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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사가, 바람을 가르는 한 방! ‘와일드 복서’ 등장
등록일: 2018.01.10
조회수: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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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수), 신규 진화용병 ‘와일드 복서’ 공개
- 방어를 무시한 날카로운 공격이 특징
- 업데이트 기념 다양한 이벤트 실시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에서 서비스하는 인기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가 오늘(10일) 진화용병 ‘와일드 복서’를 공개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와일드 복서’는 1차 진화 시 쿨타임 감소를 비롯해 기본 공격 효과가 무릎꿇기로 변경되고, 2차 진화를 하면 공중에 떠오른 상대에게 바운딩이 가능하다.
여기에 궁극 진화를 거치면 날렵한 주먹으로 상대를 공격하는 ‘잽’ 기술이 추가 된다.
‘로스트사가’는 오늘부터 17일(수)까지 이용자들을 위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매일 특정 접속 및 전투 시간 기록하면 최대 ‘차원조각’ 5600개를 획득할 수 있다.
주말에는 대전 모드 관련 도전 과제 완료 시 하루 최고 700개의 ‘차원조각’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오늘부터 7일 간 진행되는 무기 강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특정 용병만 사용할 수 있는 무기를 30 레벨까지 강화하면 해당 용병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보상은 다음 업데이트가 진행되는 17일(수) 이후 지급된다.
‘로스트사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lostsag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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