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팔게임즈 차기작 “무극천하” 중국의 360과 국내 서비스 계약 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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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게임즈 차기작 “무극천하” 중국의 360과 국내 서비스 계약 채결

등록일: 2016.08.09
조회수: 4485

- 팔팔게임즈 8월 8일 차기작인 “무극천하”의 국내 서비스 관련 계약 체결
- “무극천하” 는 2013~2015년까지 발간된 유명한 판타자 무협 웹소설로서 3,5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
- “무극천하”의 소설 IP를 바탕으로 개발된 게임으로서 중국의 제1의 웹게임 포털인 360과 풍원 개발사가 공동으로 개발하고 2016년 1월에 중국에서 오픈 한 게임임
- 이연결의 소림사 사제들이 제현 한 모든 쿵푸 무공이 게임에 재현되어 있는 게임으로 유명함
- “무극천하”는 2016년 8월에 클로즈베타 를 시작으로 9월초에 오픈베타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웹게임과 모바일 게임 전문 서비스 업체인 팔팔게임즈(대표 강석천, 최승훈)은 차기작으로 중국의 360이 개발하고 서비스 하고 있는 중국 대작 웹게임인 “무극천하 온라인”의 국내 서비스 관련 계약을 체결 하였다고 밝혔다.

‘무극천하는” 2013년부터 2015년 12월까지 연재된 유명한 판타지 무협 소설인 ”무극천하”의 IP를 바탕으로 개발된 게임이며 무극천하의 소설 구독자는 3,500만명 이상으로 알려 지고 있는 만큼 대단한 인기를 가지고 있는 소설이다.

“무극천하”는 이연걸의 소림사 사제들이 모든 무공을 모션캡쳐를 이용하여 재현 한 것으로도 유명하며 실제와 같은 화려한 무공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다.

또한 최고의 그래픽으로 판타지 전통 무협 게임이 구현되어 있으며 레벨이 300까지 개발되어 있어 무궁 무진한 콘텐트가 강점이며 광범위한 광역 스킬, 대규모 전투 그리고 수많은 던전 및 필드 들이 있어 유저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트가 무궁무진하다.

팔팔게임즈 대표 강석천은 “ 차기작으로 중국 대작인 “무극천하”를 깐깐하기로 소문난360과 계약을 체결하여 기쁘게 생각하며 무극천하는 국내 웹게임에서 1위가 될 수 있을만큼 고퀼리티의 게임이며 엄청난 양의 콘텐츠를 가지고 있다. 유저가 먼저 라는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하여 서비스를 할 것이며 1위 웹게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하였다.

중국 360의 Sandy 대표는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진 팔팔게임즈와 계약을 체결 한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팔팔게임즈의 경험이 대작인 무극천하를 국내에서 1위로 만들어 줄것이라는 확인을 갖기에 계약을 체결하였다. 최선을 다하여 현지와 작업을 하고 최고의 게임 서비스로 유저분들에게 보답하겠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