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로젠게임즈, 샌드박스 MMORPG ‘트로브’ 3월 4일 정식 출시
에이프로젠게임즈는 샌드박스 MMORPG ‘트로브(Trove) PC’의 국내 정식서비스를 내달 3월 4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4일부터 1월 23일까지 진행된 CBT를 통하여 게임성을 검증하였고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하여 서비스 일정을 확정하였다. 론칭 시 인기 크리에이터 양띵과 악어를 포함한 크루들이 함께 플레이를 하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트로브와 함께 성장할 크리에이터 모집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트로브(TROVE)’는 지난 2015년 7월 자체 웹사이트와 스팀(Steam)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트로브’는 밝은 색감의 블록 캐릭터와 다채로운 컨텐츠로 이미 유럽 각국 및 북미 시장에서는 많은 인기를 얻고 있고 유저들 사이에서 잘 만들어진(well-made) 게임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까지도 스팀 플랫폼을 통해 유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등 런칭 후 5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다양한 컨텐츠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바탕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트로브(TROVE)는 2020년 6월 19일 스팀 플랫폼에서 발표한 ‘10 Great Free Steam Games’에도 선정된 바 있다.
국내 서비스를 준비 중인 ‘트로브(TROVE)’는 MMORPG시스템을 기반으로 샌드박스 게임의 묘미가 가미된 게임으로 ‘핵 앤 슬래시’게임의 주요 특성인 장비 파밍과 롤플레잉 장르의 주요 특성인 캐릭터 육성 또한 잘 어우러져 있다. 특히, 한국유저들은 자체적으로 커뮤니티 카페를 운영하며, 한국어 패치를 자체적으로 하는 등 트로브(TROVE) 글로벌 서비스를 즐기고 있으며, 한국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큰 것으로 전해진다.
에이프로젠게임즈 김성수 사업본부장은 “이미 많은 한국 유저들이 ‘트로브’ 의 글로벌 서비스를 즐기고 있으며, 한국 서비스에 대한 열망이 높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 이를 계기로 에이프로젠게임즈가 트로브(TROVE) 한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며 “이미 해외에서 5년이 넘는 기간동안 안정적인 서비스를 해온 트로브(TROVE)인 만큼 한국 유저들이 만족할 만한 현지화 작업을 거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트로브’ 한국서비스는 한국 웹 사이트(https://trove.aprogengames.com/event/)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으며, ‘트로브’ 한국서비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에이프로젠게임즈 공식 유투브채널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트로브(Trove) PC 사전 예약은 사전 예약 전용 페이지(https://trove.aprogengames.com/event/)에서 가능하며, 사전예약에 참가한 사용자 전원에게는 누적 참가자에 따라 다채로운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난 1월 14일부터 1월 23일까지 진행된 CBT를 통하여 게임성을 검증하였고 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하여 서비스 일정을 확정하였다. 론칭 시 인기 크리에이터 양띵과 악어를 포함한 크루들이 함께 플레이를 하면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며 트로브와 함께 성장할 크리에이터 모집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트로브(TROVE)’는 지난 2015년 7월 자체 웹사이트와 스팀(Steam)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트로브’는 밝은 색감의 블록 캐릭터와 다채로운 컨텐츠로 이미 유럽 각국 및 북미 시장에서는 많은 인기를 얻고 있고 유저들 사이에서 잘 만들어진(well-made) 게임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까지도 스팀 플랫폼을 통해 유저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 등 런칭 후 5년의 시간이 흘렀지만 다양한 컨텐츠와 안정적인 서비스를 바탕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트로브(TROVE)는 2020년 6월 19일 스팀 플랫폼에서 발표한 ‘10 Great Free Steam Games’에도 선정된 바 있다.
국내 서비스를 준비 중인 ‘트로브(TROVE)’는 MMORPG시스템을 기반으로 샌드박스 게임의 묘미가 가미된 게임으로 ‘핵 앤 슬래시’게임의 주요 특성인 장비 파밍과 롤플레잉 장르의 주요 특성인 캐릭터 육성 또한 잘 어우러져 있다. 특히, 한국유저들은 자체적으로 커뮤니티 카페를 운영하며, 한국어 패치를 자체적으로 하는 등 트로브(TROVE) 글로벌 서비스를 즐기고 있으며, 한국 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큰 것으로 전해진다.
에이프로젠게임즈 김성수 사업본부장은 “이미 많은 한국 유저들이 ‘트로브’ 의 글로벌 서비스를 즐기고 있으며, 한국 서비스에 대한 열망이 높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 이를 계기로 에이프로젠게임즈가 트로브(TROVE) 한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하게 되었다”며 “이미 해외에서 5년이 넘는 기간동안 안정적인 서비스를 해온 트로브(TROVE)인 만큼 한국 유저들이 만족할 만한 현지화 작업을 거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트로브’ 한국서비스는 한국 웹 사이트(https://trove.aprogengames.com/event/)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으며, ‘트로브’ 한국서비스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에이프로젠게임즈 공식 유투브채널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트로브(Trove) PC 사전 예약은 사전 예약 전용 페이지(https://trove.aprogengames.com/event/)에서 가능하며, 사전예약에 참가한 사용자 전원에게는 누적 참가자에 따라 다채로운 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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