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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베이스볼 온라인, 프로야구 개막 기념 대규모 업데이트 단행!
등록일: 2014.03.28
조회수: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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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마’ LG 이상훈 등 골드카드 54장, 일반 선수카드 156장 추가
- 접근성 및 편의성 제고 위해 ‘MVP 베이스볼 온라인’ 메인 개편
- 경험치 80% 추가, 풀코스트 효과 등 프리미엄 PC방 혜택 강화
- 내달 30일까지 게임 접속한 유저에게 인기 아이템 패키지 증정
㈜엔트리브소프트는 EA 서울 스튜디오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실사 야구 게임 에서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에서는 골드카드 54장과 일반 선수카드 156장을 추가한다. 골드카드는 이종범, 양준혁 등 한국 프로야구 최고 선수들만 등장하는 카드로, 이번에 ‘야생마’ LG 트윈스 이상훈 선수가 골드카드로 제공된다. 에 처음 등장하는 이상훈 선수는 1994년과 1995년 2년 연속 다승왕을 차지하고, 1997년에는 구원왕에 오르는 등 LG 트윈스 전성기를 이끌었던 투수이다. 이 밖에도 SK 와이번스 조웅천, 두산 베어스 랜들, KIA 타이거즈 이강철 등이 골드카드로 선보여진다.
이와 함께, 에서는 게임 내 메인 화면을 개편한다. '구단정보', '선발관리' 등 이용자가 자주 이용하는 메뉴를 메인 화면에 집중 배치해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고, '정규 매치', '싱글 리그 경기' 같은 주요 게임 모드는 메인 화면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편리를 도모했다.
또한, 의 프리미엄 PC방 혜택을 대거 강화한다. 프리미엄 PC방에서 게임을 즐기면 선수 및 구단 경험치, 게임머니(MP)가 80% 추가 증정된다. 또한, 매일 지급되는 '퀵 시뮬레이션권'이 2장에서 5장으로 늘어났으며, 타자, 투수 코스트를 레벨에 관계없이 최대로 사용할 수 있는 '풀코스트 이용권' 효과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엔트리브소프트는 '2014 프로야구 개막 페스티벌' 이벤트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우선, 3월 27일 이후 구단을 생성한 신규 이용자 전원에게 '스타터 패키지'를 지급한다. '스타터 패키지'에는 구단을 빨리 성장 시킬 수 있는 '구단 경험치 부스터', '내 구단 메이저 영입권' 등 아이템이 포함돼있다.
지난 2월 1일 이후 게임에 접속이 없었던 이용자가 다시 게임에 접속하면 '투수·타자 골드카드 영입권과 내 구단 8코스트 10강 선수 영입권 10장이 포함되어 있는 ‘웰컴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이용자에게는 '10코스트 골드카드 영입권 2장'을 증정한다. 아울러, 의 모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특정 레벨을 달성할 때마다 인기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연다.
엔트리브소프트 사공주영 MVP 베이스볼 온라인 사업팀장은 “이용자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1위 실사 야구게임의 저력을 보여주겠다”며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포스트 시즌까지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은 스포츠 게임 명가 EA SPORTS™의 ‘MVP 베이스볼 시리즈’를 기반으로 EA 서울 스튜디오에서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에 맞게 한국 프로야구 라이선스를 반영해 새롭게 개발한 EA 최초의 온라인 야구게임이다. 은 게임포털 ‘게임트리(www.gametree.co.kr)’에서 서비스되며,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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