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6일 출시를 앞둔 ‘헬로 네이버 2’의 프리오더 베타가 오늘 시작된다. 유저들은 PC, PlayStation, Xbox를 통해 레이븐 브룩스라는 마을의 실종 사건에 대해 조사를 시작할 수 있다. 과연 마을 사람들의 비밀은? 이 미스터리의 끝은? 유저들은 이를 추적하고, 퍼즐을 풀며 사전을 종결해야 한다.
Eerie Guest Studios가 개발하고, 타이니 빌드가 배급하는 ‘헬로 네이버 2’는 레이븐 브룩스라는 오픈월드에서 펼쳐지는 잠입 호러 어드벤처이다. 유저는 현지 기자 ‘쿠엔틴’의 역할을 하며 마을을 자유롭게 탐험하고, 지역 주민들의 일상과 기질을 발견하고, 그들이 세상으로부터 정확히 무엇을 숨기고 있는지 조사해야 한다.
단 조사는 비밀리에 이루어져야 한다. 조용히, 그리고 빠르게 움직이지 않는다면 마을 사람들의 의심을 받게 될 것이고, 유저가 실종자가 될 수 있다.
‘헬로 네이버 2’ 프리오더에 참가한 유저들은 PC, Xbox, PlayStation에서 즉시 플레이를 시작할 수 있다. 디럭스 에디션을 예약한 유저는 출시 1일차 DLC뿐만 아니라 12월 6일 출시 예정인 최종 버전을 5일 일찍 이용할 수 있다.
[게임 정보]
제목: ‘헬로 네이버 2’
개발사: Eerie Guest Studios
퍼블리셔: 타이니 빌드
플랫폼: Xbox Series X, Xbox One, PlayStation 4, PlayStation 5, Windows PC
Download via DropBox (Key Art, Screenshot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