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칼과 야구방망이만 있어도 맨손 달인 정도는 껌이지 ㄲㄲ
마크 콜먼: ㄲㄲㄲㄲㄲ
1994년 주차장에서 지나가던 고등학생 3명 삥 뜯고 있던 야구방망이 및 잭나이프 등을 갖고 있던
불량배 7명에게 덤벼들어 7명을 모조리 때려눕히고 비명소리를 듣고 도우러 온 불량배 동료 청년 4명도
모조리 골절 되어 병원으로 실려감
그건 애송이들이여서 그렇고... 잘 훈련된 경찰기동대가 제대로 된 장비를
갖추고 덤빈다면 맨손의 정점이여도 이길 수 없지...
글라우베 페이토자: ㅋㅋㅋㅋ
1997년 세계 가라데 챔피언십 우승 후 브라질 고향에서 친척들과 파티하던 중
친척 동생이 노동자 파업에 참여했다가 경찰관들에게 성적 고문까지 당한걸 알게되어
담당 경찰서에 맨주먹으로 쳐들어가 근무하던 경찰관 12명과 진압하러온 기동대 1개 소대를
전부 경찰병원으로 입원시키고 자진 구속
그래...그렇다면 총이 등장하기 전까지 만병지왕 창의 고수들이
덤빈다면 설사 최배달이라도 당해낼 수 없지 !
최배달:뭐라는거냐 ㅋㅋㅋ
실제 날있는 가토리신토류 나기나타 5명,진검든 무덕회 검도인 13명
무덕회와 경시청과 요미우리 신문사 기자가 보는 와중 무사시노 벌판에서 한번에 모두 때려눕히고 승리
이후 무사시노 벌판 일전이 50:1로 부풀려지기도 하는 등, 일본열도에서 최배달 붐이 더욱 거세졌고
경시청을 뒤에서 주무르던 무덕회가 재일조선인인 최배달이 공개석상에서 대망신을 준 것이 되어버려
후에 암살 기도를 하게 만드는 원인이 됨
그래 ㅎㅂ 걍 총이 등장하면 어떨까
제 아무리 날고 기어도 총 앞에선 절대적으로 무력해질 수 밖에 없을걸?
비쉬누 슈레스타 : 네?????
총기로 무장한 열차강도 46명과 싸워서 두목을 포함한 5명을 죽이고 8명 중상입힌 뒤
공포에 질려 도주하려고 우왕자왕 하던 도적단은 다음역에서 신고받고 대기타던 무장 특공대에게
모조리 체포
힉슨 그레이시: ㅋㅋㅋㅋㅋㅋㅋ
18세 때 주짓수 블랙벨트 승급 후, 19세 때부터 도장깨기를 하고 다니다가
브라질 마약조직이 뒤를 봐주던 킥복싱 도장을 깨놨다가 권총 및 둔기류로 무장한 9명의 습격을 받았는데
길거리에서 모조리 때려눕히고 병원으로 보내줌
아오 그래 걍 탱크가 덤비면 깝 ㄴㄴ야 ㅅㅂ
탱크는 못이겨 ㅅㅂ
후나사카 히로시: ㅋㅋㅋㅋㅋㅋㅋ
어릴 때부터 동네에서 주먹 쓴다고 유명했던 그는
일본군에 입대 후 할힌골 전투에서 소련군 13명이 있던 참호에
홀로 들어가 대검 하나로 모조리 살육한 것으로 유명해진 후
앙가울 섬 전투에서는 미군의 셔먼 전차에 당시 총기고장과
부식된 대검 때문에 맨몸으로 기습하여 기관총 사수의 목을 비틀어 죽이고
안에 들어가 전차승무원 네명이 권총과 대검으로 격렬히 저항했으나
모조리 때려 죽여 무력화 시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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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한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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