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펀컴퍼니, 모바일 MMORPG ‘권력:THE RULERS’ 캐릭터 소개 영상 공개
- 팀 시스템, 회수 시스템, 노블레스 경험치 등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풍부한 콘텐츠 마련되어 있어
- 영상을 통해 4가지 직업 워리어, 나이트, 아처, 위자드의 매력을 확인을 할 수 있어 기대감 상승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로옹엔터테인먼트(Loong Entertainment, 대표 리칭)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MMORPG ‘권력:THE RULERS(이하, 권력)’의 캐릭터 소개 영상을 공개한다고 금일(4일) 밝혔다.
‘권력’은 경쟁과 화합을 통한 치열한 전투로 성지를 얻어 영토를 넓혀 나가는 모바일 MMRPG이다. 국가 연맹을 맺고 참가해 연맹국을 도우며 전투를 벌이는 국가전을 비롯해 건설전, 정복전 등의 다양한 전투 콘텐츠를 도입해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대규모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독특한 시스템도 마련되어 있다. 우선, 팀 시스템을 통해 팀원 중 한 명이 지정된 레벨을 달성했을 때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팀 시스템이 있다. 이와 함께 임무들을 완성해 활약도를 달성하거나 클럽에서 미션을 완료했을 때 제공되는 노블레스 경험치, 이용자의 경험치 손실을 최소화하는 회수 시스템 등을 준비해 더욱 편리한 게임 플레이를 가능케 한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소개 영상에서 ‘권력’의 4가지 직업 워리어, 나이트, 아처, 위자드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워리어는 근처 몬스터에게 스플래시 데미지를 입히며 적군들 속에서 더욱 강력해진다. 충성스러운 기사단인 나이트는 창을 들고 적을 공격하며, 아처는 활을 이용해 원거리의 적에게도 막강한 공격력을 발휘한다. 위자드는 적에게 강한 화염 데미지 피해를 주며 적의 공격을 제어한다. 영상을 통해 각 직업이 가지고 있는 이러한 매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각 캐릭터들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권력 캐릭터 소개 영상을 공개한다.”라며, “캐릭터들의 매력과 게임의 전반적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이번 영상을 통해 게임에 대한 사전 지식도 미리 습득하시고, 어떤 캐릭터를 플레이할지도 미리 정해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권력’은 연기파 배우 김희원, 김성오, 김병옥, 김정태와 인기 걸그룹 에이핑크를 홍보모델로 선정해 영화 예고편을 보는 듯한 CF 영상과 각 홍보모델들의 톡톡 튀는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인터뷰 영상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권력’은 사전예약 신청자 전원에게 코스튬 의상, 에이핑크 카드, 1금 등 총 15만 원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영상공유 및 친구초대 프로모션 등에 참여하는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갤럭시 S8 플러스,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300, 구글 기프트카드 등 푸짐한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공식카페 가입 이용자 전원에게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증정한다.
공식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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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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