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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온, 여신의 탄생! ‘여신세계’ 채널링 오픈
등록일: 2018.06.14
조회수: 1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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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스톤(대표 강신종)은 게임전문 플랫폼 ‘피카온’을 통해 ㈜노블게임즈(대표 김준태)에서 서비스하는 여신의 탄생 ‘여신세계’를 채널링 서비스한다고 14일 밝혔다.
‘여신세계’는 3월에 출시된 판타지 물로, 중국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면서 올해 상반기 화제의 웹게임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실제 방대한 세계관과 스토리를 그려낸 화려한 그래픽이 돋보인다.
세 가지 직업 중 하나를 선택 후 10명의 여신을 육성 및 조합하고 전장에 소환해 다양한 전략을 펼치게 된다. 국내 서비스를 기념해 한화 아이린으로 유명한 인기 치어리더 조연주 씨를 여신 중 한 명으로 영입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카드를 수집해 세트효과를 활성시켜 전투를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카드비전 시스템’과 세트 장비를 획득하고 강화해 신급세트로 탈바꿈시켜 외형과 전투력을 동시에 획득하는 ‘전설세트 시스템’도 주요 특징이다.
‘스킬룬 시스템’도 돋보인다. PVE나 PVP 형태 스킬을 레벨업하는 것을 넘어 룬을 장착하거나 전설스킬과 승급스킬을 획득하고 조합해 다양한 방식으로 전투를 즐기게 되며, 단조로움에서 완전히 벗어난 보스전투도 또 다른 재미요소다.
피카온에서는 ‘여신세계(http://god.game.picaon.com)’의 채널링 오픈을 기념해 6월 28일까지 약관동의 하면 900캐시백, 85레벨 달성 시 1,100캐시백을 달성한 전원에게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피카온 포털(http://www.picaon.com)은 자체 퍼블리싱 게임인 ‘나루토온라인’, ‘열혈삼국3’ 를 비롯해 ‘혈검’, ‘신들의 전쟁’, ‘암흑전설’, ‘무술온라인’, ‘보스온라인’, ‘여황제’, ‘천년호’, ‘샷온라인’ 등 70종의 PC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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