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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포인트 캠퍼스, 4월 27일(수) 선주문 시작
등록일: 2022.04.26
조회수: 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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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퍼블리싱코리아(대표, 사이토 고)는 2022년 8월 10일 발매 예정인 대학교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Two Point Campus™’(이하, 투 포인트 캠퍼스)의 패키지 버전 선주문을 4월 27일 오후 12시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PlayStation® 4|5, Nintendo Switch 버전의 일반판 뿐만 아니라 캠퍼스 맵, 대학 안내 책자와 투 포인트 보너스 DLC팩을 포함하는 초회 한정판 ‘입학 기념 에디션’의 선주문 역시 진행한다.
전세계적인 대히트작 ‘투 포인트 호스피탈’의 후속작 ‘투 포인트 캠퍼스’를 통해 시뮬레이션 관리 능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 보자
① 이상적인 대학 시설을 만든다
이 대학의 경영자로서 풍부한 수업을 제공하는 것도 좋고, 시설의 충실화를 도모하는 것도 좋다.
또한, ‘투 포인트 캠퍼스’에서는 시설뿐만 아니라 부지를 조성할 수도 있다. 간단하게 툴을 움직이는 것만으로 부지는 세련된 캠퍼스로 탈바꿈할 수 있다. 통로를 드래그해서 예쁜 화단을 만들고, 벤치와 테니스장을 배치하고, 치즈볼 경기장도 만들어 보자.
② 투 포인트식 유머의 세계관
일반적인 대학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멀지만, 이것이야말로 "투 포인트식 유머"라고 할 수 있다.
학업에 있어서도 학생들은 와일드하고 신기한 수업을 듣는다. '기사학'(생존을 위해 필요)부터 거대한 피자를 먹는 '미식학'까지, 다양한 수업이 있다.
③ 학생들의 행복도 케어가 필요
인간 관계를 만드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함에 따라, 학생들 간에 우정이 생겨나거나 때로는 연인 사이로 발전할 수도 있게 되었다. 모두의 행복도가 대학의 평가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학업 이외의 요소에 신경을 쓰는 것도 중요하다.
학생들이 여름 방학에서 돌아오기 전에 도서관을 건설하고 직원을 고용하여 학생들을 위한 최고의 환경을 준비해두자. 학생들은 공부만 하라는 것은 아니기에, 모두가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엔터테인먼트 시설의 건설이나 스쿨 카운셀러의 고용도 잊지 말아야 한다. 자, 괴짜 대학 경영을 시작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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