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에프오, 엔브로 개발 차기작 전략 디펜스 RPG ‘좀비워’ 사전등록 시작!
- 글로벌 300만 다운로드 ‘아미 vs 좀비’의 후속작, 좀비 디펜스의 끝판왕 최초 공개!
- 400여 스테이지 100종의 좀비, 침공을 통한 1대1 PVP, 보스 레이드, 길드 배틀!
- 모바일 액션 디펜스게임 ‘좀비워’ 프로모션 영상 공개!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사 ㈜뉴에프오(대표 이호열)는 ㈜엔브로(대표 원종민)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디펜스게임 ‘좀비워 : Part 1. 삼국영웅의 부활(이하 좀비워)’이 사전등록을 8월 25일 실시하고 프로모션 영상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뉴에프오는 좀비워의 사전등록 시작과 함께 관련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크게 3종류로 먼저 사전등록 참여자 전원에게는 3성유닛 소환권, 희귀전설무기 소환권, 10만골드를 지급한다. 또한, 유저는 사전등록 소식을 자신의 페이스북 공유하기를 통해 공유하면, 300루비를 지급받으며, 추가로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좀비워 공식지정카페(http://cafe.naver.com/zwar)에 가입 인사를 하는 유저 전원에게 희귀전설 장신구 소환권을 받는 등 푸짐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구글스토어와 애플스토어 그리고 원스토어에서 동시 서비스 할 디펜스게임 좀비워는 지난 2014년 ‘아미 vs 좀비’라는 이름으로 출시해 글로벌 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인기 액션 디펜스 게임의 후속 작품이다.
이 게임은 공격력과 스피드, 공격 타입 등 기본 능력이 각기 다른 3개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다. 유저들은 각 직업을 통해 영웅과 근접, 지원, 원거리 등 특수한 포지션을 지닌 수많은 수호자를 선택 해 게임을 즐기게 된다. 자신이 선택한 캐릭터를 전략적 조합에서 테이밍 시스템을 활용해 100여종의 좀비를 포획하는 등 전략적인 상황을 만들어 전황을 뒤집고, 치열한 전투를 벌이는 것이 이 게임의 특징이다.
좀비워는 400여개의 스테이지를 통해 벌어지는 10가지 방식의 전투와, 각 유저의 진형 침공을 통한 1대1 PVP, 보스 타임어택을 통한 보스레이드 등이 게임의 재미요소로 등장한다. 여기에 길드 배틀 시스템과 유저의 유니크 한 덱 세팅을 통해 전장의 숨겨져 있는 영웅을 소환할 수 있으며, 각종 장비와 재료, 플레이 방식에 따라 개성 넘치는 자신만의 장비를 획득할 수 있는 등 즐길 거리가 넘친다.
뉴에프오 이호열 대표는“좀비워는 이전 글로벌 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명작게임을 보다 퀄리티 높게 부활시키기 위해 1천명이1, 2차 FGT테스트에 참여했다”고 말하고 “FGT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최고로 높여, 디펜스게임을 좋아하는 유저들에게 디펜스게임의 끝판왕 이라고 불일 만한 게임이니 사전등록에 많은 신청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