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3 2003 호평! 2005년을 뜨겁게 달굴 화제작!
2006년 4월 12일 오후, 체르노빌에 또다시 거대한 폭발이 일어난다. 폭발의 진원지는 체르노빌 원전에서 몇 킬로미터 떨어진 곳이었다. 분명한 것은 그곳에서 어떤 단체에 의해 모종의 실험이 이루어지고 있었다는 것이다. 실험을 하고 있던 직원들은 폭발 후 몇초 안에 사망한 것으로 보이지만 기적적으로 사람들이 있었다.
하지만 그 누구도 그들을 확인할 수 없었다. 사고 후 몇개월이 지나자 ‘그 지역’에서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보기에도 끔찍한 돌연변이들이 출몰하고 그 지역에 관한 호기심을 가진 여러 단체들이 그 지역에 들어가서 무엇인가를 얻어가지고 나오려는 시도가 잇따랐다. 금지된 지역에서 유물과 값어치 있는 물건들을 건져내서 지하세계의 상인들과 과학자들에게 파는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스토커’라고 불리웠다.
▶ 뛰어나고 화려한 그래픽과 X-Ray engine이 제공하는 날씨변화
▶ 30평방 킬로미터에 달하는 광대한 지도
▶ 독특하고 다양한 무기
▶ 30여 종류의 무기 업그레이드 시스템
▶ 다양한 멀티엔딩 제공
▶ 팀원들간의 다양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게임재미 증대
▶ 현실적인 AI
▶ 차량, 무기, 장비 거래 가능
▶ 리플레이 기능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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