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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하는 다른 게임과 달리 메인퀘스트 비중을 줄이고 데일리와 사이드 퀘스트의 비중을 높였기에 이용자는 경험치, 골드, 아이템 중 선택적으로 성장할수 있습니다.
경험치 퀘스트를 선택하면 일반적으로 얻는 경험치의 20배를 얻을 수 있고 골드 퀘스트를 선택하면 10배 이상의 골드를 얻을 수 있습니다.
트라하는 수동 플레이를 통해서 다양한 스킬 연계, 스킬 콤보를 누적, 스킬 팝업시간등에 따라 경험치를 3배정도 더 받을수 있다고 하는데 하루에 한두시간 정도는 수동으로 플레이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던전을 클리어 할 경우 무기나 능력치 조정 아이템 정령 카드, 혹은 소환수, 펫 등을 획득할 수 있는데 던전에는 개인, 파티, 공격대가 있으며 각 던전별로 난이도를 선택할수 있지만
난이도가 높을수록 자동전투로 클리어 하기 어려우니 어느 정도의 전투력과 수동 컨트롤이 뒷받침 해줘야 합니다.
정령카드는 캐릭터 전투력을 올릴수있는 필요 조건이고 펫은 캐릭터를 보호하면서 공격을 하고, 소환수는 전투에 직접 참여하는 동료같은 역할을 합니다.
트라하에서는 각 무기에 맞는 스킬을 선택할수 있는데 액티브 스킬과 패시브 스킬을 조합하면 무기 하나로 다른 형태의 액션이 연출됩니다.
활 같은 경우 원거리 공격과 서포팅에 특화된 무기로 공격위주 설정했다면 원거리 딜러 역할이지만, 힐과 버프위주 지원스킬을 선택하면 아군을 보호하는 서포터로서의 역할도 수행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킬 외에 패시브를 통해 캐릭터 육성을 선택하는 환경에 따라 치명타, 힐량, 관통 등 옵션을 강화할수 있습니다.
전투 외에 공예, 요리, 대장, 고고학 네 개의 전문 기술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공예는 채집을 통해 얻은 재료로 다른 전문 기술에 쓰이는 2차 재료를 만들거나, 악세사리, 의상을 만들 수 있고
요리는 낚시나 사냥을 통해 얻은 재료로 음식을 만들수 있는데 이런 음식을 섭취하면 일정시간 동안 지속되는 전투 버프를 받을수 있기 때문에 필드에서 PK하거나 보스 토벌전 할때 음식버프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대장은 채광을 통해 얻은 재료로 무기나 갑옷, 그리고 삽 같은 농기구도 만들수 있으며 고고학은 탐사를 하면서 신비한 아이템을 얻을수 있는데 이는 각종 장비 강화하는데 필요되는 재료에 활용됩니다.
하지만 트라하의 그래픽 퀄리티가 좋은 대신 저사양 스마트폰에선 플레이 할수 없고 게임사에서 공지한것처럼 갤럭시7, 아이폰6S 이하에서 구동하기 힘들기에 저사양폰 유저,
혹은 모바일에서의 렉, 버벅이거나 팅김 등 오류로 구동이 안되거나 폰 화면 터치 오류 등 원인으로 게임 컨트롤이 힘들다면 저처럼 녹스 앱플레이어로 PC에서 트라하 플레이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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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두야
토렌스유
평범이끼
북두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