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샘R’ 신규 트레일러 통해 모험요소 가득한 인게임 플레이 공개
- ‘마녀의 샘’의 첫 번째 리메이크 작품이자 첫 번째 PC 및 콘솔 버전으로 큰 관심 집중
- 완벽히 새로워진 시나리오와 2배 이상의 게임 볼륨, 가장 발전된 게임 시스템 특징
키위웍스㈜(대표 장수영)는 자사가 개발 중인 신규 게임 프로젝트 ‘마녀의 샘R’의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마녀의 샘R’은 글로벌 유료 다운로드 180만을 돌파한 인기 시리즈 ‘마녀의 샘’의 첫 번째 리메이크 작품으로 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모바일의 한계를 넘어, PC와 콘솔 버전으로 탄생하는 ‘마녀의 샘R’에 많은 이용자들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마녀의 샘R’은 리메이크 작품임에도 완벽히 새로운 게임으로 개발되고 있다. 이용자는 ‘마녀의샘R’에서 완전히 새로워진 시나리오와 새롭게 등장하는 15명 이상의 신규 캐릭터, 새로운 지역과 몬스터, 펫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마녀의 샘R’에서는 기존 시리즈보다 2배 이상으로 크게 늘어난 게임 볼륨과 가장 발전된 게임 시스템을 구축하여 이용자에게 익숙하면서도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https://www.youtube.com/watch?v=Z2OmYf-IMAw)에서는 더욱 방대해진 이야기는 물론, 다채로운 모험을 떠나는 주인공 파이베리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트레일러 영상은 약 2분가량으로, 마녀의 신분 때문에 은신처에 숨어 사는 주인공 파이베리가 생존을 위해 강해지는 모험 이야기를 인게임 플레이로 짜임새 있게 담아냈다.
마녀의 샘 시리즈의 ‘육성’, ‘수집’, ‘모험’ 등 코어 플레이 3요소를 탄탄하게 반영한 ‘마녀의 샘R’은 마녀의 생존 이야기를 담은 스토리형 육성 RPG다. 이용자는 ‘마녀의샘R’을 통해 감성과 시스템이 완벽하게 조합된 RPG를 경험해볼 수 있다.
키위웍스 장수영 대표는 “그동안의 트레일러에서는 육성과 수집에 초점을 맞춘 인게임 플레이를 보여 드렸다면, 이번 트레일러에서는 보다 방대한 세계관과 모험 요소를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완전히 새로워진 이야기와 탄탄한 시스템을 통해 최상의 게임성을 보여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