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7일부터 ‘슈퍼스타K 온라인’을 통한 ‘슈퍼스타K3 온라인 특별예선’ 진행
- 슈퍼스타K 심사위원과 이용자가 직접 참가자 선발
- 오는 2일부터 슈퍼스타K3 서울지역예선 현장에 부스 마련, VIP 쿠폰 제공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이 서비스하는 세계최초 온라인 노래배틀 게임 ‘슈퍼스타K 온라인’
이 슈퍼스타K3에 도전할 수 있는 ‘슈퍼스타K3 온라인 특별예선(이하 슈스케 온라인 특별예선)’을 공개했다.
오는 7월부터 5주간 진행하는 ‘슈스케 온라인 특별예선’은 오는 8월 채널 Mnet에서 방영할 슈퍼스타K3 에 도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이번 예선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슈퍼스타K 온라인’ 이용자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슈퍼스타K3 기적의 주인공을 꿈꾸는 이용자는 ‘슈퍼스타K 온라인’에 접속해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면 된다. 이용자는 ‘슈퍼스타K3’모드에서 자신이 가장 잘 부른 노래를 영상으로 녹화해 홈페이지에 올리면 접수가 완료된다.
오는 7월 7일부터 ‘슈스케 온라인 특별예선’은 슈퍼스타K3 예선과 같은 방식으로 총 3번의 심사절차가 펼쳐진다.
1차 심사와 2차 심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슈퍼스타K 온라인’ 영상의 라이브 점수 60%와 녹음한 노래의 팬수 20%, 싸이월드 이용자 추천 점수 20% 등 이용자 선호도, 추천 점수에 의해 선정된다. 매주 4주간 TOP 25를 선별하고, 100명의 합격자 중 최종 관문에 진출할 TOP30을 선출한다.
2차 심사를 통과한 30명은 오프라인 최종 심사를 받게 된다. 최종 심사에서는 슈퍼스타K 심사위원이 직접 슈퍼스타K3 마지막 진출자를 최대 15명까지 선발한다.
‘슈스케 온라인 특별예선’에 최종 합격자는 슈퍼스타K3 참가자들과 함께 2박 3일간의 슈퍼위크 합숙을 통해 최종 예선을 참가하게 된다. 최종 예선 미션에 통과한 TOP10만이 슈퍼스타K3 생방송으로 진출할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오는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지역예선이 진행되는 잠실 실내체육관에서는 게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슈퍼스타K 온라인’ 체험존을 선보인다. 또 모든 참가자들에게 ‘슈퍼스타K 온라인’ VIP 쿠폰과 ‘슈스케 온라인 특별예선’ 가이드북을 배포할 예정이다.
CJ E&M 넷마블 퍼블리싱본부의 이성진 PM은 “스타를 지망하는 이용자들에게도 게임을 통해 스타가 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고 싶다”며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와 꿈을 ‘슈퍼스타K 온라인’을 통해 꼭 이루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