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스트무브, ‘창조의법칙’ 홍보모델 ‘이달의소녀’ 메이킹 필름 공개
- 다양한 미소년·미소녀 캐릭터를 수집하고 전략적인 파티 구성이 가능한 모바일 RPG
- 다양한 개성을 지닌 ‘이달의소녀’를 통해 게임 속 캐릭터들의 다양성 엿볼 수 있어
넥스트무브(대표 정호영)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애니메이션 풍 모바일 RPG(Role Playing Game) ‘창조의법칙’ 홍보모델 ‘이달의소녀’의 메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금일(31일) 밝혔다.
‘창조의법칙’은 글로벌 인기 웹툰인 ‘창조의법칙’을 원작으로 제작된 모바일 RPG이다. 원작의 설정에 맞춰 학교에서 벌어지는 마물과의 전투를 스토리로 담고 있으며, 다양한 미소년·미소녀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할 수 있다.
캐릭터별로 탱커, 딜러, 힐러와 같은 속성이 존재하여 전략적으로 파티를 구성할 수 있고 이용자의 취향에 맞춰 캐릭터를 별도로 구성할 수도 있어 조합의 재미도 함께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서포트 캐릭터인 ‘판도라’도 이용자의 성향에 맞춰 모드를 변경하거나 코스튬을 통한 패시브 스킬 변경이 가능해 다양한 전략의 재미를 추구한다.
‘창조의법칙’은 홍보모델 ‘이달의소녀’의 메이킹 필름을 공개해 수많은 미소녀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 게임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영상을 통해 각 멤버의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는 ‘이달의소녀’와 실제 게임 속에서 다양한 특성과 개성을 뽐내는 수많은 캐릭터가 매치를 이루고 있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한편, ‘창조의법칙’의 홍보모델로 선정된 ‘이달의소녀’는 매달 새로운 멤버를 공개하는 독특한 콘셉트의 걸그룹으로, 지난 5월 23일 신규 앨범 ‘Kim Lip과 함께 새 멤버 김립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총 6명(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의 멤버를 솔로 앨범과 함께 공개했고, 멤버들의 일상을 담은 영상을 SNS를 통해 공개하면서 팬층을 늘려나가는 중이다.
넥스트무브 관계자는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이달의소녀의 메이킹 영상을 공개하여, 스테이지를 진행할 때마다 새로운 미소년·미소녀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 창조의법칙의 특징을 전달했다. 영상 속 멤버들처럼 청순한 이미지의 미소녀도, 혹은 이와는 조금 다른 강렬한 인상의 미소녀 캐릭터 등도 존재하니 게임을 통해 다양한 캐릭터들을 수집해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