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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FPS ‘S2온라인 ’ 터키에 총성 울렸다!
등록일: 2012.06.01
조회수: 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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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서 지난 3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비공개서비스 돌입
- 터키 현지 퍼블리셔 ‘조이게임’과 손잡고 시장 공략
- 오는 6월 중 공개서비스 예정
신나고 유쾌한 총싸움게임 ‘S2온라인’이 터키에 총성을 울렸다.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의 총싸움게임(FPS) ‘S2온라인(개발사 CJ게임랩,대표 정운상)’이 지난 31일부터 터키에서 첫 비공개서비스에 돌입했다.
‘S2온라인’은 도심 중심가에서 벌어지는 갱스터와 특수기동대(SWAT)간의 스릴 넘치는 대결을 기본구도로 해 빠른 게임전개와 극한의 타격감이 돋보이는 1인칭 총싸움게임으로, 국내에서는 지난 12월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바 있다.
넷마블은 5월31일부터 오는 6월10일까지 터키현지 퍼블리셔인 ‘조이게임(joygame)’과 손잡고 비공개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넷마블은 “이번 터키 비공개서비스는‘S2온라인’이 글로벌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현지 퍼블리셔인 조이게임의 경우 현지에서 ‘울프팀’ 등을 통해 성공적으로 FPS 게임을 퍼블리싱하고 있어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터키 비공개서비스를 위해 ‘S2온라인’은 터키 이용자들에게 적합한 로컬 맵 1종과 근접무기 2종 등도 추가했다.
넷마블은 6월 중에 ‘S2온라인’의 터키 공개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넷마블 이승원 해외사업 본부장은 “ ‘S2온라인’은 난전∙난입 등의 빠른 게임전개에다 쉬운 게임성으로 터키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넷마블은 지난 12월 ‘S2온라인’의 국내 공개서비스에 돌입 후 매월 게임모드는 물론 총기, 의상 등 주요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하면서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왔다.
++ 홈페이지 참조 s2.netmarble.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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