성도를 높여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선보이고자 하는 뜻도 내비쳤다.
엔터메이트 이태현 대표는 “루디엘은 지금까지 모바일게임 시장에 출시되었던 RPG와는 또 다른 RPG이다. 개발사 레이드몹 지용찬 대표와의 인터뷰를 통해 루디엘에 대한 궁금증이 많이 해소된 시간이었기를 바란다. 또한, 4월 말 진행 예정인 CBT에 많은 분들을 만족하게 하고자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으니 게임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루디엘’은 자체 사전 등록 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 진행 중이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500 다이아, 20만 루빗 등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하고, 친구 초대 프로모션을 통해 맥북프로, 갤럭시S8, 플레이스테이션4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사전예약 페이지 http://luthiel.ilovegame.co.kr/
공식카페 http://cafe.naver.com/luthielmobi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