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 길드 RPG ‘페어리 테일’ 한글판 발매 결정 및 로고 공개

최신뉴스 신작뉴스 인기뉴스

최신뉴스

마법 길드 RPG ‘페어리 테일’ 한글판 발매 결정 및 로고 공개
등록일: 2020.05.22
조회수: 2550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원작 만화가 전세계 누적 6,000만부 이상으로 세계적인 인기 애니메이션 작품 ‘FAIRY TAIL’(Hiro Mashima, KODANSHA/FAIRY TAIL Committee, TV TOKYO)의 세계관을 베이스로 한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의 RPG ‘FAIRY TAIL’(PlayStation®4 / Nintendo Switch™) 한글판의 발매가 7월 30일로 결정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한글판 로고도 함께 공개했다.

‘FAIRY TAIL’(페어리 테일)은 Hiro Mashima 작가에 의한 일본 만화로 애니메이션이나 극장판 등 다양하게 미디어믹스 된 대인기 작품이다. 마법이나 드래곤이 존재하는 세계를 무대로

문제아 마도사 길드 「페어리 테일」의 멸룡 마도사 나츠와 루시를 중심으로 동료들과 함께 다양한 적을 물리치면서 대활약하는 판타지 모험 작품이다.

■‘FAIRY TAIL’ 작품 소개

주목 포인트 ①

인기 에피소드에서 본 작품의 오리지널 에피소드까지 뜨거운 스토리를 체험!

인기 에피소드인 「대마투연무편」 외에도 다양한 ‘FAIRY TAIL’의 스토리를 게임 내에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인기 에피소드뿐만 아니라 게임 오리지널 에피소드나 퀘스트도 즐길 수 있다. 본 작품만의 ‘FAIRY TAIL’ 세계를 즐길 수 있다.

주목 포인트 ②

인기 마도사들의 꿈의 경연.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10명 이상!

본 작품에서는 주인공 “불의 멸룡 마도사” 나츠 드래그니르를 비롯하여 인기 마도사들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10명 이상 등장하며, 친숙한 조합에서부터 라이벌끼리의 공투까지 파티를 편성하여 즐길 수가 있다.

나츠 외에도 “성령 마도사” 루시 하트필리아, “얼음의 조형 마도사” 그레이 풀버스터, “요정여왕” 엘자 스칼렛, “천공의 멸룡 마도사” 웬디 마블 등 다양한 캐릭터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등장한다.

주목 포인트 ③

동료와 함께 「길드」도 성장. 랭크 업으로 다양한 추가 요소가 개방!

‘FAIRY TAIL’의 동료들이 모이는 「길드」가 게임에서도 재현되었다. 또한 「길드」가 있는 「매그놀리아」 마을도 아름답게 그려져 있으며, 마을 안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생활하고 있다.

길드의 「의뢰판」에 올라오는 퀘스트를 수주하여 달성하거나, 동료와의 인연을 쌓거나, 길드 시설을 업그레이드하여 「길드 랭크」가 상승. 「길드 랭크」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의뢰가 늘어난다.

메인 스토리뿐만 아니라 길드에서 동료와의 교류도 즐길 수 있다.

주목 포인트 ④

실제 비율의 3D CG로 약동하는 캐릭터들이 박력 마법 배틀!

실제 비율의 3D CG로 그려진 등장 캐릭터들이 매우 화려한 이펙트로 활동감 넘치는 마법 배틀을 전개. 동료와 힘을 합쳐서 다채로운 공격을 편성하여 적을 쓰러뜨리는 상쾌함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원작 코믹스나 애니메이션으로 친숙한 「모드 체인지」도 재현. 나츠가 「모드 뇌염룡」으로 변화하는 등 배틀 중에 파워업하여 전투가 더욱 격화된다.

또한 플레이어블 캐릭터 이외에도 길드 마스터 「마카로프 드레아」를 비롯하여 강력한 서포트 캐릭터들도 배틀에 등장. 강대한 마법으로 파티를 원호한다.

■‘FAIRY TAIL’상품 개요

타이틀명 : FAIRY TAIL
대응기종 : PlayStation®4／Nintendo Switch™
장르 : RPG
발매일 : 2020년 7월 30일 발매 예정
심의정보 : 12세이용가
권리표기
Based on the manga "FAIRY TAIL" by Hiro Mashima originally serialized in the weekly SHONEN MAGAZINE published by KODANSHA Ltd.
©Hiro Mashima, KODANSHA/FAIRY TAIL Committee, TV TOKYO
©KOEI TECMO GAMES CO., LTD. Licensed to and published by Digital Touch CO., 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