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품 사격장 분위기, 표적과 유령을 쓰러뜨리는 상쾌감의 이색 슈팅 게임
- 메달을 모아 다양한 미니게임과 교환, 대전 혹은 협력 플레이, 수집 등의 몰입 요소
- 4월 7일 내일 예약 판매 개시 예정, 상세 페이지 및 프로모션 영상 공개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는 4월 27일 한국어화 정식 발매하는 닌텐도 스위치 전용 슈팅 게임, “혹시? 유령 사격장 for Nintendo Switch™”의 예약 판매를 4월 7일 내일 개시한다고 전했다.
“혹시? 유령 사격장 for Nintendo Switch™”는 경품 사격장의 공기총처럼 Joy-Con을 쥐고, Joy-Con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에 표시되는 조준점으로 표적과 유령을 쏘아 맞추는 간단한 조작과 으스스한 분위기의 이색 슈팅 게임이다.
게임의 메인이 되는 ‘메달 모드’는 ‘사격장 스테이지’와 ‘유령의 집 스테이지’의 두 형태로 전개된다. ‘사격장 스테이지’는 경품 사격장에서처럼 경품을 맞춰 떨어뜨리면 표시된 숫자만큼 메달을 모을 수 있다. 사격장에 숨어 있는 유령을 일정 수 이상 물리치면 ‘유령의 집 스테이지’로 변화하고, 유령들의 공격을 피하면서 더욱 강력한 ‘보스 유령’을 쓰러뜨리면 다음 스테이지로 나아가게 된다.
플레이를 통해 획득한 메달은 그 수만큼 탄환으로 사용하며, 스테이지 클리어 시 남은 메달은 게임 속 피규어를 뽑기로 수집하거나 메달을 사용해 새로운 미니 게임을 해금할 수 있다. 모든 미니 게임을 해금하면 대량의 메달을 획득할 수 있는 고난도의 게임 모드가 플레이 가능.
또한 가족이나 친구 등 최대 3명까지 즐길 수 있는 ‘파티 모드’도 추가되어 ‘대전’이나 ‘협력’의 게임 형태, 난이도 등을 골라 함께 즐길 수 있다.
Nintendo Switch™로 발매되는 슈팅 게임, “혹시? 유령 사격장 for Nintendo Switch™”는 자막 한글화를 통해 4월 27일(목), 희망소비자가격 54,800원(패키지 및 다운로드 버전 동일)으로 발매되며 4월 7일 내일부터는 예약판매가 개시된다. 한편, 본 게임의 상세한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공식 홈페이지(http://daewongame.com/mos_kr/)도 현재 운영 중이며, 게임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공식 프로모션 영상도 신규 공개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