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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라키온’ 본격 서비스 전 마지막 점검
등록일: 2005.03.10
조회수: 18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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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액션게임을 넷마블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됐다.
CJ인터넷은 소프트닉스가 개발하고 엔터테인먼트포털 넷마블을 통해 서비스하는 온라인 대전액션게임 [라키온]의 프리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10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리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23일 예정인 오픈베타에 앞서 서비스 최적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CJ인터넷 권영식 이사는“라키온은 지난 2월 클로즈 베타 테스트 시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를 선보이며 액션게임 유저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며“이번 프리 클로즈 베타 테스트는 유저들이 불편함 없이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최적의 게임환경을 제공하고자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CJ인터넷은 축적된 퍼블리싱 노하우를 통해 일시적인 랙현상(끈김현상)이나 접속불량, 서버다운 등 런칭 게임의 서비스 초기에 발생하기 쉬운 문제들을 미리 점검하는 한편, 시스템 사양을 대폭 낮추어 한층 안정화된 모습으로 유저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라키온]은 지난 2월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통해 수준 높은 액션과 사실감 있는 그래픽으로 액션게임 마니아 뿐 아니라 일반 유저들에게도 호응을 얻고 있으며 CJ인터넷의 상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손꼽히는 온라인 대전액션게임이다.
팀플레이 기반의 다양한 온라인게임과 사실감 넘치는 액션이 일품인 [라키온]은 콘솔게임의 장점만을 벤치마킹하여 제작, 이용자의 키설정에 따라 다양한 액션을 연출할 수 있음은 물론, 마우스 하나만으로도 콘솔게임에서나 느낄 수 있었던 액션게임의 타격감과 속도감을 경험할 수 있는 게임이다.
특히, 자체 개발한 물리엔진과 다양한 모션 블랜딩을 통해 캐릭터의 미세한 움직임까지도 연출해 내는 [라키온]의 현실감 있는 그래픽은 게임의 액션을 더욱 실감나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CJ인터넷 권영식 이사는“유저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게임의 완성도 뿐 아니라 운영에서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프리 클로즈 테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라키온은 이번 프리 클로즈 베타 서비스 후 23일부터 오픈베타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 홈페이지 참조 rakion.netmarble.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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