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플린터셀 블랙리스트
“스플린터셀 블랙리스트”는 주인공 ‘샘 피셔’가 이끄는 ‘포스 에셜론’의 활약상을 그린 스텔스 액션 게임. 플레이어는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스텔스기 ‘팔라딘’과 다양한 무기, 장비 등을 업그레이드하여 미션에 대비해야 한다. 또한, 새롭게 추가된 협력 플레이 미션과 긴장감 넘치는 온라인 모드로 더욱 풍부해진 볼륨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계를 초월한 작전수행
더욱 강력해진 샘이 돌아왔다. 블랙리스트의 다음 공격을 방지하기 위하여 포로가 된 적들을 가차없이 심문한다. 전세계를 무대로 테러리스트를 추적하며 블랙리스트의 배후가 누구인지를 밝혀내야 한다. 모션 캡쳐와 영화 같은 연출로 스릴 넘치는 게임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 된 모션
다수의 적들을 연속으로 처치하는 킬 인 모션. 벽을 타고 오르며 장해물을 뛰어넘는 액티브 스프린트. 샘의 모션은 물 흐르는 것처럼 자연스럽고, 효율적이면서도 치명적이다.
▶최첨단 기술과 장비
적들을 유인하고 원격으로 타겟을 지정하는 등 업그레이드 된 스네이크 캠과 마이크로 트라이로터 드론과 같은 새로운 장비들을 이용하여 테러리스트 조직에 침투한다. 또한, 팬들에게 사랑 받았던 접착식 충격과 카람빗 나이프가 다시 등장한다.
▶다시 태어나는 에셜론
대통령의 직속권한을 받아서 새로운 에셜론 유닛을 조직하는 샘. 작전을 관리하는 ‘그림’, 화력지원은 CIA 요원 ‘아이작 브릭스’, 수습 해커 ‘찰리 콜’이 그를 보좌한다. 포스 에셜론은 무한한 자원과 최첨단 기술로 무장한 최강의 조직이다.
▶완벽한 통합 시스템
포스 에셜론은 팔라딘에 탑재된 전술적 임무 인터페이스(SMI)의 도움을 받아서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전술적 임무 인터페이스(SMI)를 이용하면 이동 중에도 팀원들에게 미션의 목적을 전달 받을 수 있다. 또한, 플레이어는 미션을 완료하여 획득한 자금으로 무기와 장비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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