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피셔, 홈페이지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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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피셔, 홈페이지 새단장
등록일: 2010.02.19
조회수: 3465

엔퓨처엔터테인먼트의 ‘그랜드피셔’는 이번에 낚시게임으로 “세계 최초 양방향 낚시와 트롤링 낚시”를 구현 했다고 밝혔다.

또한 홈페이지도 전면 개편 하였으며 웹에서 유저의 커뮤니티를 더욱 보강하여 sns 또는 sng로써 즉 커뮤니티게임을 강조 함으로 인해 인맥찾기,친구찾기에 도움이 되리라고 본다.

양방향낚시란 기존 뭍 낚시와 배를 타고하는 트롤링 낚시를 동시에 할 수 있는 것으로 게임의 재미를 배가 시킨것이다맵으로는 기존 민물낚시를 할 수 있었던 곳에서 바다 낚시를 할 수 있는 바다맵이 추가되었고 민물낚시와 바다낚시 하는 곳에서 배를 타고 트롤링 낚시를 즐길 수 있다 물론 육지와 방파제 위에서도 낚시가 가능 하다.

바다맵의 경우 배를 타고 처음부터 끝까지 가는데 소요시간이 대략 3분 이상이 걸려서 유유자적 낚시를 할 수 있게 맵을 구성 하였으며 바다고기 상어,톱상어,등 기존 현실에서는 잡기 힘든 어종을 투입하여게임상에서는 바다어종 20여종이 선을 보이고 이 어종을 낚으면서 재미와 손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배는 펫이 변환이 되어서 이용이 가능하며 육지에서 낚시시 펫은 캐릭을 보필하고 물가에서는 배로 변신하여 본 캐릭을 배에 선주로서 탑승 시키고 렙제별로 레벨업 하면서 상위 배를 탈 수 있으며 통나무보트,보트,쾌속정 등이 있다고 한다.

각 맵에서 배를 탄 유저끼리 서로 다중적으로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며 비디오적으로 서로를 볼 수 있고 개인전/길드전/단체전/요리등이 바로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또한 배를 탄 유저는 선주 개념으로서 다른 유저를 배에 태울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탑승 인원은 1인 2인 3인 4인까지 가능하며 추가 업그레이드를 통해서 인원수를 늘릴 예정이다.

예를들어 길드장이 배를 탄 선주라면 같은 길드의 길드원을 탑승 시킬 수 있다는 것 이다 물론 길드원이 아닌 다른 유저도 탑승이 가능하다 이 기능으로 더욱더 길드의 결속성을 강화시킬 수 있으리라 생각해본다.

전체이용가 게임인 그랜드피셔의 유저층은 다양한 나이대을 형성하고 주목할만한 점은 여성 유저가 많아서 게임내에서 게임도 즐기고 오프라인 모임까지 남여 만남(이성교제)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낚시게임을 좋아하는 유저에게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낚시게임과 이성친구를 만들 수 있는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이용자층의 45%는 여성 유저층으로 타 게임에 비해 여성 유저층이 높아 섬세한 감정 표현을 할 수 있는 이모티콘과 연인끼리 같이 입을 수 있는 커플 룩 등의 다양한 코스튬을 제공하여 여성 이용자가 꾸준히 찾아 올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30~40대의 중장년층이 늘어나면서 길드나 여인끼리 바다 낚시를 즐기려고 하는 이용자들의 요구에 맞추어 편의성을 높였다고 한다.

이 모든 내용은 ‘그랜드피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홈페이지 참조 www.grandfish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