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일 2시 공개서비스 시작, 한층 개선된 유저 서비스인 ‘논스톱 체험 아이디’ 등 선보여
- 노트북, 전자사전, 자전거, 운동화 등 푸짐한 선물과 함께하는 5가지 오픈 이벤트 실시
- 공개 서비스 후 매 주 수요일마다 다양한 아이템과 시스템 등 지속적으로 콘텐츠 추가
하이원엔터테인먼트(대표 이학재)는 케이비온라인(대표 배성곤)이 개발한 자사의 첫 번째 아케이드 액션 캐주얼게임 ‘슈퍼다다다’의 정식 공개 서비스를 12월 7일(화)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슈퍼다다다’는 지난 프리공개서비스 시 선보여 호응을 얻은 바 있는 일명 ‘얼음 땡 놀이’인 [프시캣 모드]와 천상에서 즐기는 낚시 [천공의 낚시]뿐 아니라 공개 서비스에 맞춰 그림 퍼즐을 모아서 하나의 그림이 완성되면 특별한 아이템이 주어지는 [그림첩] 등의 재미요소가 추가된다.
무엇보다 게임을 쉽게 경험할 수 있게 하는 ‘체험 아이디’를 업그레이드 시킨 [논스톱 게임 체험 아이디] 프로모션을 12월 27일(월)까지 약 20일간 진행한다. [논스톱 게임 체험 아이디]는 기존 ‘체험 아이디’와는 달리 별도의 임시 아이디와 비밀번호 없이도 게임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하이원엔터테인먼트는 이를 업계 최초로 공개 서비스에 적용하며 한층 개선된 고객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하이원엔터테인먼트에서는 이번 공개 서비스를 기념하여 ‘남학생 대 여학생 한판대전!’이라는 제목의 5가지 빅 이벤트를 12월 7일(화)부터 27일까지 약 20일간 진행한다. 성별 게임 대결, 최고 실력자 되기, 게임 홍보하기 등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노트북, 전자사전, 미니벨로 자전거, 컨버스 운동화, 문화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을 지급한다.
하이원엔터테인먼트 노철 게임사업본부장은 “올 해가 가기 전에 많은 게이머들에게 정말 재미있는 게임을 선보일 수 있어서 기쁘다. 슈퍼다다다 속에서 신나게 달리며 한 해 동안 쌓인 고민들을 시원하게 날리길 바란다”며, “남성뿐 아니라 여성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 기존 달리기 게임과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달리기 게임의 역사를 슈퍼다다다가 새롭게 쓸 것이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슈퍼다다다는 금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으로 매 주 수요일마다 다양한 아이템과 시스템, 맵 등을 지속적으로 추가해 나가며 나날이 새롭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게이머들을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