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저조이, 삼국지 소재로한 모바일 전략게임 ‘삼국지정전’ 양대 마켓 정식 출시
- 고차원적인 전투 시스템과 저명한 무장들의 육성 및 강화 시스템 돋보여
- 출시 기념해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 제공
유저조이(USERJOY)는 삼국지를 배경으로 하는 모바일 전략게임 ‘삼국지정전’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게임은 삼국 용맹한 무장들과 역사적인 인물들을 재현함과 동시에 클래스의 상성과 상극 구조를 부여함으로써 이용자들의 지혜와 모략을 시험하게 만든다. 부대편성과 전략의 배치 등은 이 게임의 승패를 가르는 주요한 요소로 이용자는 서로 속고 속이는 난세 속에서 자신의 실력으로 삼국 통일이라는 대업을 이뤄 나가게 된다.
‘삼국지정전’은 고차원적인 전투 시스템과 저명한 무장들을 오행석으로 강화하는 육성 및 강화 시스템, 실시간 전략 전투 시스템, 출정과 과관참장, 한정전투 등의 다양한 시스템이 특징이다. ‘삼국지정전’ 공식 유튜브에서는 게임 관련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xi9Z2EulFFY&feature=youtu.be)도 확인할 수 있다.
‘삼국지정전’은 양대마켓 출시를 기념하여 게임에 일주일동안 접속하는 이용자에게 5성 캐릭터 ‘여포’를 제공하며, 보름보스전 보상을 2배로 지급한다. 출시 후 15일까지는 출석이나 일반 출정, 퀘스트, 던전 클리어 등을 통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는 축제 퍼즐을 획득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전투화면 스크린샷, 무장 관련 정보, 연맹 관련 댓글 등을 공유하는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풍성한 인게임 아이템 보상을 제공하고 8월 15일에는 광복절을 기념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공식카페를 통해 특정 카페 회원수를 달성할 경우 모든 이용자에게 게임에 필요한 필수 아이템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는 등 다양하게 기획중이다.
유저조이 관계자는 “전략 삼국지의 진수를 느껴볼 수 있는 삼국지정전이 양대마켓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전략 전투의 묘미를 삼국지정전에서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