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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마스터, 미투데이로 유저들과 친목 도모
등록일: 2010.12.10
조회수: 3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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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록마스터바리맨’ 캐릭터로 me2day를 운영
- 블록마스터 유저들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친목 도모
㈜라비오크(대표 남광원)에서 개발한 블록을 활용하여 상대를 제압하는 ‘공식 다굴 게임’ 블록마스터의 마스코트 캐릭터 ‘블록마스터바리맨’이 me2day를 운영하며 유저들과 친목을 도모해 화제다.
‘블록마스터바리맨’이 운영하는 me2day는 올 7월에 오픈 해 이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현재 약 800명 이상의 친구가 추가된 상태다. 이를 통해 ‘블록마스터’에 대한 운영 공지나 깜짝 이벤트 등을 진행했으며, 이제는 유저들과 친목을 도모하는 편안한 보금자리가 되었다.
㈜라비오크 남광원 대표는 “좀 더 편안하게 유저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요즘 유행하는 SNS를 이용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블록마스터’란 게임이 여러 명의 유저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대전 게임이기에 SNS와도 잘 어울릴 것이라 판단했다. 아직 원하는 목표를 달성한 것은 아니지만 많은 유저 분들이 찾아와 주고, 같은 걸 공유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런 모습으로 가고 있는게 아닌가 싶다.”고 전했다.
‘블록마스터’는 현재 오픈베타 테스트 중이며, 유저 공감대를 위한 게릴라성 이벤트 진행, 게시판이나 1:1 문의 등을 통해 들어온 의견을 적극 수용하는 등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 홈페이지 참조 www.blockmaster.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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