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세계 1억 2천만 명의 플레이어와 6,700만장의 판매고 올린 글로벌 댄스 게임
- 트와이스의 ‘FANCY’, 핑크퐁의 ‘아기 상어’ 등 한국 인기곡들도 대거 포함
- 발매 10주년 맞이해 과거 명곡 즐길 수 있는 ALL-STAR 모드 새롭게 도입
게임 개발 및 유통, 퍼블리싱의 선두기업인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 유비소프트(한국대표 홍수정)는 인트라게임즈(대표 배상찬)와 협력해 리듬액션 게임 “JUST DANCE® 2020(이하 저스트 댄스 2020)”의 선주문 판매를 2019년 10월 29일(화), 15:00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저스트 댄스 2020”은 Nintendo Switch™, Wii™, PlayStation®4, Xbox One용으로 출시되며 한국어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저스트 댄스 2020”은 전세계 1억2천만명의 플레이어와 6,700만장의 판매고를 올리며 전세계적인 열풍을 불러 일으킨 저스트 댄스 프랜차이즈의 최신작으로, 각종 음악 차트를 석권했던 히트곡과 인터넷에서 큰 관심을 받은 화제곡 및 차세대 스타일의 인기곡 등 40개의 다채로운 신곡들을 포함하고 있다.
“저스트 댄스 2020”은 저스트 댄스 시리즈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과거의 명곡들을 무료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해주는 ALL-STAR 모드를 새롭게 도입했다. 플레이어들은 새롭게 도입된 게임 모드와 저스트 댄스 언리미티드 구독 서비스의 트랙을 통해 상당한 양의 콘텐츠를 “저스트 댄스 2020” 하나로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저스트 댄스 2020”은 K-POP의 높아진 위상에 걸맞게 다양한 국내 음악도 포함하고 있다. 플레이어들은 최근 빌보드 차트를 석권한 핑크퐁의 ‘아기 상어’를 비롯해,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 2NE1의 ‘내가 제일 잘 나가’, TWICE의 ‘FANCY’ 등 화제성 높은 한국 음악들도 게임 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트랙들은 본편에 기본 수록되어 있어 게임을 구입한 유저들은 누구나 자유롭게 K-POP 스타들의 멋진 안무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저스트 댄스 2020”은 전용 컨트롤러 앱을 통해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다. 플레이어는 스마트 폰을 이용해 게임 내에서 곡을 선택하거나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스마트 폰을 이용해 최대 6명까지 동시에 플레이 할 수 있다. 전용 컨트롤러 앱은 iOS와 Android에서 무료로 배포 중이며, PlayStation®4, Xbox One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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